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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당선인, 오제세 의원장과 현안 논의대한약사회장 조찬휘 당선인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을 만나 국민 보건 증진 및 약사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3일 충북약사회 제57회 정기총회 자리 이후 마련된 오제세 위원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조 당선인과 오 위원장은 국민보건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과 관련된 약사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리를 같이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조 당선인은 충북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약사의 업무범위 문제와 약국보조원 문제를 임기 내에 매듭짓겠다고 밝혔다.2013-02-25 14:31: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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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한약사 일반약 판매 약사법 정비해야"경기도 약사회 함삼균 회장은 23일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 민생현안 등 본격적인 회무수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19개 위원회와 4개 정책단, 1개 사업본부로 확정된 조직과 함께 함삼균 회장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문제 등 집행부 출범 초기 수행해야 할 회무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함 회장은 "후보자 시절 공약했던 삼균삼통 즉, 균형과 소통을 회무기조로 해서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약사 위상강화를 위해 맡은 바 영역에서 전력을 다해달라"며 "약사회와 집행부의 존재 이유는 오직 회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안으로 떠오른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해서 모호한 법 규정 개정이 시급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대한약사회 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내달 21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대의원 총회 위임사항인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부-분회간 공고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3월9일~10일 양일간 지부-분회 임원워크숍과 오는 5월12일 제8회 경기약사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3-02-25 10:56:19강신국 -
지멘스헬스케어, 진단검사실 원격서비스 강화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은 원격진단서비스(SRS, Siemens Remote Services)를 확대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원격진단서비스(SRS)는 담당 엔지니어가 고도의 보안성이 유지되는 가상사설망(VPN) 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고객 장비상태를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최단시간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고객들의 업무흐름을 최적화 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 모니터링을 통한 문제 감지 및 고장으로 인한 장비 이용 불가능시간 최소화를 통해 검사실 회전율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했다. 원격진단서비스의 확장은 진단검사실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임상연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현구 대표는 "진단검사 영역은 응급상황 등에서의 신속한 대응, 다량의 검체의 빠른 결과 제공 등 지속적으로 빠른 서비스를 요구 받고 있는 분야"라며 "고객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3-02-25 10:56: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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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주말수술센터 개소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외과가 주말수술센터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요일에도 사전 예약을 통해 갑상선결절, 탈장, 하지정맥류, 맘모톰, 치질, 담낭수술, 고도비만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허경열 외과 과장을 비롯해 이민혁 김재준 최동호 김용진 윤상철 이지현 김명진 등 관련 질환 담당 교수들이 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평일과 똑 같은 시스템으로 수술을 집도한다. 허경열 외과과장은 "외과 수술 중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유용 할 것 같아 주말수술센터를 만들었다"며 관심과 상담을 부탁했다. 상담 및 문의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주말수술센터 홈페이지 http://www.schgs.co.kr를 참조하거나 센터 전화 02)709-9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각 질환별 담당교수는 다음과 같다 ▲복강경 탈장수술: 허경열 김명진 ▲맘모톰: 이민혁 이지현 ▲치질수술: 김재준 ▲담낭수술: 최동호 ▲고도비만 수술: 김용진교수 ▲갑상선결절: 우희두 ▲하지정맥류: 윤상철2013-02-25 10:5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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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청아병원 개원 16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마산 청아병원이 22일 개원 1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에게 표창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최재영 이사장 "모든 임직원의 땀과 노력의 결과가 지금의 청아병원을 만들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이사장은 이어 발레리나 강수진의 책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의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하며 "각종 제도의 변화에 따라 병원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힘든 환경에서도 모든 직원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어제 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2-25 10:49: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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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기증, 아직까지 사람들이 잘 몰라"지난해 2월 25일, 31살의 건강한 청년이었던 고 안병요씨는 갑작스런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 의료진으로부터 인체조직기증 권유를 받았다. 유가족들은 평소 UN모의대회나 해외 봉사활동을 다니며 약자를 보살피는데 앞장섰던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는 물론 피부, 뼈와 같은 인체조직을 기증했다. 1주기 직전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를 찾아온 유가족들은 "고 안 씨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인체조직기증의 민간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한승희(60)씨는 "내 아들의 조직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에 내가 더 힘을 얻고 있다"며 "힘든 결정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많은 사람들이 조직기증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은 것이 참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실제 국내에 인체조직기증이 알려져 있지 않아 유가족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이 상당하다. 때문에 한승희 씨처럼 선뜻 기증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아, 지난해 인체조직기증재단의 기증자는 총 159명에 불과했다. 인체조직기증은 사후에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을 말한다. 기증된 인체조직은 가공, 보관 단계를 거쳐 조직에 손상을 입어 기능적 장애가 있거나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치료와 재활을 목적으로 이식된다.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여명의 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안 씨의 조직 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식된 것으로 파악된다.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박창일 이사장은 "안병요 기증자는 척박한 기증 문화 속에서도 대가없는 숭고한 나눔을 실천한 훌륭한 본보기"라며 "제2, 제3의 안병요 기증자가 나타나기 위해선 홍보와 함께 희망 서약자가 기증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전면허증에 등록 여부가 표시되거나 하는 등 국가에서 관리하는 요소가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2-25 10:44:06이혜경 -
조찬휘 당선인, 대체조제 청구율 20배 높이기 시동대한약사회 수가협상단(단장 권태정)이 대체조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협상단은 22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대체조제 활성화 T/F를 운영해 공단과 수가협상 부대합의 사항인 대체조제 청구율 20배 올리기 사업을 시작한다. T/F 가동은 조찬휘 당선인이 회무 연속성을 강조하며 2013년 약국수가 계약시 동일성분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율을 20배 높이기로 한 현집행부와 공단과의 부대합의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는 강한 요청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일부에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대체조제 무용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협상단은 T/F 구성을 위해 수가협상단(권태정, 박규동, 박영달, 이모세)이외에 시도약사회로부터 보험-정책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을 추천받기로 했다. 협상단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논의 구조로 T/F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추후 인선이 마무리되는데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권태정 단장은 "대체조제 활성화는 국민들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국민들의 부담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약국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대체조제시 약국에서 청구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구동할 수 있도록 PM2000 개선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약사회는 유비케어, 온팜 등 17개 청구 프로그램 개발업체에 공문을 발송하고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구프로그램 개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2013-02-25 10:36: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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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 낙찰 고리 끊겠다"…서울대병원 적격심사 적용서울대병원이 올해 의약품 입찰부터 적격심사제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국공립병원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최저가 낙찰이 아닌 적격심사를 통해 종합평점이 일정점수 이상인 업체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24일 "복지부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의약품 입찰에 적격심사 방식을 적용하기 위한 실무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르면 다음달 중 입찰을 시행할 예정인데, 국립의료원에 이어 적격심사제를 도입한 두 번째 공공의료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공공의료기관 중에서도 '선도병원'의 지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공립대병원 입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앞서 복지부는 이달 초 '1원 낙찰' 관행을 근절할 대안으로 적격심사제 도입을 소속기관(국립병원)과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 등 공공보건 의료기관에 권고했다. 복지부는 적격심사에서 납품이행능력, 입찰가격, 업체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낙찰가능 점수인 85점 이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예정가격의 80% 이상에 입찰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1원 낙찰'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얘기다. 복지부 관계자는 "조만간 적격심사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공공보건의료기관이 몇 곳이나 되는 지 현황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일단 소속 국립병원 9곳 이외에 지방의료원 34곳, 적십자병원 5곳 등 39곳도 적격심사제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복지부의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적격심사제 적용기관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2013-02-25 06:35:00최은택 -
경남도, 25일부터 의료기관 141곳 합동점검경상남도는 25일부터 3월28일까지 총 3회(2월25일~28일, 3월11일~14일, 3월25일~28일)에 걸쳐 종합병원을 포함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41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부정 의료행위 근절을 통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9개반 22명을 합동점검반으로 편성, 시-군 간 교차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고용 등 불법 부정 의료행위 ▲의료기관 명칭표시 및 진료과목 표시위반 ▲허위·과대 등 의료광고 위반 ▲의료기관 개설사항 변경 ▲의료기관 세탁물 적정 처리 ▲시설기준·의료인 정원기준 등 준수사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운영 등 적정사용 등이다. 또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및 게시 ▲의료기관 조제실 적정운영 ▲마약류의 관리대장 비치 및 입출고량·재고량 일치 여부 ▲기타 의료법, 약사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 등이 점검 항목이다. 경남도는 위반 빈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에 대해서는 의료법 등의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을 병행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오는 5월~6월 2회(5월27일~31일, 6월10일~14일)에 걸쳐 요양병원, 정신병원, 기타 병원 등 124개 의료기관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2013-02-24 22:57: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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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강태욱 약사, 지역 돕기 앞장전북 익산시 중앙동에서 우성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강태욱 약사는 22일 익산문화재단에 문화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 약사는 "익산이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데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약사는 20여년 째 약국을 운영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선풍기, 이불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2013-02-24 22:50: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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