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척추 명의 장지수원장 영입
- 이혜경
- 2013-03-11 11:39: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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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초 부터 나누리수원병원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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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은 척추분야의 권위자인 장지수 원장(전 김포 청담 우리들병원 원장)을 영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장 원장은 다음달 초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개원하는 나누리수원병원 병원장으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 원장은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최소침습척추수술 전문의 및 영국 왕립외과학회(RCPS) 학사원을 취득, 뉴욕 주립대 척추센터에서 척추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고 김포공항, 청담 우리들병원 원장을 역임했다.
척추분야에서는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수술이나 진료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구논문을 SCI 등재 저널에 발표하는 등 학회활동도 활발히 해왔다. 특히 척추학의 퇴행성 척추변형에 대한 저서를 국내 및 해외에서 출간한 바 있다.
장지수 나누리수원병원장은 "척추, 관절환자에게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끝까지 환자의 행복을 추구하고 책임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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