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서울대병원, 교육·진료 협약 체결
- 이혜경
- 2013-02-28 11:3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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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력 교류 등 공공의료사업 포괄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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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28일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과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학술교류 등에 상호 지원 및 협력하는 포괄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명지병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서울의대 법인교수, 기금교수, 임상교수, 진료교수, 전임의 등 서울대 교수진이 협진교수 자격으로 명지병원에 파견돼 진료 및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 병원은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등에 관한 사항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민간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킨 명지병원 간의 긴밀한 교류는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병원과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우수한 의료진과 시스템을 지원 받아 명지병원의 장점인 혁신적 의료시스템과 접목하여 의료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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