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사회, 설연휴 동안 필리핀에서 의료봉사
- 이혜경
- 2013-02-19 08:4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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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해상 판자촌 3번째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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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가 설 연휴인 8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나보타스시 해상 판자촌에서 '제3회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필리핀 의료봉사단은 박경아 차기 세계여자의사회장이 봉사단 단장을 맡았으며, 여약사회 서정숙 부회장을 비롯해 의료소모품 전문기업 비브라운코리아 임직원, 등대복지회 직원 등 모두 32명(의사 14명, 간호사 2명, 약사1명, 보조 및 자원봉사 15명)이 참여했다.
여자의사회가 찾은 필리핀 나보타스시 해상판자촌은 상하수도가 오염된 열악한 도시환경으로 면역력이 약화된 어린이 비율이 높으며, 주민들 또한 상당수가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에 시달려 구호의 손길이 시급한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지역이다.
여자의사회는 "국내 주요 의약단체와 제약기업 등으로부터 의약품과 치료재료를 후원받아 알찬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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