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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발전위 "환자용 처방전에 조제내역 기록해 제공"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직능발전위) 공익위원들은 환자 알권리 차원에서 환자보관용 처방전에 조제내역을 기록해 환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방안에 공감을 나타냈다. 처방전 2부 미발행 때는 형사처벌보다는 과태료가 적절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또 제약사들은 천연물신약 논란과 관련, 천연물신약은 한약제제가 아닌 양방의사 의약품이라는 주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제4차 직능발전위 결과보고'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이 회의는 지난달 14일 오후에 열렸었다. 1일 제출자료에 따르면 직능발전위는 이날 회의에서 간호인력제도 개편, 천연물신약, 처방전 2부 발급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먼저 간호인력제도 개편방안에 대해서는 간호인력 현황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제도개편 필요성에 공익위원과 관련 단체 모두 공감했다. 그러나 공익위원은 실무간호사, 1~2급 간 업무범위 설정의 어려움과 불명확성 등에 우려를 나타냈다. 간호협회의 경우 실무간호사가 간호사로 상승할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는 데 대해 회원들의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복지부 개편방향에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비판보다는 대안을 마련해 제시하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천연물신약과 관련해서는 식약청과 제약사 관계자가 출석해 개발, 허가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제약사는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참여했다. 제약사들은 천연물신약은 한약제제가 아닌 '의사의 전문의약품'이라는 의견을 강력히 주장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의사가 처방권을 계속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와 처벌에 대해서는 우선 환자의 알권리 제고가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입장을 정했다. 공익위원들은 이어 환자보관 처방전에 조제내역을 기록해 환자에게 제공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또 의원급의 경우 비용부담 문제도 고려할 필요가 있고, 형사처벌보다는 과태료가 적절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2013-03-02 06:34:57최은택 -
공단, 건강상담센터·약제연구 수행할 의사·간호사 공모건강보험공단이 지역별 건강관리 사업을 기획하고 총괄한 담당 의사 6명과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직 의사·간호사를 모집한다. 의사는 총 6명 이상으로 건강상담센터장의 경우 전국 6개 지사로 투입돼 공단의 건강관리사업을 지휘하게 된다. 건보공단은 행정·연구 분야 의사·간호사 등 전문직을 공개모집키로 하고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고를 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일반행정직인 건강상담센터장은 의료 관련분야 5년 이상 근무한 의사로,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경인 지역에 투입돼 건강관리사업 기획과 지역본부 특화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 복약과 투약 등 표준화된 전문영역 건강상담과 상담기법 교육, 만성질환자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정책연구원에 연구업무를 수행할 연구직 의사 또는 간호·보건학 전공자도 모집한다. 연구직은 선임연구위원 1명, 연구위원 2명, 부연구위원 3명 총 6명으로, 의사·간호사·보건정책 전공자가 모집 대상이다. 이 중 의사의 경우 선임연구위원과 건강관리·약제연구 전담 부연구위원에 응시 가능하다. 공단은 오는 8일까지 지원 접수를 마감하고 이달 내 모집 절차를 마칠 예정이어서 이르면 내달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2013-03-01 09:53:50김정주 -
성남시약, 부회장 5명·상임이사 13명 인선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신임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 시약사회는 27일 프로메사(분당구 야탑동 소재)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신임 집행부 인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김범석 회장이 연임함에 따라 2기 집행부는 기존틀을 유지한 가운데 일부 임원을 교체해 안정속에 변화를 추구했다. 신임 집행부는 부회장 5명, 정책기획단 2명, 13명의 상임이사(위원장)로 구성됐다. 또 약국경영활성화위원회가 신설됐다. 부회장에는 기존 김진웅(수석부회장, 서울대·56), 황종인(숙대·53) 한동원(조대·58) 최재윤(경희대·51) 부회장에 전귀분(동덕·54) 약사가 새로 들어왔다. 기존 김현익(성대·39) 정보통신위원장이 신설된 약국경영활성화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그 자리에는 신임 박종호(중대·41) 약사가, 한약위원장에는 변동성(중대·49) 약사가 새롭게 영입됐다. 건강기능식품위원장에도 윤현애(이대·32) 약사가 투입돼 상대적으로 젊은 약사 기용이 눈에 띈다. 한편 시약사회는 3월 초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할 예정이다.2013-02-28 21:31:47강신국 -
"임의비급여, 비현실적 수가기준이 원인"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환급사례 발표에 대해 '병원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급여기준 개선이 선행돼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병협은 "심평원의 진료비 환불 유형중 80% 이상이 급여대상 진료비를 임의비급여로 처리하거나 별도산정 불가항목의 비급여 처리였다"며 "세부급여인정기준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사례별 심사에 따른 사후심사결정 및 비현실적인 수가기준 때문에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현행 진료비 확인제도는 환자를 위한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정당하지 못한 행위로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는 문제가 있는 만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게 병협의 주장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에 병협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도가 환자와 의료기관이 모두 수긍할 수 있는 건전한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는 것이다. 나춘균 병원협회 대변인 겸 보험위원장은 "개별 환자의 특성에 맞춰 진료한 과정에서 발생한 진료비를 부당이익으로 간주해 환불토록 하는 것은 진료 위축을 초래, 궁극적으로 그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나 위원장은 "치료재료를 의료행위로부터 분리해 실사용량 만큼 실거래가격으로 보상하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3-02-28 16:3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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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장에 권성준·구리병원장에 김경헌 교수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병원장에 권성준 교수, 한양대구리병원장에 김경헌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 부원장은 김혁 교수가, 한양대구리병원 부원장은 김재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병원 기획관리실장에 윤호주 교수, 한양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에 전재범 교수, 한양대국제병원장에 고용 교수를 임명했다. 한편 권성준 한양대병원장은 198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7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국립암센터 위외과에서 연수했다. 권 병원장은 한양대의료원 기획실장(2007~2009)을 역임했으며, 현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 및 외과과장으로,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대한 외과학회 평의원,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헌 한양대구리병원장은 198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7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대병원에서 연수했다. 김 구리병원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05~2007), 부원장(2009~2011)을 역임했으며, 대한마취과학회 평의원, 대한통증학회, 대한중환자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2013-02-28 16:35:06이혜경 -
여약사들, 후배약대생 21명에 장학금 전달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신성숙, 수석부회장 조병금)는 27일 21명의 약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약사장학회는 전국 20개 약대서 추천받은 경희대 약대 조미연 학생 등 20명과 41회 하봉장학금 수혜자인 강원대 약대 최영헌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로 제59회를 맞이한 여약사장학금 수여식에서는 1996년부터 70만원씩 연2회 지급하던 장학금을 100만원씩 연2회로 지급키로 2012년도 제1차 여약사장학회에서 의결한 결과에 따라 인상된 장학금이 지급됐다. 또한 고려약제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이호벽 자문위원이 기탁해 1993년부터 여약사장학회에서 운영하는 하봉장학금도 지난해보다 100% 인상됐다. 이어 여약사장학회는 2012년도 감사보고와 여약사장학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최희순& 8228;송경희 감사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노력해준 신성숙 장학회장과 조병금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무 및 회계상 이상이 없다고 보고했다. 이어 여약사장학회는 후배 양성을 위해서는 장학회 운영을 재정비하고, 여약사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임원진 뿐 아니라 장학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제59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 명단] 경희대(조미연), 덕성여대(신봄이), 동덕여대(김영유), 삼육대(김지나), 서울대(윤경록), 숙명여대(강민숙), 이화여대(이혜령), 중앙대(김하은), 경성대(조신정), 부산대(장민제), 성균관대(진소연), 강원대(강유나), 충남대(구수진), 충북대(임현정), 대구가톨릭대(조혜정), 영남대(서현아), 우석대(안진선), 원광대(유경화), 전남대(윤청), 조선대(서정미) 이상 20명 [제41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강원대(최영헌)2013-02-28 12:11:12강신국 -
강동구약, 청소년 약물 오남용 교육 팔걷어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교육에 팔을 걷었다. 고진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강사는 26일 천호동 명진들꽃사랑마을 강당에서 중고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의 올바른 약품사용 ▲약물 오남용의 폐해 ▲청소년기 건강한 신체활동 ▲흡연-음주의 문제점 등에 소개했다.2013-02-28 11:48:40강신국 -
동탄성심병원, 나래울 화성복합복지타운과 MOU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과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관장 이종길)이 지난 27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양 기관은 화성지역 복지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협력,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기로 했다. 향후 동탄성심병원은 나래울 복지타운 이용자 및 직원들을 위한 건강증진 관련 의료정보 제공, 나래울 의뢰환자에 대한 진료비 할인, 대내외 행사시 의료지원 서비스 및 건강강좌 실시, 생태체험캠프 및 병원체험학습 참여기회 제공 등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 진료부원장은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복지·문화사업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동탄성심병원이 화성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보건& 8729;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회적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3-02-28 11:4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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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척사대회 열고 회원 화합 다짐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장춘희)는 최근 시약사회관에서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약사 화합을 도모했다. 30여명의 약사가 2인 1조로 척사대회에 참가, 행복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척사대회 결과] 1등:훼미리약국, 인제약국 2등:인성약국, 남촌약국 3등:보람약국, 장수약국 4등:광복약국, 하안종로약국2013-02-28 11:40:44강신국 -
명지병원·서울대병원, 교육·진료 협약 체결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28일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과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학술교류 등에 상호 지원 및 협력하는 포괄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명지병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서울의대 법인교수, 기금교수, 임상교수, 진료교수, 전임의 등 서울대 교수진이 협진교수 자격으로 명지병원에 파견돼 진료 및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 병원은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등에 관한 사항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민간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킨 명지병원 간의 긴밀한 교류는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병원과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우수한 의료진과 시스템을 지원 받아 명지병원의 장점인 혁신적 의료시스템과 접목하여 의료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2013-02-28 11:3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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