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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로 구성된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이색 음악회를 28일 개최했다.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 음악을 통해 완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음악회에는 환우들과 환우 가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는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그동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꾸준히 연습해 지난해 첫 연주회를 가졌고,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첫 번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다. 1, 2부로 나눠서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핸드벨 연주단이 먼저 '월리엄텔 서곡', '언덕의 나의 집'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박경인 외 14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과 '유 레이즈 미 업'을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2013-03-29 10:57:28이혜경 -
산과 "불가항력 보상, 국가가 보상액 전담해야"국회에서 28일 열린 '저출산 시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산부인과 발표자들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경우 국가가 보상액을 전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우리나라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은 지난 2005년 이후 9년 연속 미달사태를 보이고 있고, 지난 9년간 필요 전공의의 확보율은 전국적으로 필요 인원의 68.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분만을 담당할 산부인과 전문의 감소, 남자 산부인과 의사 부족, 산부인과 의사의 고령화, 분만 산부인과 병의원 감소, 모성사망비의 증가등의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교수는 "의료분쟁에 대한 걱정 없이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법안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경우 일본처럼 국가가 보상액을 전담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오수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분만과 관련된 대표적인 불가항력 의료사고로 거론되는 양수색전증, 폐전색증, 태변흡인증후군과 뇌성마비에 대해 발표했다. 오 교수는 "양수색전증, 폐색전증 등 가장 대표적인 불가항력적인 질환군인 산과적 색전증에 의한 모성사망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후 출혈이 개발도상국에서 모성사망의 주원인이라면, 색전증은 선진국 모성사망의 주원인이라는 것이다. 오 교수는 "의료분쟁조정법 산과 무과실 보상제도에서 보상의 범위로 규정하고 있는 모성사망, 신생아 사망, 뇌성마비의 발생에 있어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은 현대 의학의 한계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며 "의학적 한계인 불가항력적인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의사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는 법"이라고 지적했다. 이동욱 한나산부인과 원장은 "의사가 충분한 주의 의무를 다했는데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했다면, 판정된 분만관련 의료사고라고 해도 그 보상금 역시 의사가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신정호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고대의대 산부인과 교수)은 "산과무과실보상제도란 분만과 연관된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시 의사와 환자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고 산부인과 의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신 사무총장은 "일본의 경우 과실 유무와 관계없이 3000만엔(한화 약 3억7천만원)을 전액 정부가 출연한 재원에서 보상해주고 있다"며 "이런 제도와 예산 투입 덕택에 2010년 일본의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은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언급했다. 신 사무총장은 "우리나라도 일본과 유사한 과정을 겪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일본 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3-29 10:49:27이혜경 -
H+양지병원, 헌혈 캠페인 실시H+양지병원이 27일 병원 응급진료센터 앞에서 의사 및 간호사 등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선물,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H+양지병원에서 중증·다빈도 질환의 치료가 많아지면서 혈액부족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증가했다. 이에 전직원들이 혈액수급이 어려워 수혈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부쳤다. 헌혈캠페인에 동참한 김상일 병원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헌혈"이라며 "아름다운 선물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헌혈 기부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H+양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혈액은 H+양지병원의 어려운 환자들과 적십자에 기부될 예정이다.2013-03-29 10:37:53이혜경 -
유야용 귀밑 체온계 'BET100' 퀴즈 이벤트브라운(www.braunhealthcare.co.kr)이 유아용 귀밑 체온계 'BET1000'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내달 26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BET1000' 특징과 올바른 체온 측정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힌트를 바탕으로 'BET1000'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명품백, 백화점 상품권, 브라운 체온계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선착순 응모자 1000명 전원에게 유아용 칫솔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5월 3일에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사이트(www.braun-ev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3-03-29 10:32:10이혜경 -
정규철 박사, 중앙의대 발전기금 기탁중앙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지낸 정규철 박사가 중앙의대에 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박용성 이사장과 이용구 총장, 김성덕 의약학계열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철 의학박사 발전기금 전달식이 21일 열렸다. 정규철 박사는 "후학양성과 의대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이용구 총장은 "모든 일에 처음이라는 것은 의미가 참 각별한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있는 발전기금 전달식으로 정말 감사하고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박사는 1955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75년 중앙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지냈으며, 대한예방의학회 회장, 6대 중앙의대학, 산업안전공단 산업보건연구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했다2013-03-29 10:28:49이혜경 -
약국 조제료 총액관리…공단-약사회 공동연구 가닥약국 조제료를 총액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놓고 공단과 약사회가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공단과 약사회는 28일 수가협상 부속합의와 관련 약국 진료비 예측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모형 공동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연구 아젠다는 ▲조제료 총액관리방안 ▲약국행위수가 포괄화 등이다. 공단은 약국 5개 유형의 행위료에 대한 적절성 살펴보고 항목 수 조정하는 방안을 연구 해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단은 문전과 동네약국 간 양극화 해소방안도 공동연구에서 다뤄보자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약사회 대체조제도 원활하지 않고 의약품에 대한 마진이 없는 상황에서 조제료 총액설정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외국과 국내 약국 환경은 다르다는 것이다. 또 약사회는 수가 차등화를 통한 인위적인 약국 양극화 해소 방안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문전과 동네약국의 기준을 어떻게 나눌지 의문"이라며 "약국 양극화는 처방분산이 전제돼야 할 문제이지 인위적인 차등화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성대 약대 이의경 교수가 담당하며 하동문 교수도 참여한다. 예산은 4000만원으로 공단과 약사회가 2000만원씩 부담하며 연구기간은 5개월이다.2013-03-29 10:28:02강신국 -
삼성서울병원등 주요 의료기관 인력 채용 줄이어보건의료계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보훈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병원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이 정규 약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약사 면허증 소지자로 병원 인사규정 제16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4월 1일까지 병원 총무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핵의학 검사실에서 근무할 전문계약직 임상병리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임상병리사 면허증 소지자이고 병원 근무경력이 있는 자이어야 한다. 4월 2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중앙대의료원은 건진센터에서 근무할 간호사(계약직)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졸(3년제)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해당 면허 소지자이어야 한다. 4월 1일까지 의료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중앙보훈병원이 안과 전담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자격증) 소지자로 공단 인사규정 제18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이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4월 5일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병동간호2팀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할 간호사(계약직)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On-call 근무 가능자, 종합병원 내과 및 인공신장실 경력 1년 이상 근무 유경험자이어야 한다. 4월 4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해당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 보라매병원(상담간호사, 4월 5일까지), 은평힘찬병원(간호사, 4월 3일까지),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약제부 행정직, 4월 2일까지), 당진종합병원(간호조무사, 채용시까지), 서울 내방경희한의원(간호조무사, 4월 6일까지) 등 의료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2013-03-29 10:25: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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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해단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단장 김상준)은 28일 오후 5시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해단식을 갖고 지난 9년간 연구성과와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업단은 2004년 5월부터 9년간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책임교수 160여명과 함께 장기부족의 해결방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돼지의 세포와 조직,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이식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from Bench to Bed' 중개연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해 국가 R&D 사업의 모범 연구 사례로 평가 받았다. 사업단은 2004년 김윤범 시카고대학 교수로부터 이종장기이식용 무균돼지(SNU miniature pig)를 기증받은 이후 돼지를 성공적으로 번식, 유지하고 있다. 특히 돼지로부터 분리된 당뇨병 치료용 췌도, 각막질환 치료용 이종각막, 심장판막 질환 치료용 이종 심장판막에 대한 연구결과는 전 세계 이목을 주목시키고 있다. 또한 2009년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대학교병원 영장류센터를 건립, 성공적인 영장류 실험을 진행, 이종이식의 임상적용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뇨병 췌도연구에 있어서는 박성회 서울의대 병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선택적 면역억제제(MD-3)를 이용, 돼지 췌도를 이식받은 당뇨병 원숭이가 최장 1년간 혈당이 조절되며 건강하게 생존함을 발견했다. 이후 추가적 연구를 통해 6마리 중 4마리의 원숭이에서 6개월 동안 인슐린 투여 없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괄목할만한 연구결과를 얻었다. 최근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s)를 이용, 돼지췌도를 이식받은 당뇨병 원숭이의 장기간 정상 혈당조절 결과를 관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종각막 이식연구에서도 돼지 부분각막층 및 전층각막을 원숭이에 이식 해 90%이상의 동물에서 1년 이상의 이식편 장기생존을 관찰하고 있다. 바이오이종장기 개발사업단의 현재까지의 획기적인 이종이식 연구 결과들은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제1형 당뇨병 환자 및 각막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은 "현재 개발된 연구 결과를 계속 발전시켜 빠른 시일 내에 이종장기이식의 임상실현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2013-03-29 10:03:08이혜경 -
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11명의 평균 보유재산은?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들은 평균 29억원의 재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전체 평균보다 1.5배 이상 높지만, 병원을 운영 중인 2명을 제외하면 평균을 훨씬 밑돈다. 29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공개내용에 따르면 현직 국회의원 296명 중 신고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4명의 국회의원을 제외한 1인당 신고재산은 18억6800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들의 신고재산은 평균 29억2449만원으로 나타났다. 의원별로는 병원장 출신인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이 124억원으로 압도적으로 신고재산 총액이 많았다. 그러나 병원운영 등에 돈을 사용해 신고재산은 전년대비 16억원이 감소했다.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53억2219만원을 신고했다. 산부인과 출신으로 역시 병원을 운영중인 같은 당 안홍준 의원이 45억9895만원을 신고해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의사출신인 신의진 의원 36억6289만원, 박인숙 의원 19억7536만원, 치과의사 출신인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 18억2437만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출신 김용익 의원, 약사출신 김상희 의원, 간호사 출신 신경림 의원 등은 5억~7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미희 의원은 3999만원으로 신고재산이 가장 적었다.2013-03-29 09:42:18최은택 -
강남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방안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홍보위원회는 지난 28일 강남구약사회 회의실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회의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3년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고 중점 교육사항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 임산부와 예비할머니, 어르신을 대상으로 강사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해당 교육자료는 다음달 13일까지 만들어 제출한 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 자리에서 조진미 약사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팀장으로 선임됐다. 또 나트륨줄이기 사업은 강남구보건소 보건팀과 사업방향을 논의한 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동길 회장과 리병도 부회장, 강남구보건소 신문호 약무팀장, 송진경, 김미원, 조진미, 조현영, 최복희 약사가 참석했다.2013-03-29 09:13: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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