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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공단·심평원 약국대상 과잉조사 우려"의료계에 이어 약사단체도 공단 현지확인과 심평원 직권확인 규정 신설 법제화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19일 국회에서 잇달아 발의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요양기관에 대한 공단의 현지 확인 근거규정 및 심평원의 직권 확인 규정 신설)에 대한 반대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요양급여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고 과도한 요양기관 감독을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공단 현지확인권을 명문으로 규정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심평원 직권으로 요양급여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요양기관에 대한 과잉조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약사회는 요양기관에 과도한 행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각종 규제와 단속 대신, 환자와 신뢰를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업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1월 최동익 의원은 공단의 급여 적정성 판단을 위한 요양기관 현지 확인 근거규정 신설을 내용으로, 남윤인순 의원은 심평원에 요양기관에 대한 직권 확인 권한 부여를 내용으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발의한 바 있다.2013-02-19 17:51:52강신국 -
교통사고 환자 부당한 진료비 삭감 구제 정책 마련심재철 국회의원(새누리당)은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심평원의 1차 진료비 심사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도 손해보험사와 동등하게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진료비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19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은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손해보험사만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 할 수 있다. 반면 의료기관은 심평원의 부당한 심사로 인해 진료비가 삭감돼도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할 수 없는 실정이다. 심평원의 부당한 심사판정에 대해 손해보험사는 심의회에 심사청구가 가능하지만, 의료기관은 청구권한 조차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이번 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심 의원은 "의료기관도 보험회사와 동등하게 진료비 재심청구를 할 수 있어야 부당한 진료비 삭감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사고 환자가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의료비 심사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13-02-19 15:37: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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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 신임 집행부 구성 마무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가 제 9대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구성된 집행부는 총무와 약국 등 5개 분야로 나눠 부회장과 관련 임원을 배치했다. 서초구약사회 관계자는 "회원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면서 "신임 집행부는 약사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초구약사회 집행부 명단 ] ▲회장: 최미영(사랑의약국) ▲총무부:부회장 겸 위원장 이광해(강남메디칼약국), 홍보위원장 정연옥(홈케어방배약국), 보험·정보통신위원장 최서진(사랑약국) ▲약국부:부회장 유창하(서초백화점약국), 약국위원장 김남균(팔래스약국), 근무약사위원장 박인화(스타약국) ▲약학부:부회장 한현영(한약국), 약학·한약위원장 윤지현(슈퍼빌온누리약국), 병원약사위원장 윤정이(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여약사부:부회장 신수민(조달약국), 여약사위원장 한승희(미소약국) ▲윤리부:부회장 겸 위원장 임은자(빛샘온누리약국)2013-02-19 12:28: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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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희 약사,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회장 취임고숙희 덕성여대 전 이사장이 송파구 자원봉사 센터회장에 취임한다. 송파지역에서 가까운 이화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고 약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송파구청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 자원봉사 센터는 자원봉사자 11만2851명을 거느린 국내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 센터로 자원봉사 센터 운용, 다문화 가족지원 프로젝트, 청소년 자원봉사 전문연구소, 자원봉사 협력학교 운영, 아파트 봉사단 운영, 자원봉사 캠프를 확대·운영하고 있다.2013-02-19 09:45: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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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초도이사회에서 임원진 구성 완료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6일 서울약사신협6층 진주컨벤션웨딩홀 뷔페에서 2013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김성대, 김명수, 김화명, 오세은 약사를 부회장에 선임했다. 또 정동현(총무위원장), 김경찬(약학/정보통신위원장), 신일균(약국위원장), 김선행(약사윤리위원장), 김지인(여약사위원장), 김금숙(홍보/병원약사위원장), 박선애(의료보험위원장), 김보희(한약위원장)에 임명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3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마약퇴치성금 인상분은 사업비에서 지원하기로 결의했다.2013-02-19 09:00: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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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지역최초 신장신경차단술 치료 성공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 순환기내과 이현상 교수팀은 난치성 고혈압 환자에게 혈압을 낮추는 최신 비수술적요법인 '난치성 고혈압 신장신경 차단술'을 지역 최초로 시술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난치성 고혈압'이란 3~4가지 이상의 약물을 고용량으로 복용하고, 생활습관을 고쳐도 적정 혈압(140/90mmHG 이하)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신장신경 차단술'은 최근 독일, 호주 등지에서 성공한 치료법으로 우리나라는 일부 대학병원에서 최근 시술해 성공한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난치성 고혈압 환자에게 고주파 발생장치가 연결된 카테터를 서혜부(사타구니)로 넣어 대동맥을 통해, 신장 동맥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 혈관 외벽에 분포된 교감신경을 차단해 적정 혈압을 유지하게 하는 원리다. 병원 측에 따르면 구미지역 30세 이상 인구 중 고혈압 환자는 약 10만명 전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난치성 환자는 2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조수호 원장은 "고혈압환자 중에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들이 가까은 지역에서 최신 시술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2013-02-19 08:54: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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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당뇨병 이해와 관리' 앱 출시경희의료원에서 주관하는 보건복지부지정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KNDP·센터장 김영설)는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하게 당뇨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당뇨병 이해와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KNDP는 지난 2010년 출시한 '당뇨병 수첩' 앱 인기에 힘입어 보다 자세한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개발했다. 애플리케이션은 당뇨병의 기본 설명부터 식사& 8729;운동& 8729;약물요법, 상황에 따른 관리, 인슐린 주사법, 자가혈당 측정법, 용어 정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2013-02-19 08:48:29이혜경 -
여자의사회, 설연휴 동안 필리핀에서 의료봉사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가 설 연휴인 8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나보타스시 해상 판자촌에서 '제3회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필리핀 의료봉사단은 박경아 차기 세계여자의사회장이 봉사단 단장을 맡았으며, 여약사회 서정숙 부회장을 비롯해 의료소모품 전문기업 비브라운코리아 임직원, 등대복지회 직원 등 모두 32명(의사 14명, 간호사 2명, 약사1명, 보조 및 자원봉사 15명)이 참여했다. 여자의사회가 찾은 필리핀 나보타스시 해상판자촌은 상하수도가 오염된 열악한 도시환경으로 면역력이 약화된 어린이 비율이 높으며, 주민들 또한 상당수가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에 시달려 구호의 손길이 시급한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지역이다. 여자의사회는 "국내 주요 의약단체와 제약기업 등으로부터 의약품과 치료재료를 후원받아 알찬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3-02-19 08:4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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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정규형 회장 취임대전시약사회(회장 정규형)는 지난 14일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 8228;취임식을 진행했다. 홍종오 회장은 이임 인사에서 "재임기간 동안 임원진들의 봉사와 희생 그리고 회원들의 노력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도와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화합과 단결로 약사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규형 신임 회장은 "약사들이 사회에 더 많이 기여해 사회적으로 존경받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약사 전문 영역에 도전하는 많은 시도가 있을 것이라며 약사미래를 어둡게 하는 행위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약사회는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에 대한 수상과 더불어 소년& 8228;소녀가장에게 1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총회 안건심의에서는 신임의장에 홍종오 전회장 부의장에 문태화, 조인옥대의원을 선출하였고 감사에는 김경희, 김성훈, 이선주 대의원이 선출됐으며 2013년 예산안 1억 7500만원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부의장, 박성효,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호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장, 박용갑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2013-02-19 08:34: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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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개비스콘 등 신약 11품목 처방한다레킷벤키저/와이어스 궤양치료제 '개비스콘' 등 신약 11개 품목이 서울아산병원에 입고된다.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는 최근 제112차 회의를 열고 입고 예정품목을 결정했다. 신규입고가 확정된 신약은 입고 이후 처방이 개시된다. 회의 결과 통과품목은 '개비스콘'을 포함해 젠자임코리아/사노피아벤티스 조혈모세포 가동화제 '모조빌', BMS 경구용 혈당강화제 '온글라자', LG생명과학 식욕촉진제 '애피트롤 이에스 내복현탁액', LG생명과학 복막투석액 '스테이 세이프 발란스', 이연제약 a-1차단제 '펜톨민', 삼오제약 동맥관개존증 치료제 '페데아', 녹십자 옴치료제 '유락신', 대웅제약 항전간제 '프리미돈', 동국제약 소염진통제 '케토락신', 알렉시온/한독 면역조절제 '솔리스' 등이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월 한국얀센 '프레지스타 600mg'을 새로 이달 '프레지스타 300mg' 코드를 삭제했다.2013-02-19 06:3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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