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협,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 구성 의결
- 이혜경
- 2013-03-17 13:3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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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인력 개편 방항에 대한 왜곡된 주장 정면 대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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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은 이날 총회에서 강순심 회장을 단장으로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 위원 구성과 운영 등을 위임하기로 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도 예산 46억7000만원 확정과 함께 간호조무사 양성교육 기관에 대한 인증 평가 업무를 담당할 재단법인 형태의 가칭'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을 설립하는 것을 추진할 것을 의결했다.
보수교육을 전담할 학술국과 사이버연수원을 신설하고 근무 직종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보수교육시행규정을 제정해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시행령의 치과위생사 업무가 2013년 5월 16일부터 시행되면 치과에 근무하고 있는 1만 5000여명의 간호조무사가 범법자가 되거나 일자리를 잃게 될 우려가 크다는 것을 이유로 '치과근무 간호조무사 진료보조권 및 생존권 사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간호조무사의 불법수술 사건과 관련,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PA가 합법화될 때까지 'PA 불법행위 제보센터'를 운영하는 등 자격신고제의 도입을 위해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기총회 막바지에는 민주통합당 양승조 국회의원이 참석해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충이 있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법안 발의 내용이 국가발전에 저해가 되는지 간호인력 발전에 해악이 되는지 고심했으나 간호실무사 명칭 변경, 장관 면허 변경 그리고 자격신고제를 도입하자는 법안은 간호사와 관계없이 간호조무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제대로 역할을 하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 방향의 발표를 보면 법안 발의의 방향이 옳다는 것으로 보고, 법안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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