송영길 시장 "여약사 기운으로 GCF사무국 유치"
- 강신국
- 2013-02-14 0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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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 초청 오찬간담…여약사대회서 한 약속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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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성숙, 위원장 조병금)는 1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송영길 시장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GCF 사무국 유치결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한 송 시장이 "여약사님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 GCF 사무국 유치가 확정되면 식사를 꼭 대접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
신성숙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열린 여약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인천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송영길 시장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와 러시아 대통령 면담 등 최근 인천시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하고 직접 쓴 신년휘호(연비어약 鳶飛魚躍)를 전달하며 인천시청과 약사회가 제2의 도약과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송영길 시장, 신현환 인천시의원, 방윤숙 여성가족국장, 장부연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약사회 측에서는 신성숙 여약사회장, 조병금 위원장, 김종희·김윤정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김성순·이인숙 간사,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조석현 지부장 당선인,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여약사이사, 고안나 여약사총무, 마약퇴치운동본부 김수경 감사, 강근형 연수구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시는 송도에 환경분야의 국제은행이라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했다.
정부와 시는 올해초부터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한 공조체제에 돌입했고, 지난 10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GCF 2차 이사회에서 독일과 스위스 등 선진국들을 제치고 GCF 사무국 유치 국가로 선정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GCF 사무국 유치로 연간 380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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