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의사회 창단…회장에 최경숙 원장
- 이혜경
- 2013-03-25 18:5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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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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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후 지난 14년동안 질병으로 고통 받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펼쳐 온 굿피플은 이전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인들로 구성된 굿피플 의사회를 창단하기로 했다.
굿피플의사회는 열악한 경제적 환경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소득층 의료복지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보다 체계적인 의료복지실천의 기반을 마련하여 복지사회구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굿피플은 지난 1월부터 굿피플 의사회 소개서 및 가입신청서를 발간하여 서울시의사회 등 의료관련 단체에 배부, 현재 내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20개 진료과에서 85여명의 전문 의료인들이 가입 신청한 상태다.
굿피플 의사회를 이끌어 갈 초대 회장은 최경숙 동서산부인과의원 원장이 맡게 된다.
최 회장은 그동안 헌신적인 의료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15일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굿피플은 지구촌 곳곳의 문명과 정부기관의 보호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지역개발, 빈곤퇴치, 아동보호, 교육, 질병예방과 치료, 긴급구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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