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움병원, 판자촌 무료진료소 전진상 진료 후원
- 이혜경
- 2013-04-24 12:5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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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관절 척추 질환 환자 진료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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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설립된 전진상은 40여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저소득층 환자들을 무료로 돌보고 있다.
전진상을 방문하는 환자들 대다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의원 운영은 자체 매출보다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정을 들은 새움병원은 전진상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전진상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관절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치료를 돕기로 했다.
박준식 원장은 "저소득층의 경우 돈에 대한 부담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악화된 건강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해 생계까지 위협받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며 "그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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