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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 오송 뷰티 세계박람회서 봉사약국 운영충북약사회(회장 류호진)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수안보에서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류호진 회장의 회무방향 소개에 이어 김윤배 대외협력부장의 약사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대한약사회 측 입장 설명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팜파라치에 대비한 약사행동 방침과 5월에 있는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 개설될 봉사약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과 행사 참여자의 의약품 구입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회원들의 적극적 약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간담회일정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2013-04-24 17:35:36김지은 -
서울시병원회, 병원경영포럼 운영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가 병원경영 포럼을 개설, 운영한다. 이번 포럼은 23일 열린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박상근 회장이 제안한 것이다. 병원 CEO를 위한 경영 스터디그룹 성격의 병원경영 포럼을 구상, 대내외적인 의료환경의 급변과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속에 병원경영 관련 유용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자는 취지다. 병원경영 포럼은 2개월 간격으로 특정한 아젠더를 정해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자 섭외는 설문 조사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예정인 7개질병군 포괄수가제, 병원 회계, 스마트호스피털에서 키포인트 등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 새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허용 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과 이춘용 전 한양대병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2013-04-24 14:5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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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병원, 판자촌 무료진료소 전진상 진료 후원새움병원(병원장 박준식·김응수)이 서울 금천구 판자촌 무료진료소 전진상(원장 배현정)과 함께 무료진료 혜택을 베풀기로 했다. 1975년 설립된 전진상은 40여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저소득층 환자들을 무료로 돌보고 있다. 전진상을 방문하는 환자들 대다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의원 운영은 자체 매출보다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정을 들은 새움병원은 전진상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전진상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관절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치료를 돕기로 했다. 박준식 원장은 "저소득층의 경우 돈에 대한 부담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악화된 건강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해 생계까지 위협받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며 "그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4-24 12:55:04이혜경 -
약사회, 올 하반기 전국단위 학술대회 개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올 하반기 전국 단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약사회는 16일 시도지부 학술담당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에 전국단위 학술대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최광훈 부회장은 "매년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학술적 지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약사회가 명실상부한 학술단체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명칭 및 공식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조만간 제1차 학술대회 주제와 세부 일정을 마련하는 등 대회준비를 위한 조직 구성과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약사회는 연수교육과 관련해 교육 대상자 관리문제 및 계획수립과 결과보고 등 관리체계 개선, 교육의 질 관리 등 현행 연수교육 체계 개선과 관리에도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올해 중점 사업인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관련해 약국을 통한 보고가 활성화 돼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도지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약국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면 약사로서의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임상학술의 발전을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3-04-24 12:11:40강신국 -
고대구로병원, '백신국산화·표적 치료제' 집중연구중심병원에 도전한 25개 의료기관 중 단 10곳만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연구중심병원 최종 발표날 까지 소문은 무성했다.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과 연이 닿은 A대병원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부터, 형평성의 문제로 같은 대학에서 2곳이나 선정될 수 없다는 이야기 까지 나왔다. 뚜껑이 열리고, 결과는 뒤집혔다. A대병원은 탈락했고 고대의대는 안암병원과 구로병원 모두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됐다. -전국 10개 병원만이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됐어요. 주목할 점은 고대가 2곳이나 선정됐다는 거죠. 안암병원, 구로병원, 항간에서는 로비가 작용한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죠. "3차 면접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아직도 연구중심병원을 심사한 사람들이 누군지 알지 못하죠. 블라인드 방식이었어요. 같은 병원에서 온 사람들은 4~5명 제한적으로 면접실에 들어갔고요. 방안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정확히 책정하는 면접관 1인과 질문을 연결해주는 면접관 1인 등 총 2명만 앉아 있었죠. (머쓱이며) 로비를 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최종발언에 힘을 실었죠. 우린 연구중심병원 선정 기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기 보다, 우리병원이 연구중심병원의 취지와 부합한다는 사실을 강조했어요. 사실 우리끼리 하는말인데, 의료원에서 압박도 있었어요. 안암병원, 구로병원이 모두 신청하면 한 곳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었고…." -의대도 안암에 있고, 솔직히 고대구로병원이 연구중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잖아요? "오해라고 생각해요. 우린 이미 연구중심병원의 길을 걷고 있었어요. 2005년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생겼고, 신종플루 발병시 김우주 교수를 예방 사업이 활발히 펼쳐졌죠. 구로병원은 의료기기, 백신, 재생의학, 항암치료제를 4대 중점 분야를 연구할 준비가 끝났어요. 보건과학대 생활의공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식품영양학과, 물리치료학과, 환경보건학과를 비롯해 약학대학, 공과대학 등 분야별 국내 최고 교수진이 공동연구에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죠." -백신, 항암제 개발 등 제약계와 협조해서 발전시켜야 할 연구를 맡았어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그리고 있나요. "백신 연구분야는 연구전담의사인 김우주 교수를 중심으로 백신 국산화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어요. 새로운 바이러스·세균 백신의 개발 및 산업화 10년 계획을 시작으로 연간 260억 달러 국제 시장으로 국산백신이 진입하는 것이 목표죠. 항암 치료제 연구분야는 연구전담의사인 오상철 교수, 서재홍 교수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표적 압티마 전달체 개발을 목표로 연구가 시작됐죠. 임상연구와 산업화까지 계획하고 있어요. 기존 항암제와 전혀 다른 방법의 개발로 유방암을 비롯해 혈액암, 부인암, 폐암, 위암 및 대장암도 치료제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에 제도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보건의료 R&D 연구비를 총 연구비의 40%까지 내부연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진료중심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병원 자체 연구비로 투자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연구중심병원 채용 전문연구요원의 병역대체복무 인정,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또는 법인세·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포함한 제도적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2013-04-24 11:46:45이혜경 -
유니세프한, 초보엄마들의 좌충우돌 수유기 발간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2012년에 실시한 모유수유 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우수작을 모아 총 230쪽의 수기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초보엄마들의 좌충우돌 수유기를 제목으로 하는 수기집은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하면서 경험한 기쁨, 어려움, 숱한 애환 등 생생하고 다양한 체험담이 담겨 있다. 모유수유 과정에 겪는 시행착오, 상처와 후회, 실패의 쓰라림, 그 과정에서 묻어나는 가슴 뭉클한 엄마의 아기를 향한 헌신적 사랑은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장애아를 키우며 어렵게 모유수유에 성공한 감동스토리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 '가장 값진 보물, 특권, 모유'를 비롯해 '모유량은 충분한가요' '이른둥이도 튼튼하게 키우는 엄마젖' '유두혼동이 왔어요' '젖몸살이 왔어요' '워킹맘이지만 완모 했어요' 등의 작품들이 담겨 있다. 또 신손문 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위원회 위원장과 유혜영 인천서울여성병원 모유수유센터장의 전문가의 Tip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전국 산부인과병원, 도서관, 보건소, 육아정보센터 등에 배포되었으며, 본 수기집은 모유수유를 하고자 하는 초보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2013-04-24 10:37:07이혜경 -
"폐경 후 여성의 흡연, 뼈 건강에 악영향"폐경 후 여성이 담배를 많이 필수록, 골밀도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교신저자)·명준표(제1저자)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20세 이상 폐경 전·후 여성 4260명을 조사한 결과, 폐경 후 흡연여성의 소변 중 코티닌이 많을수록 대퇴골두, 대퇴골, 요추의 골밀도가 낮은 것을 확인했다. 여성 흡연자 설문조사의 민감도가 50%이하로, 소변검사를 통한 흡연률과 큰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유교사상이 남아있는 아시아 지역의 여성에게 담배는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하기 때문에 흡연 사실을 숨기거나 흡연량을 속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흡연과 골밀도의 상관관계에 논란이 있었으나, 이번연구를 통해 흡연이 폐경후 여성의 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연구팀은 소변검사를 통해 흡연량을 계산하여 골밀도와 코티닌의 용량 반응 관계를 확인하였는데, 이번처럼 대규모 흡연집단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연구는 처음이다. 김형렬 교수는 "골밀도 감소를 예방하는 여성호르몬이 유지되는 폐경 전 여성에 비해, 폐경 후 여성이 흡연을 하면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적극적인 금연 권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골다공증학회지(Osteoporos International) 4월호에 게재됐다.2013-04-24 10:30:41이혜경 -
이화의료원, 해외 현지 '찾아가는 마케팅'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해외 현지에서 환자 유치와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 전파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김영후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소장 등 이화의료원 대표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 이화의료원 대표단은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토크 지사를 방문해 유헬스시스템을 견학했고 진료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Pacific State Medical University)을 찾아 의학 교육과 임상 진료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재연해주 한인회와 진료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러시아 환자가 전년 대비 69.2%나 증가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백 병원장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과 선진 의료에 대한 러시아 환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의료 서비스 구축으로 러시아 환자를 적극 유치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선진 의료 전파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4-24 10:24:51이혜경 -
인천 약사·약업인, 축구로 '한마음' 되다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21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용담근린공원에서 제1회 인천광역시약사회장기 약사·약업인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개팀(약사팀, 약업인협의회, 지오영, 인천약품)이 출전해 각 경기당 30분씩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친선 경기로 약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 경기 결과는 약사팀이 3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2013-04-24 09:42:50김지은 -
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주요사업계획 논의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0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한달간의 업무보고와 강화군 순직 경찰(정옥성 경감) 위로금 전달, 대한약사회 사랑플러스 캠페인 기금운용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제9회 어린이 건강 축제 참여 등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내년 인천시 여약사대회 준비를 위한 11월 자선 다과회와 바자회 등에 대해 토의했다. 여약사회는 또 이날 영남대 인천·부천 동문회로부터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 받아 성금 운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13-04-24 09:35: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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