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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초도이사회에서 신규 사업계획 논의인천시약사회(조석현 회장)는 지난 13일 저녁 7시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3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초도이사회는 박병호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됐으며 중·동구분회 조래정 총무이사가 인천시 보건의 날 인천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회무보고와 세입·세출 예산 집행결과에 대한 보고와 직선4기 집행부에 대한 임명장 수여,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인천시의료봉사회 참여에 대한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신규 사업계획으로는 다음달 19일 인천시약사회 회원의 날 행사와 전 회원 대상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 및 팜메신저 설치, 인천시약 회보 발행,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밴드 및 블로그 운영 등의 사업안이 원안대로 승인돼 사업추진이 진행될 예정이다.2013-04-16 14:01: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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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2013 상반기 연수교육에 216명 참가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는 지난 13일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2013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피부기초와 진균증(정병욱 박사) ▲혈액순환 및 대사증후 비만 상단 KEY POINT(오성곤 박사)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송연화 박사) 강의가 진행됐으며 회원 216명이 참석했다. 강의에 앞서 조영인회장은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된 약사회관 내부 리모델링에 대해 브리핑하고 백조약국 최정섭 이사는 그 자리에서 약사회관 발전기금으로 500만원 후원을 결심하고 전달식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지 전 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이 상은 노원구보건소 박강원소장이 직접 복지부장관에게 추천해 수상하게 된 상으로 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하여 받은 상이다. 또 조영인 회장은 박강원보건소장이 발급한 약물안전성교육강사 위촉장을 강사 18명 중 대표로 이화약국 성기현 약학위원장에게 수여하기도 했다.2013-04-16 13:41:11김지은 -
윤호경 교수, GSK 젊은의학자상 수상고대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호경 교수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윤호경 교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수상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Behavioural Brain Research'에 게재된 논문 'Impact of tryptophan hydroxylase 2 G-703T polymorphism on anger-related personality traits and orbitofrontal cortex'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2013-04-16 11:57:49이혜경 -
비만학회, 식욕과 포만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대한비만학회(이사장 우정택)가 20일 세종대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홀에서 제38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식욕과 포만(Appetite and Satiety)을 주제로, 의학, 영양학, 체육학 등 비만과 관련된 각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대표적인 식욕 호르몬, 그렐린(Ghrelin)을 발견한 일본 구루메 대학(Kurume University)의 마사야수 고지마 교수(Masayasu Kojima)가 '그렐린의 발견 과정과 생리작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체중 증가의 위험성과 약제 선택의 중요성', '비만치료에 있어 대중에 대한 이해와 소통', '한국인의 식생활 패턴과 비만관련 질환의 발생 위험' 등의 강연도 진행된다. 교육 강연 내용으로는 ▲새로운 비만증 치료제 ▲당뇨병 약물치료의 최신 지견 ▲베리아트릭 수술과 대사증후군 ▲식욕·포만 조절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식사섭취와 포만감: 비만치료의 적용 ▲청소년과 비만 ▲운동과 비만 ▲섭식행동과 식욕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우정택 이사장은 "학회는 국내 비만 연구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앞으로도 비만 진료 정착을 위한 학술 및 인식 개선 활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비만학회는 국내 실정에 맞고 과학적 근거에 토대한 비만진료의 정착을 위해 한국인의 비만 진료 지침서 발간,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청소년 가족 대상 건강 캠프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3-04-16 11:31: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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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용산·흑석 통·폐합 2년…달라진 점은?중앙대용산병원이 흑석동 중앙대병원과 통·폐합 한 지 2년이 흘렀다. 40년 만에 오전, 오후 외래를 30분씩 앞당기면서 변화를 시도했던 중앙대병원. 각종 신청서와 환자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를 도입해 '종이 없는 원무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오픈 카드 시스템으로 내원환자의 만족도를 증가시키는데 힘써 왔다. 2011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7년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 최우수병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뇌졸중 진료 적정성 평가 및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 평가 1등급, 2012년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고객중심경영대상, 녹색교통우수사업장 선정 등이 환자 만족도 증가를 반증한다. 지난해에는 외국인환자유치의 원년으로 삼고 외국인 환자유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했다. 러시아어, 몽골어 전담 직원을 채용하고, 외국인 전용 병실을 운영하며, 외국인별 맞춤 환자식을 제공한 결과 2011년 1300여명에 불과하던 해외환자가 2012년 3100여명으로 1년여만에 두배 이상 증가하는 급성장을 이뤘다. 외적인 성장도 거뒀다. 갑상선센터를 신축 건물에 오픈한 것을 비롯해 소화기센터, 척추센터, 심장혈관센터를 특성화센터로 집중 육성해 발전시켰다. 갑상선센터는 갑상선질환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인 내분비내과 조보연 교수 영입을 비롯, 원스톱 협진을 위한 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산부인과 등의 갑상선 전담 진료과 의료진을 함께 구축했다. 최신기종인 다빈치Si를 도입해 첨단 로봇수술 시스템을 갖추는 등의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갑상선센터는 외래 환자 및 수술 건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단기간 내 국내 최고의 센터로 성장했다. 부족했던 수술실을 증축해 규모에 걸맞은 수술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 중증환자에 대한 집중치료를 위해 응급중환자실을 개설하고 응급실을 통한 24시간 상시 입원 체계를 가동해 응급 수술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慧? 대학병원 최초로 국가지정 혈액사업자로 선정돼 헌혈센터를 오픈 한 것도 성과 중 하나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2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발판으로, 병원과 의약학계열대학(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및 의약학연구원이 하나돼 시너지를 내는 헬스케어시스템(Healthcare System)을 구축,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의 실현과 분야별 융합연구를 통한 산업화를 추진해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김성덕 원장은 "중앙대병원은 앞으로도 다정, 긍정, 열정이라는 신문화 3대 정신 아래 하나된 마음으로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고객과 함께하는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의 가치 실현으로 다시 한번 비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3-04-16 10:28:40이혜경 -
"봄나들이 가서 벌에 쏘이면 비눗물로 세척하세요"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 청심국제병원 정형외과 장우석 과장은 "갑작스레 늘어난 활동량에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깨어나면서 무리가 올 수 있다"며 "응급상황에서는 초기의 적절한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타박상·찰과상, 냉찜질과 소독으로 응급 처치=야외 활동을 즐기다 보면 날카로운 물질에 베이거나 딱딱한 바닥에 넘어져 상처가 나고 멍이 들기 쉽다. 가벼운 타박상과 찰과상이라고 생각하고 간과했다가는 2차 감염으로 이어져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올바른 응급처치법으로 상처 부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뼈와 근육에 별 다른 이상이 없으면 자연스레 호전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손상 후 첫 24시간 동안은 손상 부위를 높이 올리고 있거나 냉찜질해 출혈과 부종을 감소시킨다. 깊은 상처는 봉합 수술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처가 생기는 즉시 판단,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상처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 가볍게 씻어낸다 ◆벌에 쏘였을 때 비눗물로 세척해 2차 감염 예방=벌에 쏘였을 경우 신용카드 모서리 등을 이용해 살살 밀어가며 벌침을 제거한다. 무리하게 시도하거나 핀셋을 사용하면 벌침이 몸 안으로 밀려들어가기 쉽고 독이 퍼질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벌침을 제거한 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세척하고 얼음찜질을 해주면 부종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청심국제병원 장우석 과장은 "올바른 응급 처치법으로 적절히 대처해주면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나들이 시 간단한 구급약품을 챙기도록 하고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저 말고 전문의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2013-04-16 10:22: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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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인력이 간호사 된다면, 간호사도 의사?""간호보조 인력이 교육과 경력, 시험을 통해 간호사가 될 수 있다면, 진료보조 인력인 간호사도 교육과 경력, 시험을 통해 의사가 되는 경로를 설계되는 것이 형평성에 부합한 것 아니냐."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개편 관련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옥수·양수)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전문대학 간호대학장, 간호사업자문위원 및 원로, 간호대학생 대표 등과의 릴레이 간담회,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총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임시대표자회의 심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대위는 "대학 내 간호조무사 양성이 간호계에 미치는 영향이 가칭 1급 간호실무인력(2년 과정) 보다 더 심각한 만큼, 1급 간호실무인력을 재검토하고,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할 것"며 "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인력 개편방향에서 교육과 경력, 시험을 통한 간호인력 간 상승체계는 전면 반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가 간호인력 개편방향과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를 통해 밝힌 간호사 인력 양성 체계 제도화, 간호인력 업무 구분 정립, 간호인력 수급관리, 인증평가체계 확립 단일체계, 간호인력 확대개편 등에 대해서는 간협 비대위가 제도화 및 법제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비대위는 "현행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와 관련된 법체계 및 갈등의 근원적 문제를 개선하고 간호사의 노동강도와 근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복지부는 간호인력 개편방향과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를 통해 간호사는 4년 교육과 실습을 받은 자로 규정하고 3년제 간호사 양성 교육기관 중 4년제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간호사를 양성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며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감독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성명숙 간협 회장은 "회원 권익 및 국민 건강권 옹호라는 대원칙을 가지고 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향에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3-04-16 10:06: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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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코골이 방치시 얼굴형·성격 변해"소아코골이는 기억력과 학습능력 뿐만 아니라 감정조절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코골이와 구강호흡 등 수면호흡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성격이 급변해 과잉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미국 예시바 대학 카렌 보너크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후 6개월에서 7살까지 아이들 중 수면호흡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정상적인 아동에 비해 신경행동장애를 보일 가능성이 40%에서 100%정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골이로 인해 뇌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에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뇌의 집행기능, 행동억제기능, 감정조절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소아 코골이는 단순히 코를 고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건강과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원인을 찾아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성인의 코골이가 근육의 탄력저하와 비대, 골격구조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면 소아코골이는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비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비좁은 공간으로 호흡공기가 지나가게 되면서 코로 숨 쉬는 걸 방해하는 것이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소아 코골이는 잠을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수면중에 호흡을 할 때 호흡음과 함께 잡음이 들리는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주된 증상"이라며 "성인은 수면 중에 가끔씩 코골이 소리가 나는 반면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코고는 소리가 나는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 및 편도와 아데노이드 비후로 인한 구강호흡이 습관이 될 경우 아데노이드 형의 얼굴로 변형될 수 있다. 아데노이드 형의 얼굴이란 코로 숨을 못쉬면서 입을 벌리고 자게 되는 것이 반복될 때 얼굴과 인중이 길어지면서 턱이 뒤로 밀리게 된다. 상악과 하악의 균형이 맞지 않음으로 인해 치아의 부정교합이 생기고 잘 씹히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양산하게 된다.2013-04-16 10:01: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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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바라크루드' 치료 환자 일일 3500원 이익"만성B형간염 환자의 경우 당장 치료제 등의 의료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 교수 외 간질환 분야, 보건경제학 분야의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진행한 'PVA 모델을 통한 한국인의 만성 B형간염 치료의 경제적 가치 평가' 연구논문이 의과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PVA 모델을 활용해 B형간염 치료제의 경제성을 평가한 결과물이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중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 및 내성 발현율이 낮은 것으로 입증된 '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를 기준으로 5년간 치료를 받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의 비용경제성을 비교해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5년간 엔테카비르 치료 및 25년간의 추적관찰, 총 30년을 치료기간으로 설정해 시뮬레이션했을 때 B형간염 환자가 엔테카비르로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을 경우 하루 평균 5878원의 약가 및 각종 검사 비용 등을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B형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유발되는 간섬유화, 비대상성 간경변증, 간암, 간이식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 간질환 발생을 억제하고 이에 따른 치료비용 절감을 고려, 일일 평균 3508원의 이익을 보는 것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는 치료 비용을 절감시키는 것으로 도출됐다. 또한 PVA모델을 통해 총 1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 간이식, 간암 발생율을 비교한 결과, 엔테카비르 치료 그룹에서는 59% 의 환자들이 경도의 간섬유화 단계에서 더 이상 질병 악화 소견 없이 유지됐다. 34% 의 환자들은 위와 같은 질병 악화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치료를 받지 않은 그룹에서는 75%의 환자에게 위와 같은 심각한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기준 국내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전체 인구의 3%인 약 152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중 만성 B형간염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약 37만9234명으로 알려져 있다. 항바이러스제 등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나 치료를 받지 않는 B형간염 환자들이 모두 적절한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을 경우, 하루 평균 3508원을 절감, 연간 약 1조 4천억 원의 의료비 절감을 예상할 수 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만성 B형간염이 간경변, 간암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되어 지출하게 되는 의료 비용을 현저히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박준용 교수는 "만성 B형간염 환자의 경우, 치료제의 장기 복용이 불가피해 비용부담이 발생하지만 적극적인 치료는 결과적으로 심각한 간질환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낮춰, 결국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13-04-16 09:38:30이혜경 -
서울북부병원,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서울북부병원(원장 권용진)과 중랑구청(구청장 문병권)은 15일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나눔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북부병원은 치료 전 단계에 필요한 검사 및 진단비를 비롯해 입원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의료 물품비 뿐 아니라 무료간병 병상을 활용한 간병비 등 의료비 일체와 스스로 건강관리가 잘 되지 않는 대상자에게 퇴원 후 투약 및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공공·민간 후원기관의 의료비 지원 사각지대 대상자로서, 중랑구청에서 의뢰한 대상자 중 북부병원의 자체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권용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들이 제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4-16 09:20: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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