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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지식재산권 통한 성장동력 확보고려대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김린)이 23일부터 지식재산 및 기술이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R&D 프로세스전반에 관련된 지식재산과 기술이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통한 연구기획역량 강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는 26일 구로병원을 시작으로, 4월 23일 안암병원과 의과대학, 6월 11일 보건과학대학, 6월 27일 안산병원까지 순차적인 지식재산권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연구자와 변리사와의 1:1 상담을 위한 창구 개설을 통해 지식재산권 및 기술이전 실체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송진원 연구교학처장은 "이 세미나 등을 통해 연구중심병원으로 가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연구인력의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를 추진하여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를 기대한다"며 "산·학·연과의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를 구축, 궁극적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과 산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2013-03-21 18:33: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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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토요 진료가산 모든 의료기관 적용 주장의원급 의료기관에 한해 토요 진료가산을 인정하겠다는 것과 관련 병원계가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1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상당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공공성을 고려해 토요진료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모든 의료기관에 공평하게 수가보상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토요 진료가산 문제는 단순히 의원급 의료기관을 활성화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병원 외래진료 기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향후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병협은 주목하고 있다. 나춘균 대변인은 "의료와 전기, 수도같은 특수 업종은 주5일 40시간 근무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공공성을 감안, 토요근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그에 따라 발생하는 초과비용에 대한 보상도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차의료활성화 문제를 토요 진료에 따른 수가보상과 연결시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게 타당할 것이라는 병협의 주장이다. 나 대변인은 "토요 진료가산이 의원급에만 적용되면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의 토요 외래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돼 더 큰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2013-03-21 16:43: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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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구 코디네이터 가이드북 번역서 출간임상시험의 시작부터 끝까지 임상연구 코디네이터가 꼭 알아야하는 모든 내용이 담긴 책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됐다. 'Karen E. Woodin의 The CRC's Guide to Coordinating Clinical Research'를 번역한 임상연구코디네이터 가이드북은 임상연구코디네이터의 기본 역할, 임상시험과 관련된 규정은 물론 임상시험 실행 시 임상연구코디네이터가 해야 할 업무들에 대해 각 항목별로 상세히 기술됐다. 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안형진 고대의대 통계학과 교수, 김경순 서울CRO 이사, 최혁 고대의학대학원 교수가 역자로 참여했다. 이흥만 센터장은 "그동안 국내에는 임상연구코디네이터들이 참고할 만한 전문서적이 없었다"며 "번역서는 임상시험과 관련된 기본 내용부터 임상시험 진행 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식들을 포함하고 있어 초보 임상연구코디네이터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리라 생각 된다"고 말했다.2013-03-21 16:39:55이혜경 -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에 문정일 병원장올해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부문 수상자로 문정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장이 선정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1일 정오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문 원장은 임의비급여를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인부문 수상자로는 서울서북병원 하명주 간호부장, 이춘택병원 나영태 기획조정팀장, 서울아산병원 이 영 적정진료팀장, 창원희연병원 정성은 신경외과장, 계명대동산의료원 박문희 홍보계장 등 5명이 선정됐다. 내달 18일 저녁 6시 30분 여의도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열리는 병원신문 창간 27주년 기념식에서 시상된다.2013-03-21 16:36: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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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경영분석기법과 활용사례 세미나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마포 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경영분석기법과 활용사례'를 주제로 제48차 연수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의료시장 개방 및 대기업의 의료산업 진출 확산 등 병원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매우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각급 병원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병원경영의 내실화와 합리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서는 진료수익 및 비용구조 분석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병원의 원가 및 경영분석의 모범사례를 소개하는 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병원의 경영분석지표 이해와 도입방안(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병원의 진료수익 분석과 운용효과(반혜숙 UR 스코프사 이사)▲병원의 원가분석지표 활용사례Ⅰ(정성출 갈렙 ABC 대표)▲병원의 경영분석지표 운영사례Ⅱ(안근용 삼정 KPMG 매니저) 등이 발표된다. 접수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및 비용 등 세부 사항은 병원경영연구원(전화: 02-705-9294)으로 문의하면 된다.2013-03-21 16:24: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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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삼성메디슨·뉴로로지카 KIMES 총출동삼성전자는 자회사 삼성메디슨, 최근 인수한 뉴로로지카와 함께 단일 부스를 꾸려 이번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KIMES2013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등 20여종의 의료기기 전 제품군을 전시했다. 특히 지난 1월 인수한 미국 뉴로로지카의 이동형 컴퓨터 단층촬영(CT) 장비도 선보이면서 의료진단 시장의 확장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약 370㎡ 규모의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로봇기술을 접목한 소프트 핸들링 기능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엑스레이 장비('XGEO GC80')를 전면에 전시하고, 간단한 채혈을 거쳐 7분 이내에 간기능, 혈당, 신장기능 등과 관련 최대 임상화학 16가지 항목을 검사할 수 있는 체외진단기('LABGEO PT10')도 선보였다. 삼성메디슨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초음파 영상진단기('H60')를 포함해 세계 최초로 21.5형의 선명한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를 장착한 고급형 초음파 진단기기('A30') 등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조수인 의료기기사업부장(사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는 "진단 환경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이번 전시회에서 적극 알릴 것"이라며 "앞선 IT·모바일 기술을 접목하는 한편, 각계 전문의들과 적극적인 연구 협력에 나서,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2013-03-21 16:16:04이혜경 -
의협 신동천 위원장, 세계의사회 이사 임명신동천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이 세계의사회 (WMA) 이사로 임명돼 향후 2년간 WMA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 1월 개최된 2013~2014 WMA 이사 선거에서 의협이 이사국으로 당선된 데 따른 것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 인도가 이사석을 확보하게 됐다. 신 위원장은 2006년부터 국제협력 담당 임원으로 의협 집행부에 합류하면서 2007년부터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을 대리해 지속적으로 WMA 교체 이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08년에는 WMA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신 위원장은 이외에도 WMA 내에서 환경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건강과 환경에 관한 WMA 의 각종 정책 수립 과정에서 자문을 담당했다. 신 위원장은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바탕으로 WMA 뿐만 아니라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CMAAO) 에서도 주요 요직을 거쳐 2011년 이사장으로 선출된바 있다. 한편, 신 위원장은 오는 내달 4일~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WMA 제194차 이사회부터 WMA 이사로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2013-03-21 16:07:53이혜경 -
독립 한의약법안 국회에 제출되자 의사들 '발끈'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하는 내용을 담은 한의약단독법 발의 소식에 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록 의원이 '한의사는 의료행위를 위해 필요한 경우 현대적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한의사의 현대적 의료기기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한의약단독법을 발의했다"는 글을 실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이 지난해 한의사 회원들로부터 한의약육성기금 28억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고발됐다는 글을 실으면서, 한의약단독법 등의 법안 발의를 위한 로비자금으로 쓰인게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겼다. 추가적으로 올린 글에서는 한의약단독법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서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노 회장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와 한의사의 전문영역의 경계를 단 몇 사람의 국회의원이 입법을 통해 무너뜨리는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하자 전국의사총연합은 즉시 성명서를 만들어 배포하고, 의사회원들은 김정록 의원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전의총은 "한의대와 수련과정 중에 전혀 배우고 익힌 적인 없는 현대 의료기기의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마치 어린 아이에게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지적했다. 법안에서 다룬 한약제, 한약제제 정의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의료법에는 한약제제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으로 돼있나, 발의된 법에는 '주로 한약재를 가공하거나 주로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거나 배합하여 제조한 한의약품을 말한다'로 변경됐다. 전의총은 "한약법에서 한약재 유효성분을 추출하거나 배합한 천연물신약을 한약제제로 보고 있다"며 "결국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이나 중국에서 자생하는 식물 추출물이 원료인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도 한의사들만 처방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일부 의사회원들은 김정록 의원실에 항의전화를 하거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비난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 같은 의료계의 행보에 한의계 또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한의약법안으로 의료계와 한의계의 대립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젊은 한의사로 구성된 참실련은 "노환규 회장이 한의약법 글을 올리자, 의사들이 김정록 의원에 대한 인식공격성 글을 달고 있다"며 "김정록 의원을 '미친X네요', '장애인비례대표라고 하는데 정신상태에 장애가 있는 듯' 등의 인신공격성 막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실련은 "의사들이 자신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인신공격을 퍼부은 것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지난해 6월 포괄수가제를 추진했던 박민수 보험정책과장(현 청와대 행정관)에게 수백통의 협박성 문자를 보내 이에 대해서 법정공방을 벌이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참실련은 "대한민국 국가보건과 국민건강의 가장 큰 축을 책임지는 의사들의 이러한 몰지각하고 수준이하의 조폭과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를 크게 손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3-03-21 15:44:16이혜경 -
노환규-조찬휘, '의약상설협의체' 구성 합의의협과 약사회가 상설협의체를 구성한다. 또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노환규 의사협회장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1일 대한약사회관에 열린 비공개 간담회 결과를 공개했다. 양 단체는 두 가지 조항에 합의했다. 먼저 1차의료 활성화(동네의원-약국)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의-약 단체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상설협의체는 의협과 약사회에서 부회장급을 대표단으로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의료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최근 논란이 된 토요일 전일 가산 약국 배제 주장을 잠재울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비공개 회의에 참석한 약사회측 관계자는 "조찬휘 회장 취임 인사와 1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양측 공동 노력과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양 단체 부회장들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 구성도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2013-03-21 14:00:00강신국 -
복지부, 아동자립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의 후원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함께 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1억원을 후원하기로 하면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드림교육, 내 꿈을 펼쳐라'를 슬로건으로, 지원자가 희망하는 자격증의 취득과정에 필요한 교육비 전액과 교재비·응시비 등 부대비용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보건복지부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은 지원자 선발, 교육·캠프 진행, 사례관리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되며, 지원대상자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40여명을 선발하게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상반기 지원자의 경우 이번 이미 이달에 선정됐다. 간호조무사, 기능사, 생활체육지도사, 미용사, 정비사 등 다양한 과정에 지원한 아동양육시설과 가정위탁 보호아동 20여명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복지부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오늘(21일) 오후 1시30분 현대차미소금융재단 회의실에서 복지부 이원의 인구아동정책관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2013-03-21 12:00: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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