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리병원, 척추 명의 장지수원장 영입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은 척추분야의 권위자인 장지수 원장(전 김포 청담 우리들병원 원장)을 영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장 원장은 다음달 초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개원하는 나누리수원병원 병원장으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 원장은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최소침습척추수술 전문의 및 영국 왕립외과학회(RCPS) 학사원을 취득, 뉴욕 주립대 척추센터에서 척추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고 김포공항, 청담 우리들병원 원장을 역임했다. 척추분야에서는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수술이나 진료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구논문을 SCI 등재 저널에 발표하는 등 학회활동도 활발히 해왔다. 특히 척추학의 퇴행성 척추변형에 대한 저서를 국내 및 해외에서 출간한 바 있다. 장지수 나누리수원병원장은 "척추, 관절환자에게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끝까지 환자의 행복을 추구하고 책임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3-03-11 11:39:35이혜경
-
의정부성모, 14일 자살치료예방 춘계심포지움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5시에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자살치료와 관련된 유관기관 담당자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치료 및 예방 2013년도 춘계 심포지움'을 갖는다. 이번 해사는 '생명존중 프로그램의 평가 및 향후 방향'을 주제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살 시도자들을 추적해 돌보는 생명존중 프로그램의 경과를 돌아보고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병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자살 치료와 예방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유기적이며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심포지움 1부는 생명존중 프로그램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2부는 의정부성모병원 자살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을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031-820-3055)로 하면 된다.2013-03-11 11:29:41김정주
-
인하대병원-공항세관 협력, 장봉도 환우 무료수술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과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도열)이 장봉도 지역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료수술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는 27세 남성으로, 병원 측은 지난 2월 26일 수술을 실시했다. 조규정 교수(인하대병원 정형외과)는 "쉽지 않은 수술이었지만 이번 수술로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인천공항세관의 의료비지원사업으로 무의촌의 사회소외계층에 따뜻한 의술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술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술사업은 지난 6월 19일,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의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백내장 수술지원 이후 두번째 진행된 행사다.2013-03-11 11:23:57김정주
-
전의총, 서울·부산·청주지역 약국 221곳 또 고발전국의사총연합이 서울, 부산, 청주 지역 약국을 전수조사한 결과, 221곳 약국에서 불법행위를 포착하고 관할 보건소에 고발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찬휘 약사회장이 지난 9일 취임 이후 공식 첫 행보에서 '의료계가 약국을 1곳 고발하면 2~3배 되갚아주겠다'고 언급한 바 있어 약사회의 행보가 주목된다. 전의총의 약국 불법행위 전수조사는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와 성남시 소재 약국을 시행한 이후 두 번째다. 전의총은 약국의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 종로구와 부산시 부산진구, 남구 및 충북 청주시 상당구, 흥덕구 소재 약국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3개 지역 총 707개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21개(31.3%) 약국에서 약사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불법행위는 총 224건으로 일반의약품 카운터 판매가 218건, 낱알판매는 5건, 임의조제는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종로구 소재 156곳 중 47곳(30.1%), 부산시 부산진구 177곳 중 63곳(35.6%), 부산시 남구 104곳 중 30곳(28.8%), 청주시 상당구 120곳 중 32곳(26.7%), 청주시 흥덕구 150곳 중 49곳(32.7%)으로 나타났다. 서울 종로구의 경우에는 지난해 7월 고발됐던 24곳 중 11곳에서 또 다시 불법행위가 반복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의총은 "약사회에서 일반의약품 카운터 판매에 대한 자정활동을 벌였다고 하지만 약국 불법행위 감시활동 결과, 약국가의 불법행위 자정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의총은 "조찬휘 약사회장이 악랄한 팜파라치를 운운했지만,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이라며 "지속적인 약국의 불법행위 감시 및 고발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3-11 11:11:17이혜경 -
조찬휘 회장 "권태정 인선철회, 이틀 밤 못잤다""이틀 밤 잠 한숨 못자고 결정한 문제다. 이유가 있었다."(조찬휘 회장) "뭐라고 할 말이 없다."(권태정 전 인수위원장) 대한약사회 권태정 부회장 내정자의 인선철회 파문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조찬휘 회장은 9일 경기도약 임원 워크숍에서 기자와 만나 "권 내정자 인선을 놓고 이틀밤 잠을 못잤다"며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임을 암시했다. 조 회장은 "인선 취소를 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더 이상 말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결국 권 내정자가 인선 철회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이야기인데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조 회장도 언급을 피했다. 조찬휘 집행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조 회장이 권 내정자와 더 이상 같이 갈 수 없다는 결정을 했고 인선철회를 결정한 배경은 권 내정자가 너무 앞서나간 것에 대한 징계성 조치라는 것이다. 집행부 관계자는 "상근임원들과 파워게임에서 밀렸다는 분석과 조 회장이 출범초기 조직 내 위계질서 확립을 위해 본보기를 보였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권태정 전 인수위원장은 모처에서 향후 행보와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팜은 권 전 위원장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통화가 이뤄지지 못했다. 권 전 인수위원장 측근 인사는 "인수위원장과 조기에 구성된 수가협상단장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집행부 인사들의 견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주말 중앙대 약대 원로인사들은 권태정 내정자 인사 파문 진화를 위해 모처에서 회동을 하는 등 급박하게 움직였다. 결국 김명섭 명예회장이 나서 중재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권 전 위원장이 조찬휘 캠프에 합류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이 김 명예회장이기 때문이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의 한 약사는 "조찬휘 회장이 부회장 보직인사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도 권 태정 내정자의 집행부 합류라는 변수때문 아니겠냐"고 귀띔했다.2013-03-11 06:34:53강신국 -
아픔도 즐거움도 함께 하는 부부10여년 간 당뇨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S씨(53)는 발기부전에 대한 제반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부인의 승낙을 받기 위해 면담을 요청하니 얌전한 전통적인 한국여성상의 부인이 나타난다. 수술에 대한 모든 설명을 하고 나니 부인이 "저도 수술을 받으려하니 같은 방에 있게 해주세요." "네? 부인은 무슨 수술을 받으려고요?" "남편이 저를 위해 수술을 받으려하니 저도 남편을 위해 이 기회에 수술을 받는 게 좋겠어요." 이쁜이 수술을 받겠다는 이야기이다. 평생 의사생활에 이런 제안은 처음 받아본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한방 쓰면 서로 아픔을 같이하고 회복기간도 같이 하고, 정신적, 경제적으로도 좋고 여러 가지로 좋은 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정말로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무엇보다 두 부부의 끈끈한 정에 감동하였다. 병원규칙에 어긋나지만 특별히 병실간호사에 부탁하였다. 병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난색을 표명하던 간호사들도 이 부부의 정에 감동 받아 유례없는 남녀 혼방을 만들어냈다. 남편은 비뇨기과에서, 부인은 산부인과에서 같은 날 수술을 하기로 날짜를 잡고 기본검사를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 가슴사진에 이상한 덩어리가 나타난다. '아 이게 무언가' 급히 흉부외과와 상의하니 흉강내 종양이므로 수술을 받는 게 좋겠다고 한다. 아무 증상 없이 남편 따라 들어왔다가 엉뚱하게 흉강종양 진단을 받은 것이다. 덩어리는 암일 가능성도 있으니 갑자기 문제가 심각해졌다. 남편은 "제 문제는 나중에 해결하기로 하고 우선 아내 문제부터 해결합시다." 졸지에 주객이 전도되어 부인의 수술을 먼저 받았다. 다행히도 양성종양으로 나타나자 노심초사하던 남편은 "부인의 사랑과 중요함을 더 새롭게 느끼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일찍 발견된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하며 퇴원을 했다. 그 후 아직 6개월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나 얼마 안 있어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리라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흐뭇한 점은 Sex 없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는 이들 부부의 끈끈한 정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으로 느껴졌다. 서로의 사랑과 신뢰가 있는 이들 부부가 언제 다시 나타날지…. 아마 다시 나타나지 않아도 이들 부부는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것임이 틀림없다.2013-03-11 06:30:02데일리팜 -
수원시약, 반회 활성화 나서…제값받기 운동 추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지난 6일 시약사회관에서 제1차 반장협의회를 열고 반회 활성화에 나섰다. 박성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도 지난 1991년 반장을 했다. 여러 직책 중 반장이 제일 어렵다"며 "반회 조직이 살아야 약사회가 살수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반회의 실질적인 운영을 통해 회원과 약사회가 함께 갈 수 있는 토대를 반장님들께서 마련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반장협회의에서는 의약품 제값받기 운동, 약국경영지원단 운영, 회원권익위원 회 신설 및 운영방법, 약사연수교육, 1반1시설 지원 사업, 협력 도매상 선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건의사항 중에는 1반1시설 지원사업은 계속 추진하되, 이를 확대해 전국 모든 약사회 및 회원이 일년 중 하루를 '봉사의 날'로 정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시약사회는 전국차원의 사업이니 만큼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2013-03-11 00:30:45강신국 -
조찬휘 회장, 사무국 개편 마무리…3국 6팀 체제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8일 사무처 기구 및 직제 개편(안)에 대한 결제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대약 사무국은 한갑현 사무총장을 필두로 3국(총무국, 사업국, 기획국) 6팀(총무팀, 재무팀, 약무팀, 보험팀, 홍보팀, 정책학술팀)으로 개편된다. 총무국장은 조남철, 사업국장은 강선원, 기획국장에는 신종수 씨가 투입된다. 또 총무팀장에는 이서하 부국장, 재무팀장에는 민대식 부장, 약무팀장에는 진윤희 부국장, 보험팀장에는 정도진 부국장, 홍보팀장에는 최헌수 부국장, 정책학술팀장에는 정명찬 부장이 임명됐다 조찬휘 회장은 사무국 직원과 상견례 자리에서 "어떤 것보다도 사무처는 회원에 대한 친절함이 기본이다. 또한 회원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스템 점검과 개선 등에 대해 사무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2013-03-11 00:07:17강신국 -
충남도약, 부회장 8명·상임이사 12명 인선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2차 회장단회의을 열고 제35회기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다. 전일수 회장은 8명의 부회장과 12명의 상임이사를 선임하고 '건강한 국민, 행복한 약사'를 슬로건으로 회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초도이사회-임원워크숍 개최 등 올해 사업 전반에 관한 토의와 기타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도약 집행부 인선] ◆약사지도윤리담당 이희영 부회장(겸 부여군분회장) ①윤리지도위원회(전대웅 이사 겸 논산시분회장) ◆총무정책담당 백광현 부회장 ②총무재무위원회(지은실 이사 겸 당진시분회장) ③정책홍보위원회(김성수 이사) ◆약국보험담당 강부규 부회장 ④약국보험위원회(김광희 이사) ⑤제약유통위원회(전승구 이사 겸 아산시분회장) ◆학술교육담당 김춘권 부회장(겸 천안시분회장) ⑥약학위원회(박준형 이사) ⑦한약위원회(유길태 이사) ◆여약사인보담당 이덕순 부회장 ⑧사회참여위원회(백수정 이사), ⑨병원약사위원회(강남여 이사) ◆대외협력담당 박정래 부회장 ⑩대외협력위원회(양정모 이사) ◆보건환경담당 정재황 부회장 ⑪보건환경위원회(이명근 이사) ◆약사고충처리담당 윤광중 부회장 ⑫고충처리위원회(송수호 이사)2013-03-10 23:55:44강신국 -
동대문구약 박형숙 2기 집행부 구성 마무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최근 첫 상임이사회을 열고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구약사회 부회장에는 조복(바오로 약국), 노옥란(한유약국), 이진우(하늘약국) 우승희(비개국) 약사가 선임됐다. 또 부회장 겸 총무위원장에는 강성혁(세광약국) ▲약국-임재영(청솔약국) ▲윤리-송광옥(서생당약국) ▲여약사-김미숙(혜민약국) ▲한약-최현주(세림약국) ▲홍보-김영아(건강약국) ▲병원·약학-홍혜정(경희의료원) 약사가 임명됐다. 박형숙 회장은 신임 임원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회원를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 협력해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올해 사업계획 및 월별 사업계획과 초도이사회 개최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기타 안건으로 차상위 계층과 약국 1대1 결연 사업과 건강증진협력약국 시범사업 운영에 따른 협조 방안 등도 토의했다.2013-03-10 23:45:3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