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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약 팔아도 새벽 2시까지 약국 불 밝힌다"경기 부천에서 심야약국 3곳이 운영된다. 부천시약사회는 심야시간대에 의약품과 약사의 복약지도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부천시와 협력, 내달 1일부터 야간약국 3곳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야간약국은 5월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휴일없이 운영되며, 개문 시간은 밤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다. 부천시 각 구마다 한 약국씩 총 3개 약국이 야간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되며 소사구 바른손약국, 오정구 메디팜큰약국, 원미구 로뎀약국 등이 참여하게 된다. 이중 바른손약국은 약 3년 전부터 24시간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약 6000여만원을 부천시에서 지원받아, 부천 시민들이 야간약국에서 올바른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야간약국 운영에 참여하는 김보원 부천시약사회장은 "야간에 약국에 내방하는 환자 중 병원 응급실을 가야하지만 일반약을 복용하려는 환자들이 있다"며 "만약 이런 환자들이 자의적으로 편의점에서 약을 구매해 복용한다면 환자 개인의 건강과 재정 손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환자들을 올바르게 계도하기 위해 야간약국이 꼭 필요하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지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3-04-17 09:49:35강신국 -
서울시약 "세이프약국 시민 건강증진 전도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약국들에게 시민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16일 이번 시범사업이 접근성이 좋은 약국을 활용해 포괄적인 약력관리, 금연 프로그램,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아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인 만큼 세이프약국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은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6개월간 도봉구·구로구·강서구·동작구 등 4개구 48개 약국에서 진행된다.2013-04-17 09:31: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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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초심으로 돌아가기 캠페인 전개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제일병원은 개원 초심으로 돌아가 세계 최고의 여성병원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자는 의미의 'Keep the basic, Be the BEST'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응대의 기본자세부터 다시 점검해 개원이념인 환자제일의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서비스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4가지 실천항목인 BEST ▲Beginner's mind(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책임감 있게 행동하자) ▲Etiquette(병원에서 고객 및 직원 상호간에 에티켓을 지키자) ▲CS Style(Charm & Smart 스타일을 살리자) ▲Tidy up(쾌적한 환경을 만들자)의 슬로건을 선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민응기 병원장은 "제일병원이 반세기를 흔들림 없이 최고의 여성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오직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제일병원의 남다른 철학 ??문"이라며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감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3-04-17 09:00:38이혜경 -
"청구 불일치 조사 약국 소명자료 요건 확대하자"약국 1만4000곳에 대한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소명자료 인정 요건 확대를 주문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과 만나 청구불일치 현지확인·서면조사 관련 선의의 약국 피해 최소화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고의성 없는 청구불일치 발생 약국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명대상기간이 너무 오래돼 거래명세서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약국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약국이 심평원에 제출하는 소명자료 인정 요건을 확대해 달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제약·도매 폐업시 본인확인자술서 인정 등이다. 또 약사회는 조사대상 이외의 약국에서도 상시적으로 심평원에 보고된 제약 및 도매업체의 의약품 공급내역과 청구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방안도 건의했다. 약사회는 DUR 시스템을 활용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도 요청했다. 심평원이 요양기관에 이메일 계정을 부여하고, 약국에서 대체조제 후 해당 이메일을 통해 자동으로 사후통보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약사회는 DUR의무화 법안 관련 약사법 개정 시 DUR 점검에 대한 의사 예외사유 기재를 의무화하고, DUR 점검 대상에 주사제가 포함될 수 있도록 심평원에서 적극 협조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실태파악 후 당장 개선 가능한 부분은 적극 검토해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장기적으로 해결할 과제들은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해결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이영민 상근부회장, 박영달·이모세 보험위원장,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 심평원 김정석 기획상임이사, 송응복 개발상임이사, 박정연 업무상임이사, 최명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허영은 DUR관리실장, 강경수 약제관리실장, 김두식 기획조정실장이 배석했다.2013-04-17 08:53:19강신국 -
약사회, PM2000 사용불편 해소 상담실 확충대한약사회가 약국 청구 프로그램 PM2000 AS 상담실 확충에 나선다. 대약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안혜란)는 16일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수립했다. 정보통신위원회는 ▲PM2000 사용에 따른 회원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AS 상담실 확충 ▲PM2000사용 교육 확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약국 전산 지원 ▲홈페이지 사용의 편리성 제공을 위한 지부 홈페이지 구축사업 고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정보통신 분야는 회원을 위한 고부가가치 창조를 위해 중요한 업무인 만큼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추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혜란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올해 정보통신위원회의 사업을 함께 검토하는 자리"라며 "약국 운영 등에 있어 원활한 전산지원 업무가 매우 중요한 만큼 회원약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고 당부했다.2013-04-17 08:31:00강신국 -
여약사 지도위원들 "내홍 없는 약사회 만들어달라"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가 선배 여약사들을 만나 약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약사위원회는 16일 여약사지도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역대 여약사회장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여성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여약사의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한 국민이 원하는 약사상 구현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수십 년간 노력해 오신 선배님들의 경륜을 통한 지도 편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순례 부회장도 "여약사회장으로서 지금까지 여약사위원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또한 여약사위원회 사업이 사회의 요구와 어우러지도록 승화 시킬 것"이라며 "여약사의 사회 활동 강화를 위해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새로운 집행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약계발전을 위한 대관업무 등 모든 회무를 성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과 내홍 없는 집행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사업 추진 방향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에 대해 설명했다.2013-04-17 08:22:27강신국 -
약국 불용재고약 회수 특매사업 전면 재검토지부와 분회가 불용재고약 회수 특매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 특매사업을 하는 과정서 일부 분회장 개인통장으로 수익금 일부가 임급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A지역 분회장협의회장은 17일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마당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명분이 없어졌다"며 "분회장들과 만나 특매사업 중단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B지역분회장협의회도 올해부터 A업체와 특매사업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좌초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개인통장으로 입금 받은 돈을 회무를 위해 사용했다고 해도 회무 처리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일부 분회장은 개인통장이 아닌 사무국 통장으로 수익금을 받은 사례도 있어 대조를 이뤘다. 이 분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할 말은 없다. 돈을 입금받은 분회장들도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행동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금액 자체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투명하지 못한 처리는 맞다"고 전했다. 분회장들의 투명한 회계처리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모 분회 관계자는 "약사회와 업체가 약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탓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수익금을 분회장 개인통장으로 입금받았다면 상황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분회 사무국 통장으로 입금을 받아 회장 판공비로 회계 처리를 하는 게 맞다"며 "이런 식의 회계처리는 감사들도 인정을 해 준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특매사업은 유효기간이 경과한 약을 약국에서 회수해 가고 자사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국에서 100만원어치 불용재고약을 회수해 가면 100만원 상당의 드링크 제품류를 약국에서 사입을 하는 방식이다.2013-04-17 06:34:58강신국 -
전 세계 독성 전문가 2000여명 6월 코엑스로제13회 세계독성학회 (ICT 2013)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CT2013은 한국독성학회·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와 IUTOX(International Union of Toxicology), Environmental OMICS(EOMICS)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전 세계 70여개국의 학계, 산업체, 정부관계자, 국제기구 등에서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3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되는 독성분야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4개의 Keynote lecture를 포함, 60여개의 세션에서 독성, 임상, 식품, 의약품, 화장품, 환경 및 보건에 대한 12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학회는 이를 통해 한국의 연구 수준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여 국내 학계, 산업계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회 1일 차에는 Pre-conference의 일환으로 Continuos Education Course가 마련돼 있으며, 전시 및 포스터, 리셉션 및 만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2013-04-16 17:35: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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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19일 장애아동 부모교실 개최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19일 오후 3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장애아동의 성장과 사춘기에 대한 부모 교실'을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재활의학과 김성우 교수가 장애아동의 성장시기별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함으로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증상들을 이해하고 아동의 성장과정에 맞는 적절한 지지체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송정은 교수는 부모들이 이해할 수 없는 장애아동의 사춘기 시기 심리적 변화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활의학과 김성우 교수는 "성장단계에 있는 모든 아동들은 갑작스런 신체적 성장에 변화를 겪게 된다"며 " 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신체적 변화에 따라 근골격계의 합병증이 나타나 평생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족과 의료진은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해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산병원은 매주 화요일, 소아신경, 소아재활, 소아정신건강의학과의 협동진료가 가능한 발달지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작업치료실, 소아물리치료실, 수(水)치료실, 언어치료실 등을 갖추고 발달장애 아동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2013-04-16 17:2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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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안과, 노안수술 환자 초청 '성악의 밤'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20일 오후 5시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특수렌즈로 노안을 극복한 환자들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새 봄맞이 시(詩)낭독과 성악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 봄을 맞아 노안수술로 시력과 젊음을 되찾은 50~70대 환자들을 시와 성악으로 함께 격려하고 축복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성악은 박영순 대표원장이 맡으며, 중장년 노안수술 환자들은 직접 시 낭독 시간을 갖는다. 박영순 대표원장은 "노안수술은 중장년층에게 시력 뿐 아니라 젊음까지도 되찾아 주면서 인생의 2막을 건강하고 활력 있게 보내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노안 환자들을 응원하고 기쁨을 함께하고자 새봄을 맞아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13-04-16 17:21: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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