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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의료진 위한 '휴일 검진' 실시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달 31일 전국에 있는 협력 병의원 의료진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는 총 94명의 협력 병의원 의료진과 배우자가 MRI, CT, 초음파 등 전문적인 검사와 함께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5년 째 매년 3월 협력 병원 의료진을 위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 번씩 시행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상반기 검진으로 올해 11월에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우남식 진료부원장은 "오늘만큼은 환자들의 건강보다 스스로와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협력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2013-04-01 14:29:28이혜경 -
이성한 경찰청장, 경찰병원 위로 방문이성한 경찰청장은 지난달 31일 경찰병원을 방문해 근무 중 부상 또는 질환으로 입원해 있는 경찰관 및 전·의경을 위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병상에서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빨리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기 바란다"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병원 의료진에게는 하루 빨리 쾌유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청장은 병동 위문 종료 후 경찰병원 원내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2013-04-01 14:2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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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원 40여명, 현안 공유의 장 마련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임원 4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31일 양일간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환 회장은 "임원 여러분들과 저는 회원들을 위해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회무에 임해야 한다"며 "이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배움과 소통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약 임원들은 약사사회의 현 상황과 이를 대비한 의견 공유 등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윤승천 홍보이사의 '대기업 드럭스토어를 극복하기 위한 약국협동조합의 개요' ▲홍성광 약국경영활성화사업단장의 '약국경영활성화' ▲황미경 학술이사의 '일본 드럭스토어 박람회 후기에 대한 발표의 시간을 갖고 약사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현장을 방문, 임원들을 격려했고 김대원 부회장은 '약사회 현안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2013-04-01 13:25:38강신국 -
실명예방재단, 캄보디아 프놈펜에 눈건강센터 개소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이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립한 '헤브론 눈 건강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3월 29일, 개원식을 갖고 환자진료를 시작했다. 센터는 해외 눈 보건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설립됐다. 신언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헤브론 눈 건강센터는 캄보디아 국민의 눈 건강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모아 설립됐다"며 "주민 눈 건강과 현지 의료 인력에 의한 진료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수술현미경을 비롯해 백내장 등의 눈 수술이 가능한 수준의 안과 의료장비를 갖췄으며, 현지 안과의사와 간호사를 채용해 상시진료 체계를 갖춰 기존 단발성 부정기적 의료봉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의사의 능력을 벗어나는 수술을 위해 국내 수술팀을 월 1회 정기적으로 파견할 계획이며, 이 수술팀은 현지 의료인력에게 백내장 등의 선진 수술기법을 전수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전인구의 33.2%를 차지하는 14세 이하 어린이의 눈 건강증진을 위해 어린이 눈 건강교육과 조기시력검진, 안경 지원 프로그램 등 예방 차원의 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한편 캄보디아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시각장애와 실명율이 매우 높은 국가로 분류하고 있지만 안과의사가 4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안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실정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지난 2010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국가간워크숍'에서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눈 건강지원 요청을 받고 지원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왔다.2013-04-01 11:32: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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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회무는?…약국 대청소약국들이 봄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섰다.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관내 약국 180곳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1차 전체 반회를 통해 접수된 봄맞이 약국 청소와 관련 초도이사회를 거쳐 올해 사업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이에 구약사회는 4월 한달 동안 청소업체와 계약을 맺고 관내 약국 180곳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청소비용은 통상 약국 1곳당 10만원이지만 5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되며 구약사회에서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대청소 범위는 먼지 쌓인 간판, 손이 안 닿는 유리창 윗부분, 천장, 전면 유리창 내외부 등이다. 조 회장은 "지난 몇년간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회무를 진행한 것 가운데 제일 인기가 많은 회무"라며 "회원들이 몇 년 동안 손이 닿지 않아 지저분했던 약국이 깨끗해지니까 속이 다 시원해시고 마음도 맑아진 것 같다는 감사전화가 제일 많이 온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다른 지역약사회에서도 이를 벤치마킹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13-04-01 11:15:52강신국 -
한양대병원, 중국 하북대병원과 협력체결한양대병원(원장 권성준)이 중국 하북대 부속병원과 교육 및 연수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학술, 의학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권성준 병원장은 "하북대 부속병원과 협력 체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서로 협력의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해송 하북대병원장은 "작년 11월 한양대병원 의료진이 중국을 방문했을때 한양대병원의 신의료기술과 첨단장비에 대해 이야기해줘서 교류를 희망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류 건강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북대학교 부속병원을 방문하였을 때, 한양대학교병원의 신 의료기술과 첨단장비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한양대학교병원과 교류를 희망했었다"고 밝다.2013-04-01 11:0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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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하이병원, 고양HI FC 공식주치의 협약고양HI FC가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경기력향상을 위해 일산 하이(HI)병원(원장 김영호)과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의료지원협약을 맺었다. 하이병원은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아낌없는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부상당한 선수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하이병원만의 스포츠재활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고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호 병원장은 "임상에서 축적된 다년간의 척추, 관절질환 치료노하우와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고양HI FC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 측은 의료지원 외에도 고양HI FC의 홈경기에 병원 임직원들의 관람을 유도해 지역축구문화 발전에 보탬이 된다는 계획이다.2013-04-01 11:05: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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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세브란스병원과 줄기세포 공동연구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실 이진우 교수가 최근 줄기세포 치료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이 공동 연구를 진행할 내용은 '자가 지방 유래 SVF(Stromal vascular fraction)와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Bone Marrow Aspirate Concentrate, BMAC)의 비교 분석 및 평가에 관한 연구'이다. SVF란 환자 지방 조직에서 추출해 낸 지방 줄기세포 분리의 전 단계 물질로 지방 줄기세포 뿐 아니라 각종 성장인자 및 혈액유래세포 등을 포함하고 있다. BMAC란 농축된 환자의 골수 줄기세포를 관절경 하에서 연골 병변에 직접 이식함으로써 재생시키는 치료법을 말한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구를 계기 삼아 SVF와 BMAC의 치료 방법을 면밀히 비교 분석함으로써 향후 줄기세포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각오다. 고용곤 병원장은 "이미 여러 연구와 논문을 토대로 자가 지방 줄기세포 치료의 뛰어난 효과가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계기로 양 쪽 병원 모두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해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3-04-01 11:03: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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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에비슨 박사 일대기 발간캐나다 의사이자 교육자로 우리나라 근대 의학의 개척자 올리버 R. 에비슨 박사의 일생을 소개한 책이 나왔다. 에비슨 박사는 한국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 제중원의 책임자이자 고종의 시의이며 세브란스병원을 설립했다.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병원 의학교 교장을 겸직하며 지금의 연세대학교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 최초의 면허 의사 7명을 배출한 교육자이다. 에비슨 박사는 한국인의 능력을 인정하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 계몽을 실천한 인물이다. 1893년 조선에 도착한 에비슨 박사는 모두가 교육을 받아야 된다는 신념으로 백정의 아들에게 의학을 가르치고, 의학을 배우고자 하는 우수한 학생들을 위해 의학 교과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등 교육에 힘썼다. 또 당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제중원의 책임자가 되면서 약값이 없는 사람도 진료하고 직접 한글을 배워 환자들과 소통했다. 에비슨 박사는 최선 설비를 갖춘 현대식 병원을 짓기 위해 루이스 H. 세브란스로부터 1만 달러를 기부 받아 서울역 인근에 세브란스병원을 짓게 된다. 33세의 나이로 낯선 조선 땅을 찾은 에비슨 박사는 73세가 될 때까지 세브란스를 통해 한국 근대 의학의 토대를 만들고 연희전문학교를 통한 계몽에 헌신했다. 조선인들이 직접 조선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는 캐나다로 돌아갈 때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조선인에게 맡기고 떠났다. 에비슨 박사는 우리가 배워야 할 진정한 리더십을 실천한 인물이다. '한국 최초의 의사를 만든 의사 올리버 R. 에비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에비슨 박사의 어린 시절과 조선에서 시작한 두 번째 인생, 세브란스병원 설립과 의학 교육 등에 대해 담고 있다. 가격은 1만3000원이다.2013-04-01 11:01:05이혜경 -
경기도약, 약사 중심 '바른약사용연구회' 결성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의약품 안전교육단(단장 이애형)은 지난 29일 첫 모임을 열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 바른약 사용연구회'를 결성하기로 했다. 교육단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대상 범위를 좁혀 보다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도내 노인층에 대한 교육을 중점 전개하기로 했다. 교육단은 후속대책으로 경기도노인회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과 연계해 MOU 체결을 추진하고 내달 12일 열리는 제8회 경기약사학술제에서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단은 경기마퇴본부의 핵심사업인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사업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되 경기 바른약 사용 연구회 사업은 약사회 주도사업으로 구분을 두기로 했다. 이애형 단장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약사만이 할 수 있는 교재와 강의안을 마련하는데 연구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애형 단장, 이정근, 한덕희, 변영태, 현광숙, 공영애, 김이항 위원이 참석했다.2013-04-01 10:42: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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