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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순창군과 MOU체결한양대구리병원이 22일 순창군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 시설이용에 대한 편의 제공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구리병원 김재민 부원장, 김종래 운영지원국장, 황숙주 순창군수, 정영곤 보건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민 부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 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에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의 혜택이 필요한 순창군민들에게 폭 넓은 진료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구리병원은 순창군민과 순창 출신 향우에게 진료절차에 따른 편의제공과 의료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 지역주민 대상 무료진료 등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순창군은 한양대구리병원이 군 관할 시설사용 시 사용료를 감면하거나 면제하고, 쌀 등 우수 농·특산물 애용 및 판촉행사지원 등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2013-02-28 11:30: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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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보건소와 업무협력 방안 논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7일 지역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보건소 연계 사업인 대사증후군 및 약물교육 강의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차 회장단-상임위원장 회의를 갖고 3월23~24일 양일간 초도이사회 및 척사대회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된 만큼 약국에서 조제 투약 중에 약물유해반응이 인지되면 국립중앙의료원 약제과로 신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2013-02-28 11:22:21강신국 -
서울시약, 전직 분회장들에 회무협조 요청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7일 직전·현직 분회장 초청간담회를 열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상견례, 서울시약사회 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교육사업, 사회참여사업 등 일부 사업들을 설명하고, 분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분회와 공조해 소통의 회무를 펼쳐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2-28 11:16:21강신국 -
약사국시 전면 개편, 의미 크지만 보완점도 많다[분석]약사국시 전면개편 의미와 전망 약사국가 시험 과목이 48년만에 개편됐다. 이번 결정으로 2015년부터 국시 과목은 현행 12개에서 4개로 통폐합되고 임상·실무약학 평가가 새롭게 추가됐다. 복지부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시행령과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4월 8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이번 개편에 대해 일각에서는 과목이 통폐합됨에 따라 과목중심의 평가방식에서 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방식으로 개편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시험 과목에 임상·실무약학 을 추구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시험 비중을 40%로 책정한 점도 지식가 실무를 겸비한 약사 배출이라는 6년제 약대 교육 목표에 부합한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개편안이 수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일부 과목 분류상의 오류가 발생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약학교육 사상 획기적인 변화…문제중심 평가에서 환자중심 약사배출로 약학계는 이번 약사국시 개편과 관련 약학교육 사상 역사적인 변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른 시험 개편을 넘어 그동안 이해당사자 간 갈등 등으로 개선이 미뤄졌던 시험 과목의 변화 역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학계는 무엇보다 기존 12개 과목이 4개 과목으로 통폐합되면서 통합형 문제 출제가 가능해져 과목 중심의 단순 지식평가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임상·실무에 대한 평가가 신설되면서 기존 이론과 물질중심 평가를 넘어 환자 중심 평가가 가능해 진 점도 약사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약학계의 설명이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정진호 이사장은 "임상실무 평가가 수반된다는 것은 약사사회에 있어서도 큰 변화"라며 "약국,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산업체, 연구 약사들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또 평가받을 수 있는 제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 시험 과목 분류상의 오류 존재…사회약학 배제도 아쉬워 일각에서는 이번 개편안과 관련, 일부 개선돼야 할 부분도 존재한다는 입장이다. 통폐합된 시험 과목의 세부내용 분류상에 일부 오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중 대한약사회는 산업약학 파트에 분류된 '생약과 한약제제'의 경우 임상·실무약학에 포함하고 반대로 임상·실무약학 과목에 포함된 '의약품의 제조와 품질관리'는 산업약학 파트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한약사회 조양연 연수교육이사는 "약사국시 개편 준비단이 협의했던 최종안과 일부 과목 분류상 다른 내용이 발생했다"며 "과목분류의 오류는 이중평가를 불러오고 수험생과 교육자에게도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일부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시험과목 포함 여부를 두고 이견이 많았던 사회약학이 최종 개편안에서 제외된 점도 고려해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조양연 이사는 "사회약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평가항목에 제외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향후 사회약학의 포함 여부에 대해서도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2013-02-28 06:45:49김지은 -
대약 이사·감사 증원…"자리 늘리기냐 소통 강화냐"조찬휘 당선인이 이사 50명, 감사 1명 증원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만약 정관 개정안이 부결되면 조 당선인의 정치적 입지에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정관이 개정되려면 재적대의원 360명의 과반인 181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조 당선인측은 내달 7일 정기대의원 총회에 긴급 동의안 상정을 위한 대약 파견 대의원 서명 작업에 착수했다. 정관개정안을 긴급 동의안으로 발의하려면 대의원 3분 1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대의원 총수가 360명이기 때문에 120명의 대의원 서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조 당선인측은 이에 지부 사무국 등을 통해 정관개정 요구안 서명지를 일부 대의원들에게 발송했다. 개정안을 보면 당초 이사수를 100명 이내에서 120명이내로 늘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의원 동의안에는 150명으로 30명 더 늘어났다. 감사는 3인에서 4인으로 1명 증원되는 안과 상근임원 약간 명을 둘 수 있다는 상근임원 근거 규정 등이 포함됐다. 조 당선인측은 회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회무를 실현하기 위해 이사수와 감사수 증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개정 사유로 설명했다. 권태정 인수위원장은 "감사 3명으로는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부 감사를 하려면 2인 1조가 적합하다고 본다"며 "집행부 입장에서 감사를 늘리는 것은 부담이다. 왜 늘리려 하는지 이해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 위원장은 "이사 증원도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슈퍼 판매 문제도 이사회 등을 통해 진정성을 갖고 토론을 했다면 다른 방안이 도출됐을 수도 있었다"며 "이사 증원도 같은 이유다. 자리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라는 오해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지부장, 분회장들은 선거 논공행상에 필요한 자리 늘리기 아니냐며 비판론을 제기하고 있다. 정관 개정 요구안에 대한 서명지를 받은 한 대의원은 "정관개정은 집행부 입맛에 맞게 후다닥 처리할 문제가 아니다"며 "총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관개정특위를 통해 논의해야 하는 등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대의원은 "감사가 많으면 집행부에 부담이 되는데 왜 늘리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자리 늘리기 비판이 제기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대의원 총회에서 찬반여부를 놓고 대의원들 간 치열한 격론이 예상된다.2013-02-28 06:34:54강신국 -
의협-병협 또 갈등…선택진료제 폐지 '갑론을박'지난해 포괄수가제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의·병협이 올해는 선택진료제 폐지를 두고 다시 갈등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지난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선택진료OUT운동'과 관련, 제도 폐지 여부를 두고 의견차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대한병원협회는 선택진료제도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 의사의 선택과 추가비용 지불이라는 제도도입 취지를 고려하지 않고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설득근거가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특히 선택진료제도가 폐지될 경우, 환자불편이 가중되고 새로운 형태의 민원이 폭증해 환자진료에 큰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병협은 주장했다. 병협 관계자는 "제도 규제강화에 대한 보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만성적인 저수가 체계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선택진료제도를 폐지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방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도 정부의 저수가 제도로 인해 선택진료제도가 도입된 만큼 진료수가 현실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선택진료제도 폐지를 반대하는 병협과 달리, 의협은 선택진료제도가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27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선택진료제도가 병원 경영손실을 보전하는 수단으로 '편법 운영'돼 왔음을 인정했다. 선택진료비는 정부의 부담을 줄이는 반면 의료비의 환자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이다. 의협은 "편법에 의존하는 의료제도는 중단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선택진료제도는 폐지해야 한다"며 "편법에 의존하지 않고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료수가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2013-02-28 06:34:53이혜경 -
공단, 만성질환 자가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고혈압·당뇨 환자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면 건강보험료를 경감하거나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환자 행태를 변화시키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이들의 자가관리를 도울 간호사급 전문가도 투입되며, 사업 결과에 따라 한국형 모형이 설계될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은 공단 건강지원서비스에 접목시킬 만성질환 자가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이르면 상반기 추진키로 하고, 모형을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환자 중심의 자기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방안 연구'에 착수했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고혈압·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30개 그룹으로 구성해 3개월 간 운영된다. 구성원은 지시간호사인 전문가 리더와 숙련된 만성질환자인 비전문가 리더, 환자로 구분해 총 15명 내외로 꾸려 질환별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지시간호사와 숙련된 만성질환자는 '튜더'로 지정하고 이들이 환자들의 자가 관리를 주도한다. 공단은 자가관리 프로그램 환자들에게 보험료를 경감하거나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건강관리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형 환자 인센티브 제공 모형' 도입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공단은 "시범사업으로 환자 개인의 건강행태 변화와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공단 건강지원서비스에 접목,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2-27 17:52:23김정주 -
의·산·정협의체 구성 합의…영업사원 출입금지 유지의료계와 제약업계가 시행 2년이 넘은 리베이트 쌍벌제 기준의 모호성을 공감하고 의·산·정협의체를 새정부에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의료계가 리베이트 단절 자정선언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기조는 유지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7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이 같은 의견을 주고 받았다. 1시간 가량 회동을 마치고 나온 이재호 의협 의무이사는 자정선언과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염두한 듯 "리베이트를 두고 의협과 제약협회가 각자 갖고 있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일 리베이트 단절 자정선언과 함께 의협이 제안한 의·산·정협의체에 대해서는 의협과 제약협회의 뜻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새정부에 의·산·정협의체를 제안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개정에 대해 논의하기로 협의했다는 것이다. 의·산·정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제약협회 또한 같은 생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 대표단들이 자리를 떠나고 제약협회 대표단들과 20분 가량 추가로 대화를 나누고 나온 이경호 회장은 "의료업계와 제약산업계가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말했다. 특히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쌍벌제' 법안의 모호성 때문이라는게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공감한 부분이라는 설명도 이어갔다. 이 회장은 "의료법, 약사법, 공정거래법 관계를 합리적이고 분명하게 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의·산·정협의체를 추진하면서 논의를 하자고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의협이 밝힌 '영업사원 출입금지' 유지 기조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이해한다는 소견도 밝혔다. 이 회장은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당장 풀어야 한다,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의·산·정협의체를 통해 리베이트 쌍벌제 기준을 개선해나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활동은 리베이트 쌍벌제 안에서도 정상적인 영업활동 가운데 하나라는게 이 회장의 생각이다. 이 회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의협과 영업사원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의료계의 영업사원 출입금지는 리베이트 자정선언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당장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 보다 협력하고 자정선언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대화했다"고 밝혔다. 의협과 제약협회는 의·산·정협의체가 마련될 때까지 실무적으로 만남을 갖고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대한의사협회 대표로는 노환규 회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 이재호 의무이사, 이상주 보험이사, 이홍선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제약협회 대표로는 이경호 회장, 김원배 이사장, 갈원일 전무이사와 이사장단사 대표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이 함께했다.2013-02-27 13:53:27이혜경 -
'영업사원 출입금지' 23일만에 의협-제약협 회동의료계의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가 선언된 지 23일만에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27일 오후 12시 서울 팔레스호텔 2층 다봉 유실에서 첫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지난 4일 '리베이트 단절 자정선언'과 함께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발표하면서 의·산·정협의체를 제안한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당일 오후 4시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정기총회가 예정돼 있어, 이번 회동결과가 리베이트 및 영업사원 출입에 대한 제약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대표로는 노환규 회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 이재호 의무이사, 이상주 보험이사, 이홍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한국제약협회 대표로는 이경호 회장, 김원배 이사장, 갈원일 전무이사와 이사장단사 대표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이 참석했다. 노환규 회장은 "의·산·정협의체를 제안한 이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일 뿐"이라고 밝혔다.2013-02-27 12:19:02이혜경 -
8개 약대학장, 새 얼굴 교체…10개 약대학장 연임전국 35개 약학대학 가운데 8곳의 약대 학장이 오는 3월 1일자로 교체된다. 신설약대 가운데는 동국대와 경북대, 순천대 약대 학장이 변경되고 기존 약대에서는 경성대와 동덕여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 약대 등 5곳의 약대 학장이 바뀐다. 먼저 경성대 약학대학은 신영희 교수가 오는 3월 1일자로 신임 학장에 임명됐다. 신영희 신임학장은 부산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제약학과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3년에도 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최종원 약대학장은 3월1일자로 일반대학원 원장으로, 박민수 교수는 교수협의회의장으로 임명됐다. 동덕여대도 박광식 신임 학장은 지난 15일부터 약대 학장에 임명돼 임기를 시작했다. 임세진 직전 학장은 동덕여대 기획처장에 임명됐다. 박 신임학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5년 2월까지 동덕여대 약대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조선대 약대도 홍준희 교수가 신임 학장에 임명돼 다음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홍 교수는 전남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 석·박사를 수료한 바 있다. 충남대 약대는 강종성 교수가 신임 학장으로 발령받았으며 충북대도 이희순 교수가 다음 달 1일부터 신임 학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신설약대 중 동국대는 부교수를 지냈던 조정숙 교수가 신임 학장으로 임명, 다음달 1일자로 발령이 날 예정이다. 경북대 역시 다음 달 1일자로 부교수를 지낸 이유미 교수가 신임 학장에 발령난다. 이 교수는 서울대 약대, 대학원 출신으로 병태생리학을 전공했다. 순천대 약대도 이성태 교수가 신임 학장으로 다음달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회 이상 연속 학장직을 연임하는 대학들이 대거 등장했다. 강원대를 비롯해 경희대, 성균관대, 우석대, 이화여대, 연세대, 가톨릭대, 한양대, 고려대, 인제대 약대 등의 현 학장의 올해 연임이 확정됐다. 강원대 약대 허문영 학장은 3월 1일자로 재선임이 확정돼 강원대에서 학장직을 3번째 연임하게 된다. 또 경희대 정서영 학장도 올해 연임이 확정돼 13, 14대 약대 학장직으로 일하게 된다. 성균관대 정규혁 학장 역시 1월 17일자로 임상약학대학원장과 약대 학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우석대 채병숙 학장과 이화여대 이경림 학장 역시 2회 연속 학장직을 수행하게 됐으며 연세대 안영수 학장과 가톨릭대 이명걸 학장, 한양대 이철훈 학장, 고려대 박영인 학장과 인제대 김종국 학장도 2회 연속 신설약대 학장직을 연임한다.2013-02-27 12:18: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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