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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약국경영·업무매뉴얼 TFT 구성서울 강남구약사회는 지난 9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양평 소재 펜션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상임이사워크숍을 가졌다. 김동길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상임이사들이 약사회 리더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을 강조하고 임기 동안 많은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2013년도 각 위원회별 중점 사업계획 발표와 약국 경영매뉴얼, 약국 업무매뉴얼 TFT의 사업추진계획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강남구보건소와 협조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회원 약국들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적극 참여를 권장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계획은 총무위원회에서 수정후 초도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으며 친목 도모를 위해 실시한 탁구 시합에서는 여성부 엄은아 한약위원장이, 남성부는 나호성 총무위원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2013-03-11 15:35:52김지은 -
항암제 노출 난자세포 영구불임 유발 규명항암제로 인한 난소의 파괴와 이에 따른 불임은 난자줄기세포 이식으로도 회복되기 어렵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 동물생명공학과 김진회 교수와 경남과기대 간호학과 민계식 교수 연구팀은 항암제 처리로 인해 생식세포가 사멸된 난소에 줄기세포의 일종인 원시난모세포를 이식한 결과 증식을 하지 못하고 완전히 소멸, 항암제가 난자줄기세포 발달에도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항암제 투여가 내부 생식세포를 죽이는 것은 물론 외부에서 이식된 생식세포까지도 죽임으로써 영구 불임을 야기하며, 항암제에 노출된 난소는 난자세포의 발달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없어 영구 불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 치료 전 난소에서 성체줄기세포를 뽑아내 난자줄기세포를 분리해 저장하고, 암 치료 후 이들 줄기세포를 다시 난소에 이식하는 경우 정상인과 동일한 난자의 성숙과 배란이 가능할 것이라는 최근의 해외연구결과를 반박하고 있다. 항암제로 인한 영구불임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과 기존 항암제에 의한 불임 부작용 방지대안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우장춘 프로젝트'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지'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지' 온라인 판(3월 8일자)에 게재됐다. 김진회 건국대 교수는 "연구 결과의 중요성은 사용된 항암제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으나, 항암제에 노출된 난소는 난자세포의 발달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없어 영구 불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과 기존 항암제에 의한 불임 부작용 방지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3-03-11 14:57: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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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초도이사서 신임 집행부 인선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7일 구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회무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신임 집행부 인선을 진행했다. 이번 인선에서 부분회장은 박종명(총무·윤리 담당), 이진순(여약사 담당), 최용석(약국·정보통신 담당), 여윤정(홍보·학술담당), 유호성(보험·한약담당) 약사가 선임됐다. 또 상임위원장에는 총무위원장 노재호, 보험위원장 최옥희, 학술위원장 김미윤, 윤리위원장 김성윤, 정보통신위원장 김병록, 약국위원장 정영미, 한약위원장 김창완,홍보위원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이종숙 약사 등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이날 부분회장과 상임위원장게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사에는 위촉장을 전달했다.2013-03-11 14:49:30김지은 -
내달부터 진료결과 기재누락 주의…심사불능 적용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4월부터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진료결과를 미기재하거나 착오기재할 경우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적용된다고 11일 전국 개원가에 당부를 요구했다. 의협은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청구명세서에 반드시 진료결과를 기재해야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심평원의 접수전 청구오류 점검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의협은 "청구오류(심사불능)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분 중 해당 명세서가 심사대상에서 제외돼 요양기관에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요양기관이 삭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심사불능 처리된 명세서에 대해 추가 보완하여 재청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회원들의 착오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협은 "요양기관은 단순한 기재 누락이나 착오로 인해 지연지급 등 요양기관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심평원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사망자 관리 및 각종 보건의료 통계자료 생성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4월 1일 청구분부터 진료결과 기재누락 및 착오기재를 청구오류(심사불능)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2013-03-11 14:44: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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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인선파문 고비…고민 깊어지는 조찬휘 회장권태정 내정자 인선 갈등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권태정 전 인수위원장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선배제 사태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전 위원장은 "구체적인 내용은 13일 말하겠다"며 회견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권 전 위원장이 11~12일 양일간 조찬휘 회장과 극적인 화해를 할 지 아니면 각자의 길로 갈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사태가 정리되느냐에 따라 회견 내용도 달라질 전망이다. 사실상 권 전 위원장이 조찬휘 회장에게 보낸 최후통첩 시점을 13일 잡은 셈이다. 이에 중대 동문 원로들도 조찬휘 회장과 수시로 접촉하며 인선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김명섭 명예회장의 물밑 움직이 시작됐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에 조찬휘 집행부는 출범조기 인선 갈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내달부터 시작될 수가협상은 물론 상근임원 문제도 정리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가협상단장이 공석으로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 지속돼온 수가협상 실무자 내부 회의도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당초 조찬휘 집행부는 상근임원은 권태정 전 위원장, 이영민 부회장, 김대원 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 등 4명이었다. 이미 이영민, 김대원 부회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은 자리 배정을 마쳤다. 이에 조찬휘 회장이 권 전 위원장 인선 배제 사태에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3-03-11 12:20:02강신국 -
'MR 출입금지' 적극적인 부산 개원가…강성기조 유지2000년 의약분업을 주도하고 지난해 토요일 휴무 참여도 또한 개원 회원 대비 가장 높았던 부산이 영업사원 출입금지 움직임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다수 개원의사가 의협의 'MR 출입금지' 스티커를 받지 못하자, 부산시의사회는 의협의 문구를 인용한 인쇄물을 제작해 3000여곳의 부산 지역 개원의사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산시의사회 김경수 회장은 9일 데일리팜과 만나 "비용을 고려해 스티커가 아닌 인쇄물로 MR 출입금지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모든 개원의사들에게 배포하고 있는 상황으로 2~3주 안에 배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의 MR 출입금지 안내문은 16개 구의사회를 통해 전달되고 있으며 소식지 및 구의사회 총회 및 반회 등에서 회람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원들의 예상 참여도를 묻자, 김 회장은 "부산 지역은 2010년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영업사원 출입금지령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며 "당시에는 의협의 권고지침 처럼 '자제'가 아니라 '금지'로서 아예 영업사원을 만나지 않았던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부산 지역 개원가 이미 MR 접촉 자제 분위기=부산시의사회가 의협의 권고지침을 다시한번 회원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출입금지 인쇄물을 배포하고 있지만, 이미 부산지역 개원가는 영업사원과 만남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일부 회원들이 지역 분위기를 말해주면서 친분이 없는 영업사원과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며 "신규거래는 만나지 않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분위기는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쌍벌제 도입 2년을 넘어서면서 의사들도 영업사원과 접촉을 자제해 왔다"며 "점차 리베이트가 사라지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지역 개원의사들 또한 김 회장의 생각와 뜻을 함께 했다. 부산 금정구 A소아과 김모 원장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만나지 않고 있다"며 "결제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간호사 선에서 해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B안과 이모 원장 또한 "친분 있는 영업사원도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하고 있다"며 "쌍벌제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리베이트로 영업사원을 만나는 의원이 계속 존재하겠느냐"고 밝혔다.2013-03-11 12:19:14이혜경 -
바른세상병원, 혼동하기 쉬운 척추질환 건강강좌척추질환은 대개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원인과 질환은 엄연히 다른 경우가 많다. 특히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나을 수 있는 질환도 증상만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상이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에서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병원 1층에서 '잦은 손저림, 목디스크인가? 손 질환인가?'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 및 상담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송형석 원장의 임상데이터를 근거로, 비슷한 증상으로 혼동되기 쉬운 질환 중 손저림 증상으로 나타나는 목디스크와 손질환을 구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환자케이스에 대한 치료 사례와 분석 등을 통해 치료법의 선택을 두고 고심하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 명쾌한 치료방향을 제시 하고자 마련됐다. 목디스크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내실 있는 강좌와 상담을 위해 참여자는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30명으로 제한한다. 건강강좌 후 바른세상병원 스포츠재활센터 이준 원장이 목 증상에 따른 재활운동법도 강의할 예정이다.2013-03-11 11:54: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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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밸런스브렌인, 14일 뇌균형 무료 강좌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밸런스브레인 광주센터에서 변기원 원장(원광대 외래교수)의 강좌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 강좌는 새로운 환경과 맞닥뜨리게 되는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가득찬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로 꾸려졌다. 특히 학생들의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의 급속한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강좌에서는 ADHD와 뇌불균형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밸런스브레인은 "아이들이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충동적이고 감정조절이 안 되는 것은 부모가 생각할 수 없는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되는 만큼,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녀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꼭 필요한 뇌균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뇌균형 검사권을 제공한다.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밸런스브레인 홈페이지(www.balancebrain.co.kr)에서 볼 수 있다.2013-03-11 11:51:20이혜경 -
인증원, 김명애 인증사업실장 선임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 이하 인증원)은 김명애 씨를 새로운 인증사업실장으로 선임했다. 김명애 신임 실장은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실장은 서울대병원 재직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체계를 확립, 간호사 업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대한간호협회 부회장과 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서 30만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또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평가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사로 활동하면서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오는 11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될 김 실장은 상근직으로 재직하게 되어 인증사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실장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토대를 잘 마련한 염호기 전임 실장의 뒤를 이어 어깨가 무겁다"며 "그동안 경험과 인증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인증제를 시행함은 물론, 제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013-03-11 11:4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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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회장, 미국 헬스케어 리더십 대회 참가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이 5박6일 일정으로 미국 시카고 방문을 위해 10일 출국했다. 김윤수 회장은 2014 IHF Leadership Summit 서울 개최 준비를 위한 벤치마킹 및 학술교류를 위해 11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하는 2013 Congress on Healthcare Leadership에 참석한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올 6월 세계 병원계 수장으로 공식 취임하는 김광태 IHF(세계병원연맹)차기회장과 병협 안병문 국제위원장(성민병원 의료원장)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13 Congress on Healthcare Leadership은 세계 의료지도자들의 가장 큰 모임중 하나인 American College of Healthcare Executives(ACHE:미국 대학 의료 경영자들 단체)가 주최하는 연간 회의다. 올해는 'Changing Healthcare BY Design(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의료)'을 주제로 디자인을 통한 의료 경영, 비용 절감 방안 등 의료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김윤수 회장 일행은 Thomas Dolan, ACHE 회장(현 IHF 회장) 주최의 만찬 및 세미나 등에 참석하고 세계 의료경영 지도자들을 만나 최신 병원경영의 트렌드 및 미래병원의 모습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들을 나눌 예정이다.2013-03-11 11:4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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