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해외 현지 '찾아가는 마케팅'
- 이혜경
- 2013-04-24 10:2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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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환자 유치·선진 의료 기술 전파 활동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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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김영후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소장 등 이화의료원 대표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
이화의료원 대표단은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토크 지사를 방문해 유헬스시스템을 견학했고 진료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Pacific State Medical University)을 찾아 의학 교육과 임상 진료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재연해주 한인회와 진료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러시아 환자가 전년 대비 69.2%나 증가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백 병원장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과 선진 의료에 대한 러시아 환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의료 서비스 구축으로 러시아 환자를 적극 유치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선진 의료 전파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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