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병원, 팔꿈치 환우들 위해 진종오 선수 초청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지난 15일 팔꿈치 환우들을 위해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진종오 선수를 일일 홍보대사로 초청했다. 이번 행사에서 진종오 선수는 팔꿈치 질환 및 어깨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직접 만나 부상 경험담과 극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자신만의 팔꿈치 운동과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진 선수는 지난해 개최된 런던올림픽의 에피소드와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던 순간까지의 이야기를 전하고, 환우들과 함께 포토타임과 사인회를 갖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바로병원이 의료자문을 맡고 있는 인천시 남구 사격팀의 선수단이 참가해 진 선수와 뜻 깊은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더불어 바로병원은 진종오 선수와의 만남에 참석한 환우와 보호자들이 팔꿈치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엘보우 질환 바로 알기'라는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철우 병원장은 "팔꿈치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최신 치료법을 전하고 질환 극복에는 환자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바쁜 시간을 내어준 진종오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2013-03-18 10:08:01이혜경 -
인천 남구약, 약국업무 표준 메뉴얼 만든다인천 남구약사회(회장 최봉수) 직원 채용 등 약국 업무표준 메뉴얼을 만들어 약국에 배포한다. 구약사회는 지난 1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과 집행부 구성을 확정했다.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발표에서 장보환 약국이사는 ▲약국 직원 채용 및 업무 표준 매뉴얼 작성 ▲불용 재고 해소를 위한 교품몰 활성화 ▲낱알 반품 협력 도매업체 홍보 ▲처방전 폐기 사업 연 2회 실시 방안 등을 발표했다. 약학위원회는 분회 연수 교육시간을 4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리고 김명철 약학이사의 학술강좌 뿐만아니라 명사를 초청해 회원들의 인성 교육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남인숙 여약사이사는 늘어나는 저소득층 노인과 독거노인에 대한 인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혜미 정책이사는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반 대항 탁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봉수 회장은 반회 활성화 방안도 내놓았다. 17개 반을 8개 반으로 통합하고 분회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해 각 반장을 임원이나 이사 중에서 선임했다. 최봉수 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통해 일반약 권장 가격 제시와 활성화, 무상드링크 및 본인 부담금 할인 근절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새로 구성된 남구약사회 임원을 조직 구성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약사회 집행부] ◆의장 - 김말숙 ◆부의장 - 김재준, 박월순 ◆감사 - 유재수, 전명선 ◆회장 - 최봉수 ◆부회장 - 김성훈(의보, 홍보) 신현환(대외협력) 안광열(약국, 약학, 총무) 이정민(여약사) 이후란(정책, 윤리) ◆상임이사 - 전현(총무이사) 장보환(약국이사) 김인(윤리이사) 김명철(약학이사) 최희영(홍보이사) 정혜미(정책이사) 신진영(의보이사) 남인숙(여약사이사) 송일재(공직약사이사) ◆이사 - 우승우, 김성엽, 김범수, 이정아, 이미영, 임소영, 강정하, 조영환, 이경희, 유형준, 임완순, 공석모 ◆자문위원 - 김대희, 최상대, 손영리2013-03-18 10:04:51강신국 -
중병협 "병원계 토요가산제 제외 말도안돼"1차 의료활성화를 위한 토요휴무 가산 대상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제외하는 의견이 오가면서 병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15일 대한병원협회가 반발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18일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성명을 통해 "원칙도 현실도 형평성도 모두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에 불과한 근시안적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전국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입원실을 운영하며 24시간 근무가 이뤄지고 있는 대다수 중소병원들은 1차 의료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중병협은 "수가 현실화나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추진보다 단순히 의원급 의료기관에만 토요일 진찰료 가산으로 임시방편적인 현실을 무시한 정책방향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병협은 "의료서비시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해 주 40시간 초과 근무 뿐 아니라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다수 병원급 의료기관은 근무에 투입된 직원에 대해서는 수당을 지급하며 병원 경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모든 의료기관이 이미 토요일에도 다수 외래진료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병원급 의료기관을 제외하는 것은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무한 희생만을 강요하는 인권을 무시하는 정책결정 방향이라는 얘기다. 중병협은 "토요일에도 평일의 70%이상의 인력이 정상적으로 출근해 내원하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 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병원급 의료기관을 무시하고 아무런 보상을 고려치 않는 건정심의 발상은 당연히 수정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3-18 09:56:24이혜경
-
간호사들이 무서운 국회의원들6일 열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는 국회의원들이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각 보건, 의료 직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의 총회는 한 두명의 의원이 참석하기 마련. 이를 두고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지난 2월 14일 복지부가 간호인력개편 발표하고 반대하는 분들이(간호사 지칭) 국회의원, 복지부 홈페이지와 의료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한 양승조 의원 홈페이지 도배를 시작했다"며 "심지어 연이은 항의전화로 일도 제대로 못하겠다는 한 의원실의 전화가 간무협으로 걸려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의원 몇 분이 (간무협 총회 축사 이후) 역공에 시달릴 수 있다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제세 의원, 이목희 의원, 양승조 의원, 김용익 의원, 유은혜 의원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민주당 전국지구당대표선출 개표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열린 간무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던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전 국회의원은 공천 탈락의 원인을 대한간호협회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당시 정 전 의원은 "간호협회 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지난 4년간 협회를 가장 힘들게 한 의원으로 나와 안홍준 의원의 이름을 거론했다"며 "간호조무사 편만 드는 몰지각한 정치인이 됐다"고 토로한 바 있다.2013-03-18 06:30:01이혜경 -
규모 2배로 늘어난 H+양지병원, 21일 개장신관 증축·본관 리노베이션을 마친 서울 신림동 소재 H+양지병원이 오는 21일 오픈한다. H+양지병원은 1976년 김철수 내과·김란희 산부인과로 개원한 이후 1980년 6개과 33실 51병상을 갖춘 양지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007년 1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이후 신림 지역주민을 위한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해오던 양지병원이 최근 350병상으로 규모가 확충됨과 동시에 중증질환 및 다빈도질환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한 18개 진료특성화 통합진료센터를 구축하고 그랜드오픈을 맞게 된 것이다. 아버지 김철수 이사장을 이어 2대 병원장을 맡은 김상일 원장은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우수한 의료진과 진료특성화 센터등을 통해 지역주민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H+양지병원이 중점 질환과 다빈도 질환을 잘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양지병원은 지난해 10월 지하 4층~지상 9층, 3800평 규모의 신관 증축에 이어 올초 2, 3, 4관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 150병상에서 350병상으로 확충한 H+양지병원은 기존 소화기병센터·여성질환센터·건강증진센터·유방 및 갑상선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터벤션센터, 소아청소년질환센터, 핵의학센터, 인공신장센터 등을 개설했다. 진료특성화센터 확충과 함께 더불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전문의 초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전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이자 초대 갑상선학회 이사장인 김종순 의료원장을 초빙, 핵의학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전 서울대병원 김성현 교수를 인터벤션센터장으로 초빙하고 서울대병원 강성권 교수를 영입해 TFCA(뇌혈관 조영술), 자궁근종색전술 등의 다양한 사례를 성공적으로 시술하고 있다. 치료내시경분야의 우수전문의 박재석 과장이 합류하면서 조기 암(위, 대장) 등 수술없이 당일 내시경으로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당일진료시스템이 보완됐다. H+양지병원이 손꼽는 센터 중 하나인 소화기병센터는 암 진단과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병원 교수급 의료진들을 대거영입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회장을 역임한 장린 교수(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가 소화기병센터장으로 부임해 소화성궤양, 역류성식도염, 위암, 식도암, 기능성위장관 질환을 전문 진료하고 있고 있다. 소화기내과전문의 정진용 교수, 신장내과전문의 김비로 교수, 내과전문의 김고운 교수, 이비인후과 전문의 최호석 교수 등 50명 이상의 세부전문의들의 협진체계를 구현하여, 지역주민의 전 생애치료 및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전문의 영입에 이어 대학병원 못지 않은 의료장비 구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대표적인 장비로는 국내 최고 사양의 암 조기진단 64채널 PET-CT(양전자단층촬영)장비가 있다. 5mm크기의 작은 암세포까지 정밀하게 발견할 수 있는 PET-CT장비를 공동운영이 아닌 직접 구비, 암진단과 치료의 원스톱진료를 실현시켰다. 김상일 병원장은 "H+양지병원이 중소병원에서 대형종합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대학병원에 가지 못해 차선책으로 지역 종합병원을 가야하는 것이 아닌, 주민들이 믿고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대학병원 수준의 병원으로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병원장은 "병원 환자의 90%가 서울 관악구민"이라며 "55만 관악구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진료과목으로는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차차 고민을 하고 구민을 위해 필요한 센터나 병원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양지병원에서 H+양지병원으로 이름을 새롭게 바꾼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H+라는 플랫폼을 가지고 향후 재활요양병원, 어린이전문병원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병원장은 "관악구 지역에 제2, 제3의 병원을 만들 계획"이라며 "지역병원을 두고 인근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고대구로병원 등 대학병원을 찾는 주민들이 H+양지병원을 모병원으로 생각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복지 공동복합체를 구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3-03-18 06:20:05이혜경 -
동작구약, 전병헌 의원실 예방 약계현안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가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약사회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범식 회장은 최근 국회의원 전병헌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예방하고 의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범식 회장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집행부 본부장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대약 회무도 시작할 예정이다.2013-03-17 22:35:35강신국 -
고양시약사회, 스크린 골프 동호회 결성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최근 스크린 골프동호회 첫 모임을 가졌다. 스크린 골프 동호회는 시약사회에서 약국과 일상에서 지친 회원의 건강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모임이다. 최일혁 회장은 "실제 골프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지만 비용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약사 회원을 위한 동호회"라며 "회원의 화합과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한 유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동호회를 결성하겠다"고 말했다. 첫 모임에는 고양시약사회 김홍 자문위원을 비롯해 약 1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대회에서는 김홍 자문위원이 1위를 차지했고, 메달리스트는 김진호 , 3위 박신연 약사가 차지했다. 동호회 조기성 회장은 "현재 18명의 회원이 활동 중 이지만 앞으로 더많은 회원을 확보해 저비용으로 재미있는 동호회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존 골프동호회인 예인회(회장 한용문)는 이날 동호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7개 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1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향후 탁구동호회도 결성할 예정이다.2013-03-17 22:03:02강신국 -
간무협,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 구성 의결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는 지난 16일 오후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를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으로 도약하는 원년'임을 선포했다. 간무협은 이날 총회에서 강순심 회장을 단장으로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 위원 구성과 운영 등을 위임하기로 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도 예산 46억7000만원 확정과 함께 간호조무사 양성교육 기관에 대한 인증 평가 업무를 담당할 재단법인 형태의 가칭'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을 설립하는 것을 추진할 것을 의결했다. 보수교육을 전담할 학술국과 사이버연수원을 신설하고 근무 직종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보수교육시행규정을 제정해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시행령의 치과위생사 업무가 2013년 5월 16일부터 시행되면 치과에 근무하고 있는 1만 5000여명의 간호조무사가 범법자가 되거나 일자리를 잃게 될 우려가 크다는 것을 이유로 '치과근무 간호조무사 진료보조권 및 생존권 사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간호조무사의 불법수술 사건과 관련,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PA가 합법화될 때까지 'PA 불법행위 제보센터'를 운영하는 등 자격신고제의 도입을 위해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기총회 막바지에는 민주통합당 양승조 국회의원이 참석해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충이 있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법안 발의 내용이 국가발전에 저해가 되는지 간호인력 발전에 해악이 되는지 고심했으나 간호실무사 명칭 변경, 장관 면허 변경 그리고 자격신고제를 도입하자는 법안은 간호사와 관계없이 간호조무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제대로 역할을 하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 방향의 발표를 보면 법안 발의의 방향이 옳다는 것으로 보고, 법안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3-03-17 13:38:03이혜경 -
일산병원,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교실 운영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꿈나무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관내 도서관(백석도서관, 식사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 한뫼도서관)과 손을 잡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교육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교육과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 및 동기유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어린이들의 편식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손 씻기 전과 후의 위생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손씻기 체험학습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 첫 교육은 15일 6~7세 어린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식습관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인형극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광문 병원장은 "어릴 적 생활습관이 평생건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형성에 도움을 줄 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교실은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매달 셋째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2013-03-17 08:35:00이혜경 -
병협, 토요 진료가산 병원급 의료기관 배제 반발근로기준법에 따른 토요 휴무 가산시간대 조정을 논의가 병원급 의료기관을 수가 가산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5일 오전 7시30분 건정심 위원 간담회를 열고 토요 휴무 가산시간대 조정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건정심 상정안건을 '주 5일 40시간 근무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일차진료 지원방안'으로 정해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토요 진료가산 적용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에 대해 병협은 "종합병원은 90% 이상, 상급종합병원은 66%가 토요일에 진료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토요 진료가산에서 제외하자는 것은 법적용에 있어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모든 의료기관에 토요 진료가산을 적용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주5일 40시간 근무에 대한 수가보상체계를 마련하려면 의사를 비롯, 수많은 근로자들이 토요일 등 공휴일에 초과 근무하고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맞다는 지적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른 주 5일 40시간 근무에 대한 수가 보상체계를 마련하면서 이를 일차의료활성화와 연계시켜 일차의료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에는 수가가산을 해 줄 수 없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병협은 "의료의 접근성 제고와 고용창출효과에 있어서도 병원급 의료기관이 효과가 더 크다"며 "실제 근로현장에서 근로기준법에 맞춰 토요근무에 따른 임금가산(1.5배)을 적용하고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에만 토요가산을 해 줄 수 없다는 것은 더욱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강조했다. 나춘균 병협 대변인은 "근로기준법에 의한 주5일 40시간 근무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강제조항"이라며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최소 25%이상 인건비가 추가로 소요되기 때문에 모든 의료기관에 수가를 별도로 반영하거나 토요 진료가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2013-03-17 08:30:27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