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약, 오래된 약사회관 리모델링 나선다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5일 전·현직 부회장 급 이상 임원 약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관 리모델링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적립된 회관발전기금에 대한 내용과 회관을 리모델링해야하는 이유와 목적 예상 경비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로 임원들은 현 집행부를 믿고 모든 결정에 따를 것을 약속했으며 집행부는 초도이사회와 전체 연수교육 시 해당 내용을 브리핑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19일 병원약사위원장에 백병원 약제부 안정미 과장을 선임했다.2013-03-21 08:54:25김지은 -
충남도약, 1차 상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19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등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부회장-상임이사 위촉장 수여 및 상견례와 2013년도 사업계획, 신상신고 독려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내달 20일 초도이사회 및 임원워크숍 등을 열고 유관기관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2013년도 천안 국제웰빙식품엑스포 지원과 홈페이지 개편, 유관단체 배너 광고 운영, 충남약사회장배테니스대회(5월 공주분회 개최)등에 추진하기로 했다.2013-03-21 08:50:58강신국 -
수원시약,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양성 박차경기 수원시약사회 박성진 회장과 마그미회(약물오남용예방교육강사모임) 김상의 회장은 19일 신입 강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강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그미 강사 24명 중 16명이 참석했고 군포, 용인, 과천지역의 회원약사도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는 ▲의약품 안정 사용교육 개요(홍형숙 아주대의료원 약제팀) ▲초등학교 교육자료 시연(정혜진 비타민약국) ▲중고등학교 교육자료 시연(이영은 온누리행복약국) 등이 소개됐고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시약사회의 의약품 안전 사용 홍보활동 계획을 보면 내달 19~21일 경기도청 벚꽃행사 의약품오남용예방 및 마약퇴치 홍보, 5월24일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 5월 25일 휴먼시티수원 건강박람회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홍보 부스 참여 등이다. 한편 시약사회 마그미회는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 받아 제8회 수원시보건의료인공로상시상식에서 학술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3-03-20 17:26:55강신국 -
DK메디칼솔루션, CI 변경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DK메디칼솔루션이 CI를 새롭게 변경한다. 이번 CI변경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중인 DK메디칼솔루션㈜의 위상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DK메디칼솔루션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경되는 CI는 해외 시장에서 좀 더 쉽게 인식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DK메디칼솔루션은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의료장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변경된 CI는 DK메디칼솔루션을 비롯해 자회사인 DK메디칼시스템과 관계사인 DK메디피아, DK엠텍 등 총 4개의 계열사에 모두 적용된다. 이창규 회장은 "새롭게 선보인 CI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국산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것을 중요시 하는 DK메디칼솔루션만의 철학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들이 만족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DK메디칼솔루션은 1986년부터 국산 의료기기를 직접 개발 및 생산함으로써,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날로그 X-ray 시스템을 시작으로 디지털 X-ray 시스템, 유방 촬영진단기, 초음파진단기, 심혈관진단장비 등 진단용 의료영상장비를 출시해 해외 3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2013-03-20 17:07:54이혜경 -
서울시 북부병원, 시민위원회 발족서울시 북부병원(원장 권용진)은 20일 시민위원회를 발족했다. 북부병원 시민위원회는 공공, 민간,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시립병원으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시민중심의 의료건강정책을 펼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의료를 수행할 계획이다. 시민위원회는 병원의 주요 사업 및 현안과 관련된 사항을 자문하고 환자의 권익 보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 요구에 관련된 사항을 담당한다. 시민위원으로는 중랑구 의사회 이사범, 중랑구 간호사회 김명현, 중랑구 사회복지협의체 박상신, 송곡여고 이상준, 우림시장진흥조합 박철우, 망우본동통장협의회 정경준, 환자단체 연합회 백진영, 망우본동 상가회 조용희, 한샘교회 서병윤, 열린사회시민연합 주영남, 서일대 염순교, 망우본동부녀방범대 최은숙 등 총 12명이 위촉됐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열린사회시민연합의 주영남 공동대표가 맡는다. 권용진 원장은 "시립병원 주인은 시민인 만큼, 언제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준비가 돼 있다"며 "시민과 함께 열린 병원 운영으로 투명한 행정과 모범이 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3-20 16:34:52이혜경 -
세일유프리저, 극저온 치료기 해외 수출극저온 냉동 시스템 전문 기업 세일유프리저(대표 정준영)가 극저온 치료기(whole-body cryotherapy) 'SMC-10'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일유프리저의 극저온 치료기는 환부를 -110˚C 가량의 낮은 온도에 노출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허가를 받은 세일유프리저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업체와 우즈베키스탄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수출 계약을 성사하게 됐다. 이번 수출 계약에 따라 세일유프리저는 극저온 치료기 1대를 3월 말경 약 15만 불에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된다. 시험 기간을 거친 후에는 4대를 추가로 수출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수출된 극저온 치료기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형 국립 병원에 설치되어 치료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극저온 치료기는 고장이 잦은 2원 또는 3원 냉매압축 방식 대신 세계 최초로 1원 냉매압축 방식(단단 시스템)을 채택, 극저온을 구현한 제품이다. 고장이 잦고 효율이 낮은 기존의 수입 제품들과 달리 압축기 한 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고장률이 현저히 낮으며 가격이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기 분야 보건신기술인증(HT)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 중 혁신과제로 선정돼 한층 향상된 기술로 개발이 완료됐다. 세일유프리저 관계자는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극저온 치료기를 세일유프리저만의 축적된 냉동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했다"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3-03-20 15:55:33이혜경
-
중병협, KIMES 전시기간 중 제품설명회 개최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코엑스 307호 세미나실,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지하1층 비바체룸에서 GE헬스케어, 한국후지쯔와 공동으로 각각 제품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제품설명회는 KIMES 2013 전시기간중 전국에서 참관하는 중소병원장 및 임직원을 위해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GE헬스케어는 전시회에 출품되는 CT, MRI 장비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PACS를 연계한 구동 시스템을, 한국후지쯔는 EMR 프로그램과 개인정보보호관련 보안 시스템 구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중병협은 중소병원의 경쟁력은 고가의 장비나 솔루션이 아니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실무자를 위한 설명회를 기획했다. 중병협은 "주차권 지원되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KIMES 전시장을 미리 둘러보고 제품설명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3-03-20 15:51:43이혜경
-
장재인이 앓고 있는 말초신경병증은 무엇?가수 장재인이 말초신경계 손상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말초신경 손상 증세를 호소하면서 "작년 가을부터 몸이 좀 안 좋더니 말초신경에 손상이 와서 저번 달부턴 몸 감각이 이상하다. 몸 왼쪽은 좀 진행이 되서 내 것이 아닌 거 같다. 통기타를 잡는 게 예전 같지 않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말초신경손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말초신경은 우리 몸의 감각을 척수와 대뇌로 전달하고, 대뇌에서 지시하는 운동 명령을 근육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감각 이상과 함께 운동신경계와 자율신경계 이상이 나타난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대개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말초신경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며 "말초신경이 손상된 경우 감각저하와 저림, 화끈거림과 함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오 교수는 "근육이 약해서 물건을 쥐는 힘이 떨어지고 걷기가 힘들어지며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손발에 땀이 나지 않고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거나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말초신경손상으로 나타나는 병은 현재까지 약 100여개로 알려져 있다. 원인으로는 당뇨병, 요독증, 비타민 결핍 등이 꼽히며 감염 후 면역반응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검사와 신경전도 검사, 근전도 검사 등 전기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경전도검사는 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해서 얻어지는 파형을 분석해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의 기능을 평가한다. 근전도검사는 가는 침으로 근육을 찔러 자극해 근육섬유의 이상 여부를 알아낸다. 전기진단검사는 신경병증이나 근육병의 분포 양상이나 중등도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진다. 당뇨병의 경우, 엄격한 혈당조절이 우선돼야 한다. 비타민이 부족한 경우에는 비타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약물치료법도 있다. 오 교수는 "말초신경병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 진단한 뒤 치료해야 한다"며 "말초신경은 손상 후 재생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2013-03-20 15:47:06이혜경
-
"고도비만, 수술적 요법이 가장 효과적"고도비만환자 증가세가 12년 동안 2.4%에서4.2%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내 20세 이상 성인인구 중 체질량지수(BMI)가 30이 넘는 인구가 140만명을 돌파했고, 이 수치는 전체의 4%에 달한다. 비만환자들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이요법과 약물요법 등을 선택하지만 수술적 방법에 비해 체중 감소율이 떨어지고 지속적인 체중유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도 고도비만의 환자인 경우 가장 효과가 있으면서 지속적 체중감소를 갖는 것은 수술적 치료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2012년 조사에 따르면 수술치료와 비 수술치료의 체중 감소율을 확인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가 12개월을 기준으로 평균 24.4%의 체중 감소를 보인 반면, 비수술적 치료는 12개월 기준 평균 8.2%의 체중 감소를 보여 약 3배의 체중 감소율 차이를 나타냈다. 고도비만수술은 수술 후 6개월~1년 동안 가장 많은 체중 감소가 일어나고, 그 후로도 꾸준한 체중감량이 진행되어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찬베리아트 위밴드센터(원장 이홍찬)에서 수술한 환자 137명을 1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평균 약 24Kg의 체중 감량이 있었고, 71%(97명)는 30Kg 이상의 체중 감량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환자 중 214.2Kg(BMI 61.9)이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가는 환자로 83.2Kg의 감량을 보였으며 이 외에도 20Kg 이상 체중이 감량된 환자도 94%(129명)에 달해 비만이 심할수록 위밴드 수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홍찬 원장은 "초기에 고도비만 수술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환자들이 위밴드 수술이 생긴 뒤부터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과거에는 밴드가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의료장비의 발전과 의료진의 기술 향상으로 인해 밴드가 미끄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2013-03-20 15:43:32이혜경
-
류마티스 '명의' 김호연 교수 건대병원서 새둥지류마티스내과 '명의'로 유명한 김호연(64) 교수가 30년의 가톨릭의대 생활을 접고 건국대병원에서 새둥지를 틀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이사장 뿐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류마티스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 교수는 SCI 논문 70여편을 발표하면서 류마티스내과 명의로 자리매김 했다. 그런 그가 가톨릭의대를 정년퇴임하고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내과학, 자가면역학, 류마티스학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교수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하던 연구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생각해서 건국대병원을 택했다"며 "가톨릭의대 후배 교수 2명이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에 있는 만큼 연구와 진료를 같이 하면서 일 할 수 있는 장소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의 연구 인프라 수준에 대해서 김 교수는 "진료 공간 부족한건 사실"이라며 "연구에 있어서는 인근에 건국대가 있는 만큼 기초과학과 임상을 연구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 연구센터와 연계한 공동연구를 계획하고 있다는 뜻도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교수들과 공동연구를 당연히 해야 한다고 본다"며 "서울성모병원 연구 인프라는 15년 동안 함께 일하면서 키운 것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해서 한꺼번에 끝내지는 않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최근 3~4년 동안 재밌는 결과가 나온 연구가 있는 만큼 건국대병원 의료진, 대학 교수 들과 서울성모병원 연구진과 함께 두 가지 정도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뿐 아니라 인근 한양대류마티스병원과도 상호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그는 "한양대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양대류마티스병원으로 튼튼한 기반을 쌓고 훌륭한 연구팀을 구성해놓고 있다"며 "그에 비하면 건국대병원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쟁 보다는 상호협력 및 보완으로 국내 류마티스 분야를 발전시키는게 목표"라고 강조했다.2013-03-20 11:41:08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4"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5"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9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