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원, 김명애 인증사업실장 선임
- 이혜경
- 2013-03-11 11:47: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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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전반 이해도 높다는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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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 이하 인증원)은 김명애 씨를 새로운 인증사업실장으로 선임했다.
김명애 신임 실장은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실장은 서울대병원 재직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체계를 확립, 간호사 업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대한간호협회 부회장과 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서 30만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또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평가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사로 활동하면서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오는 11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될 김 실장은 상근직으로 재직하게 되어 인증사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실장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토대를 잘 마련한 염호기 전임 실장의 뒤를 이어 어깨가 무겁다"며 "그동안 경험과 인증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인증제를 시행함은 물론, 제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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