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동천 위원장, 세계의사회 이사 임명
- 이혜경
- 2013-03-21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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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6일 WMA 이사회부터 본격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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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명은 지난 1월 개최된 2013~2014 WMA 이사 선거에서 의협이 이사국으로 당선된 데 따른 것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 인도가 이사석을 확보하게 됐다.
신 위원장은 2006년부터 국제협력 담당 임원으로 의협 집행부에 합류하면서 2007년부터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을 대리해 지속적으로 WMA 교체 이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08년에는 WMA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신 위원장은 이외에도 WMA 내에서 환경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건강과 환경에 관한 WMA 의 각종 정책 수립 과정에서 자문을 담당했다.
신 위원장은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바탕으로 WMA 뿐만 아니라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CMAAO) 에서도 주요 요직을 거쳐 2011년 이사장으로 선출된바 있다.
한편, 신 위원장은 오는 내달 4일~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WMA 제194차 이사회부터 WMA 이사로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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