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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각서파동…대회원 사과? 지부장에게만?권태정 전 인수위원장 각서 파동으로 냉각됐던 조찬휘 회장과 시도약사회장들이 오늘 만난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이 각서 파동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오후 4시 대약회관에서 3차 지부장회의를 개최한다. 지부장협의회가 각서 파동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대회원 사과를 요구한 지 딱 일주일만이다. 지부장협의회는 첫 회의를 열고 채택한 성명에서 "대약회장 선거 과정에서 임원선정 관련 자리약속 각서와 관련해 조찬휘 회장의 대 회원 사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한 바 있다. 조 회장은 그동안 공식 입장 표명을 자제한 채 각서 파동이 이슈화되는 것을 경계해 왔다. 그러나 조 회장이 지부장회의에서 각서 사태에 대한 유감 표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약사회 안팎의 관측이다. 향후 지부장들의 도움이나 협조 없이는 회무, 정책 추진이 힘들기 때문이다. 반면 지부장들이 대회원 사과를 강도 높게 요구할 경우 조 회장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출범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원 사과를 할 경우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지부장협의회는 조 회장의 대회원 사과 외에 각서에 서명을 한 문재빈 대약 감사와 권혁구 약사공론 사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도 또 하나의 쟁점이다. 문재빈 감사는 지난 22일 사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돌연 취소하고 장고에 들어갔고 권혁구 사장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부장들이 강력하게 요구사항을 밀어붙일지 아니면 선언적 의미의 성명 발표로 끝날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2013-03-26 06:34:53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비비안트 등 신약 15개 품목 처방신약 15품목이 서울아산병원에 랜딩됐다.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는 최근 '제113차 약사위원회'를 열고 화이자 골대사관련약물 '비비안트' 등 신약 15품목을 통과시켰다. 새롭게 통과돼 원내코드를 부여 받은 신약은 일동제약 기타 호흡기치료제 '피레스파', 세르비에 순환계용약 '프로코라란정', 유씨비제약 뇌전증치료제 '빔팻', 오성바이오팜 원인적 항문질환 치료제 '렉토제식', 오츠카제약 저나트륨혈증 치료제 '삼스카'. 대한뉴팜/베스트팜 해독제 '루치온' 등이다. 이 밖에 바이엘코리아 경구피임제 '클라이라', 한미약품 폐동맥고혈압치료제 '파텐션', 노바티스 복합성분 혈당강하제 '가브스메트', 비씨월드제약 1차 항결핵제 '튜브스', 먼디파마 항암제 '폴로틴', 먼디파마 항암제 '데포사이트', 화이자 골대사관련약물 '비비안트', 종근당 지방유제 '리피뎀', 녹십자 지혈제 '그린플라스트' 등이 새롭게 랜딩됐다. 대웅제약 거담, 점액용제 '에르도스'와 화이자의 복합심혈관계약물 '카듀엣'은 제형 추가로 새로운 코드를 부여 받았다.2013-03-26 06:34:50이혜경 -
서울시약, 약사대상 무료 목요강좌 개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회원약사들을 대상으로 목요강좌를 실시한다.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목요강좌는 내달 4일 오후9시 보령제약 강당과 지오영 강당에서 2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16주간 진행된다. 목요강좌는 신용문 약사의 '임상약학 핵심 및 복약지도'와, 정재훈 약사의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강의로 구성된다. 임상약학 핵심 및 복약지도의 주요 내용은 신경계 약료, 순환기계 약료, 소화기계 약료, 내분비계 약료, 근골격계 약료, 여성·비뇨생식기 약료 등이다. 건강기능식품은 피부노화, 저체중과 비만, 비뇨기계 질환, 일반약은 근골격계 질환,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PMS 등을 주제로 한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 및 간식비 5만원은 별도다. 시약사회는 "약사의 전문성 제고와 약대 6년제에 대응하는 약사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자질 함양을 위해 목요강좌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자세한 강의 일정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신청은 사무국(02-581-1001~4)으로 하면 된다.2013-03-25 23:2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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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의사회 창단…회장에 최경숙 원장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오는 7일 오후 5시 여의도 렉싱턴호텔 센트럴파크에서 '굿피플 의사회 창단식'을 갖는다. 창립 이후 지난 14년동안 질병으로 고통 받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펼쳐 온 굿피플은 이전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인들로 구성된 굿피플 의사회를 창단하기로 했다. 굿피플의사회는 열악한 경제적 환경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소득층 의료복지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보다 체계적인 의료복지실천의 기반을 마련하여 복지사회구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굿피플은 지난 1월부터 굿피플 의사회 소개서 및 가입신청서를 발간하여 서울시의사회 등 의료관련 단체에 배부, 현재 내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20개 진료과에서 85여명의 전문 의료인들이 가입 신청한 상태다. 굿피플 의사회를 이끌어 갈 초대 회장은 최경숙 동서산부인과의원 원장이 맡게 된다. 최 회장은 그동안 헌신적인 의료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15일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굿피플은 지구촌 곳곳의 문명과 정부기관의 보호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지역개발, 빈곤퇴치, 아동보호, 교육, 질병예방과 치료, 긴급구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013-03-25 18:51:42이혜경 -
병협, 토요진료 가산에 병원급 제외될까 우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모든 의료기관에 형평성 있게 토요진료 가산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병협이 마치 토요진료 가산에 반대하는 것처럼 확대해석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나춘균 대변인은 25일 "의료계 일각에서 우리 협회가 토요진료 가산에 반대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며 "의원급에만 토요진료 가산을 할 것이 아니라 병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일관된 의견"이라고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이어 병원급 의료기관은 지난 2004년이후 단계적으로 주40시간 근무를 적용해 오다가 지난해부터 모든 병의원에 적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토요휴무 가산제를 수가에 반영한 사실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 대변인은 "상급종합병원 66%, 종합병원 90%, 병원 98%가 토요진료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토요진료 가산에서 제외하겠다는 것은 법 적용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2013-03-25 18:4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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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내달 9일 보건·환경포럼 만성질환 토론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내달 9일 오후1시 30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보건·환경 포럼(대표의원 새누리당 안홍준)과 공동으로 '고령화시대, 건강보험 모델 구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세대 정형선 교수와 가톨릭의대 내과 홍영선 교수가 각각 '고령화 시대의 건강보험 성공모델,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합리적인 건강보험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하면서 새로운 건강보험 모델을 설계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정형선 교수는 효율적인 만성 질환 예방 및 관리, 연령대별 의료비 분포 및 65세 이상 의료비 실태, 75세 이상 의료비 재원 조달 방안(외국사례포함) 등을 발표하고 가톨릭의대 홍영선 교수는 건강한 노후의 선결조건, 연명치료에 대한 고찰 및 찬반 입장을 설명할 할 예정이다. 두 발제자의 발표가 끝난 후 병원협회 김필수 법제이사,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의료정책팀장, 조중근 건강복지공동회의 공동대표, 김동섭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 4명의 전문가가 '고령화시대, 건강보험 모델 구현'에 대한 지정 토론을 갖는다. 병협과 국회 보건·환경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해 가을 노령인구의 의료비 급증을 막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자는 병원협회의 대국민 캠페인의 연장선상으로 마련됐다.2013-03-25 16:54: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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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특허 기술설명회로 의료산업화 탄력세브란스병원은 자체 보유한 우수기술 80건을 소개하며 특허의 산업화를 추진한다. 이번 기술설명회는 의료산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새롭게 출범한 의료원 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28일 종합관 3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설명회는 줄기세포와 신약, 바이오마커, 의료기기 등 각 분야별로 세브란스가 가진 우수기술을 선보인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제1회 세브란스 특허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이를 보다 구체화한 두 번째 특허설명회다. 이번 설명회에는 기술이전이 확정된 특허 1건을 제외하고 Patent fair에서 유망 특허 기술로 선정돼 발표된 20건과 행사 이후 신청된 특허출원 60건을 추가하여 로 선정한 총 80여건이 발표된다. 80건에는 세포치료제부터 단백질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의약분야와 방사선기기, 의료보조기 등 의료기기, 유전자진단 등 진단분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브란스는 지난해 Patent fair를 통해 종근당과 총 60억원 규모의 탈모치료제 기술이전 계약과 연구개발 산학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다. 세브란스는 종근당과 재조합 비멘틴 단백질을 이용한 탈모치료제 개발 기술을 종근당에 이전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심혈관제품유효성평가센터 정지형 교수팀은 비멘틴이 머리털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모유두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발견하고 단백질전달체를 사용해 비멘틴을 세포 내로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정지형 교수팀은 관련 내용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세브란스와 종근당은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기술과 인적 자원을 교류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이처럼 특허와 산업을 연계한 의료산업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해외환자 유치와 중국 이싱시에 세브란스 브랜드를 수출한 세브란스는 앞으로 특허를 통한 신약과 줄기세포, 의료기기 등의 산업화를 통해 세계 의료시장에서의 역할을 견고히 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다. 송시영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은 "세브란스는 기초와 임상을 통한 연구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기업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산업화를 도모함으로써 의료산업화의 또 다른 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03-25 15:31: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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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류마티스 관절염 새 발병기전 제시돼특정 유전자 (HLA-DRB1 SE)를 가진 사람이 흡연할 경우 ACPA 자가항체 생성과 관계없이 한국인의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위험을 최소 10배 가량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이 유전자가 없는 사람도 흡연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방소영, 이혜순, 배상철 교수팀은 최근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513명, 정상인 1101명을 대상으로 HLA-DRB1 SE 유전자와 4가지의 특이 ACPA 자가항체(항CCP항체, 항enolase항체, 항vimentin항체, 항fibrinogen항체)를 검사하고 흡연이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HLA-DRB1 SE 유전자로 인해 ACPA를 가진 사람이 흡연할 경우, 4가지의 특이 ACPA 종류에 관계없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가능성이 최소 10배에서 최대 15배 가량 증가했다. 이들 ACPA가 없는 사람은 흡연하면 HLA-DRB1 SE 유전자와 관계없이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률이 약 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철 교수는 "이 같은 연구결과는 HLA-DRB1 SE 유전자와 흡연이 항CCP항체와 항enolase 혹은 항vimentin항체가 동시에 있는 사람에게만 류마티스 관절염 위험성이 있다는 기존 서양의 연구 결과를 뒤집는 것"이라고 박혔다. 이어 배 교수는 "HLA-DRB1 SE 유전자와 흡연이 ACPA 양성뿐 아니라 음성인 모든 류마티스 관절염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발병기전을 제시한 것이며,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서양의 연구와 다른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서양인과 한국인의 유전자 차이 때문이다. 배 교수는 "HLA-DRB1 SE 유전자가 아닌 한국인 고유의 대립유전자등이 류마티스관절염의 발생에 관여할 것"이라며 "유전적 원인 뿐 아니라 환경적요인과 이 요인들 간의 상호작용을 찾아내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기전 및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를 밝혀내고 나아가 이를 치료에 응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 더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 류마티스 학회에서 가장 저명한 것으로 평가받는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 3월호에 실렸다.2013-03-25 15:2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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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발열환자 해열제 피험자 모집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발열환자 해열제 관련 임상연구 지원자를 12월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남·여 가운데 감기(급성 상기도 감염)로 인한 발열로 체온이 38.0℃이상인 환자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 연구에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임상연구 방법은 임상시험 약 1정을 복용 후 6시간 동안 체온저하 효과를 관찰하게 되며, 이번 연구 참가자에게는 문진 및 검사(혈액·뇨 검사 2회, 심전도 검사 1회)를 무료로 지원하고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2013-03-25 15:06: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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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시험 2만4269명 응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3일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36개 시험장에서 2013년도 제9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의 경우 2만5898명의 응시대상자 중 2만4269명이 응시하여 93.7%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 8회 응시율 92.4%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세종(98.1%)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 목포(90.4%)로 나타났다. 시험은 1교시 필기시험(요양보호론)과 2교시 실기시험으로 교시별 40문제씩 각 50분간 시행됐다. 시험관리 편의제공대상자 4명(광주 1명, 경남 2명, 전북 1명)에 대해 사유에 따른 별도 시험실 배치, 문제지 및 답안지 확대, 대필 감독관 배치, 시험시간연장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 제9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내달 10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이 수료한 교육 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2013-03-25 14:33: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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