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간호인상에 이정자·이소나 씨 공동 수상
- 이혜경
- 2013-02-14 11:37: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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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정신 구현·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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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0일 JW메리어트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제80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하거나, 귀감이 될 만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직접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이정자 간호사무관은 1989년부터 광주광역시청에 재직하면서 결핵관리·예방접종·방문보건·모자보건·정신·치매보건사업·공중위생사업 등의 업무를 30여 년간 수행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관련 상이자 3840여 명에 대한 장해등급판정을 위한 보상업무를 11년간 주도하면서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힘써왔다는 평가다.
이소나 팀장은 1985년부터 옥천군보건소에 근무하면서 방문보건업무를 통해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쓴 공로로 2000년에는 제4회 민원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선행을 베푼 공로를 인정받아 이 팀장은 2002년도에 장애인협회 감사패와 충북도지사로부터 선행도민패를 받았다.
특히 2010년부터 옥천군간호봉사단 단장을 맡아 월 2회 이상 영실애육원, 부활원, 성모요양원 등 관내 시설봉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간호봉사를 정기적으로 벌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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