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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로 승마가 효과적"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11년 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따르면 미국 미성년자들의 ADHD 진단 비율은 4~17살 미성년자 100명에 11명꼴로, 남자 고교생은 100명에 20명꼴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07년에 비해 16%, 10년 전에 비해 53%나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도 ADHD의 증가는 가파른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ADHD 진료인원이 2007년 4만8000명에서 2011년 5만7000명으로 5년간 약 20% 늘었고 연평균 증가율은 4.4%로 나타났다. 하지만 약물처방에 대한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기존의 치료방법이 아닌 대체의학이 각광받고 있다. 한국마사회에서 주관하는 승마힐링센터나 운동을 통해 뇌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뇌균형 신경학 치료가 그 대표적인 예다. 이러한 대체의학은 기존 약물 치료에 비해 증상 완화의 속도는 더딜수 있지만, 재발의 가능성이 낮고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 변기원 대표원장은 "최근 들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ADHD는 운동이나 심리치료, 음악, 미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약물을 바로 처방 받기 보다는 생활습관을 먼저 개선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과거 ADHD라는 질환에 대한 정보가 없어 의사의 처방만 믿었다면, 최근 들어 무료 강연 등을 통해 전문가의 지식과 실제 자녀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다. 밸런스브레인에서도 오는 11일 밸런스브레인 서울센터에서 학교와 사회생활의 부적응문제, ADHD 뇌 불균형적 관점과 진단, ADHD아동들을 위한 양육법 및 학교생활 지침서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2013-04-04 15:2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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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백제약품과 불용재고약 반품 MOU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3일 약사회관에서 불용재고약 및 낱알 반품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백제약품 수원지점과 MOU를 체결했다. 그동안 약국에서 불용재고약과 낱알반품을 할 때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백제약품과의 MOU를 통해 원활한 반품과 정산이 이뤄질 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품약품의 회수는 요청일로부터 3일내 이뤄지며 정산은 통상적으로 5일 이내 완료된다. 수원지역 약국들은 언제든지 백제약품 수원지점을 통해 불요재고약을 반품할 수 있으며 비 거래처 약국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2013-04-04 15:19:26강신국 -
JW중외박애상에 정규형 병협 홍보위원장 선정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병협 홍보위원장 겸 대변인)이 제21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4일 정오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정 이사장은 저소득층 무료 수술 및 진료비 지원, 지역 고교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기 의료봉사 및 현지 자선병원 운영 등 해외 의료봉사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JW중외 언론인상에는 장준화(메디팜스투데이) 주간이 선정됐다. JW중외상은 내달 3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병협 정기총회에서 시상된다.2013-04-04 15:11:12이혜경 -
인천 남동구약, 지역경찰과 업무현안 논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일 남촌동 관내 식당에서 남동경찰서 백운용 서장과 간부진과 올해 상반기 간담회를 가졌다. 김사연 의장은 간담회 일정이 각 과장의 인사이동으로 늦어졌다며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조상일 회장은 "인천의 중심지역을 관할하기 때문에 치안 업무로 바쁘실 텐 데 간담회에 참석해 주셔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백운용 서장은 새로 부임한 각 과장을 소개한 후 "남동구약사회는 항상 가족 같은 친밀감을 느낀다"며 경찰의 노고를 격려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사연 의장, 조상일 회장과 최선경 총무가 참석했다.2013-04-04 14:22:57강신국 -
인제대 약대, 약학관 개관…지상 6층 규모인제대학교가 4일 약학대학 건물로 사용할 약학관을 개관했다. 약학관은 지상 6층 규모로 10개 강의실, 20개 교수 연구실, 부속 약국, 약학전문도서관, 신약개발연구소, 약사고시 준비실, 제약기기실, 임상약학실습실, 동물 실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제 약대는 이날 약학관 대강당에서 '6년제하에서의 약학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관 기념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김종국 학장은 "약학관 개관으로 인제대는 대학설립 34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을 비롯해 경남 최초 약학대학 유치와 설립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립대학의 우위를 차지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13-04-04 14:16:29강신국 -
"토요가산 독립추진 보단 큰 틀의 제도변화 필요"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4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의료전달체계, 토요휴무 가산 확대 등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실장은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계 각 직역간, 정부와의 관계에서 신뢰관계 구축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쌓여진 신뢰관계를 통해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섬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정책들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실장은 "늘어나는 고령인구는 의료비 증가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한정된 재정 안에서 보건의료계가 자신의 이해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공멸을 가져온다"며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전달체계의 왜곡과 대형병원 쏠림현상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노 회장은 "정부가 정해놓은 수가체계에서 대형병원은 동네의원의 2~3배에 이르는 수가를 책정해놓았기 때문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대형병원은 외래환자 진료시 수익이 적도록 하고, 반면 중증환자 진료시에는 수익이 크도록 수가체계를 정부가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실장은 "전체적인 방향성에 공감하나 일시적인 제도개선보다는 의료제도 전체적인 틀 안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자원의 전체적인 분배, 대형병원의 현실적인 수익보전 뿐 아니라, 국민들이 경증질환과 중증질환의 쉽게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일차의료활성화 방안과 토요휴무 가산시간대 조정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이 실장은 "토요가산제 독립적인 추진보다는 오는 6월, 4대 중증질환 대책이 마련될 시점에 연계해 발표함으로써 보다 큰 틀에서 제도변화의 일환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불공정한 경쟁행위로 인한 의료기관과의 갈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 실장은 "보건소가 지역특성과 시대환경 변화에 맞게 조정자,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옳다고 본다"면서 보건소의 무분별한 진료기능 확대에 대해 제동을 걸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이 실장은 "의약계 발전협의체 안건으로 상정하여 합리적으로 조정하도록 노력해보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 의협 노환규 회장, 송형곤 총무이사·공보이사 겸 대변인, 유승모 보험이사, 양현덕 정보통신이사 등이 참석했다.2013-04-04 13:28:27이혜경 -
약사회,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5월경 착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국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시작한다. 약사회는 지난 2일 제1차 유통개선본부 회의와 약국위원회 및 시도지부 약국담당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3년만에 진행되는 이번 반품사업은 조찬휘 화장의 공약인 상시반품체계 구축을 위해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상돈 유통개선본부장은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불용 재고약 반품이 약국의 가장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약의 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업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반품 입력 프로그램 개선작업 등을 마무리하며 이르면 5월부터 본격적인 반품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태 부회장은 "상시반품 체계 구축을 위해 제도 개선점도 검토하겠지만, 제약과 도매 등 일선 현장의 참여자들간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반품사업을 통해 상시반품체계 구축의 초석을 다질 생각"이라고 전했다.2013-04-04 12:0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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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한양대병원 "전략적 투자로 공격경영""짧지 않은 기간동안 한양대병원이 경영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드디어 침체를 한걸음 떨치고 일어나 흑자시대로의 전환을 이뤄냈다. 이제는 더 큰 발걸음을 내딛고 앞서가는 병원으로 재도약할 때다." 한양대병원 권성준(외과) 신임병원장은 4일 취임간담회를 갖고 향후 2년의 임기동안 전략적 투자로 차별화된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양의대 4대째 병원장으로 임명된 권 원장은 "의료계 끊없는 변화와 치열한 경쟁속에서 더 발전하고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진료과 경영은 한정된 예산으로 백화점 식 경영전략을 펼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략적 투자란 특화되고 차별화 할 수 있는 진료 영역을 찾아내고, 집중투자를 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권 원장은 "빠른 시간 내 부원장, 기획실장과 함께 모든 진료과를 직접 찾아가 소속 직원들에게 비전부터 불평불만까지 모두 들을 계획"이라며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숫자로 분석한 기획실 자료를 접목해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첫 번째로 한양대병원은 암환자, 심뇌혈관 질환, 관절 질환 분야 의료진을 중점적으로 보강하고 의료장비와 주변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권 원장은 "환자군의 시대적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며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암, 심뇌혈관 등의 환자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의 경영체제가 분리된 만큼, 임긷종안 각 진료과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적절한 투자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행정조직 시스템 개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 원장은 "오랜 기간에 걸쳐 시행했던 보편적 인사제도인 연공서열제도는 직무나 기술상의 성과적 요소를 무시하면서 근무의욕을 저하시켰다"며 "팀제 도입을 단행을 시작으로 합리적인 능력주의, 업적주의 인사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원장은 "입으로 말하기에 앞서 귀로 교직원의 소리를 한번 더 들을 것"이라며 "병원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는 원내 분위기를 만들어 비전을 다함께 실천하고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04-04 11:42:31이혜경 -
경북도약, 도매·제약에 약가차액 정산 요청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3일 경북약사회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의약품도매협회, 제약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재고약 반품, 약가차액 정산 관련 협조를 구했다. 한형국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 약업인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대경제약협의회와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회장단에 감사하다"며 "상호협조해 약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재고약 반품과 약가차액 정산을 5월 중 실시하고 팜브릿지를 활용해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경북약사회 2013년 수첩 제작에 따른 광고 협조와 상반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마약퇴치운동과 함께 홍보차량 운영에도 범약업인들의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분기별 정례간담회의를 개최키로 하는 등 약업계 3자 협의를 통해 협력하기로 하고 차기 회의는 도매협회 주관으로 실시하기로 했다.2013-04-04 10:50: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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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중복감시 개선을"…정승 처장 "고민하겠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식품의약품안저처에 약국 중복감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3일 충북 오송 정승 식약처장을 예방하고, 취임인사와 함께 약계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근절을 위한 로드맵 설정 등 약사회의 자정노력을 설명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정부기관 간 중복감시 등은 약국가에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회장은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 등 단속 위주의 감시에 대한 회원약국의 불만사항을 전달하고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아울러 의약품은 치료목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의약품 오남용을 막고,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대약과 약학정보원에서 복약지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승 처장은 "중복감시와 실적 위주 감시에 대한 약국의 애로사항에 공감한다"며 "이에 대해 실무자와 상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처장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약사만이 할 수 있는 복약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국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대원 상근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이 배석했다.2013-04-04 09:50: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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