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동자립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 김정주
- 2013-03-21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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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캐피탈,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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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의 후원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함께 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1억원을 후원하기로 하면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드림교육, 내 꿈을 펼쳐라'를 슬로건으로, 지원자가 희망하는 자격증의 취득과정에 필요한 교육비 전액과 교재비·응시비 등 부대비용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보건복지부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은 지원자 선발, 교육·캠프 진행, 사례관리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되며, 지원대상자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40여명을 선발하게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상반기 지원자의 경우 이번 이미 이달에 선정됐다.
간호조무사, 기능사, 생활체육지도사, 미용사, 정비사 등 다양한 과정에 지원한 아동양육시설과 가정위탁 보호아동 20여명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복지부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오늘(21일) 오후 1시30분 현대차미소금융재단 회의실에서 복지부 이원의 인구아동정책관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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