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2 09:12:42 기준
  • 신약
  • 수익쉐어
  • 헬스앤뷰티스토어
  • 창고형
  • #카드수수료
  • 롯데마트
  • 삼천당제약
  • 의료용대마
  • 의정부
  • 우루사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조찬휘 "중복감시 개선을"…정승 처장 "고민하겠다"

  • 강신국
  • 2013-04-04 09:50:34
  • 요약
  • 약사회, 식약처 방문 약국가 애로사항 전달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식품의약품안저처에 약국 중복감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3일 충북 오송 정승 식약처장을 예방하고, 취임인사와 함께 약계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근절을 위한 로드맵 설정 등 약사회의 자정노력을 설명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정부기관 간 중복감시 등은 약국가에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회장은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 등 단속 위주의 감시에 대한 회원약국의 불만사항을 전달하고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아울러 의약품은 치료목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의약품 오남용을 막고,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대약과 약학정보원에서 복약지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승 처장은 "중복감시와 실적 위주 감시에 대한 약국의 애로사항에 공감한다"며 "이에 대해 실무자와 상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처장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약사만이 할 수 있는 복약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국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대원 상근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이 배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