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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36차 전국여약사대회 유치 희망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 유치전에 뛰어든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김상의)는 지난달 30일 소위원회를 열고 전국여약사대회 유치를 결정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유치 예정시설에 대한 자료와 타당성 검토를 통해 행사장소를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로 정하고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12일 열리는 제8회 경기약사학술제에서 행사 의전 등 관련 업무를 전담하기로 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소위원회가 좀 더 발전하고 많은 위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여약사회 발전에 큰 보탬이 되자"고 주문했다. 회의에는 이혜련 부회장, 김상의 여약사이사, 김은진, 황종인,이복순, 박복자, 정시현, 구자영 위원이 참석했다.2013-05-02 14:44: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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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부회장 제외한 상임이사진 전원 사퇴제37대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집행부가 교체된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2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오전 상임이사회에서 부회장, 의료정책연구소 소장과 실장을 제외하고 상임이사진과 전문위원 전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병원에서는 1년차 지나가고 2년차를 맞으면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노환규 집행부 임기가 분기를 지나 반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적 쇄신을 통해 초심을 되찾자는 의미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송 대변인은 "인적구성을 새롭게 하기 위해 전원 사퇴했다"며 "어떤 방향으로 수리되고 진행될지 오는 8일 오후 2시 '2기 집행부 출범 및 1기 집행부 반성에 대한 노환규 회장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3-05-02 14:14:26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췌장이식 200례 달성지난 18년 간 당뇨병과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통 받던 30대 여성이 췌장이식을 통해 당뇨에서 해방됐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한덕종 교수팀은 지난 14일 당뇨 환자인 김모(여·37)씨에게 뇌사자의 신장과 췌장을 동시 이식함으로써 국내 첫 췌장이식 200례에 성공하고, 96.8%(1년)의 환자 생존율을 기록해 세계 최고의 생존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췌장이식 후 더 이상 인슐린 치료가 필요 없는 건강한 췌장의 상태를 의미하는 췌장의 이식편 생존율은 91.5%(1년)를 달성해 10명 중 9명의 환자가 이식 후 바로 인슐린 주사를 끊고 당뇨의 고통에서 해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당뇨의 근본적 치료법으로 알려진 췌장이식의 환자 생존율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지만 인식 부족으로 국내 췌장이식 건수는 279건에(미국 2만6614건) 불과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대책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이식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안되거나, 분비된 인슐린이 체내에서 적절히 작용하지 못해 심각한 당뇨 합병증을 보이는 당뇨병 환자의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200례 분석 결과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 자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1형 당뇨병 환자가 143명, 체질량지수(BMI)는 정상이며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슐린 치료를 받지만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는 2형 당뇨병 환자가 57명으로 나타났다. 한 교수팀의 환자 생존율은 1999년 이후 96.8%(1년), 93.1%(5년)을 기록했는데 이는 췌장이식의 메카로 불리며 2천례 이상의 췌장이식으로 세계 최다수술을 자랑하는 미네소타 대학병원의 97%(1년)와 대등한 수치이다. 한덕종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지속될수록 신부전, 당뇨족, 실명 위험 등 관련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져 결국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덕종 교수팀은 췌장이식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200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일 췌장이식 200례 달성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13-05-02 11:03: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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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육성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30일 연구중심병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연세대 의과학연구처 정재호 부처장은 "새 정부가 보건복지 R&D에 보건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지속할 것을 밝힌 만큼 국가연구개발비가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부처장은 현 진료 중심의 의료기관 HT 산업화 과정에서 중심 허브 역할을 하는 연구기관인 연구중심병원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독립적인 연구조직을 설치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 ▲충분한 연구인프라를 구축 ▲탁월한 연구 잠재 능력을 제시 등 4가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아산병원, 가천대길병원, 분당차병원의 사례발표 이후 지정토론 패널로 참여한 분당차병원 연구중심병원 총괄 PI 오도연 교수 등은 정부의 연구비 투자 및 제도적인 뒷받침의 필요성과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부산대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박도윤 부단장은 지역특화 차원에서 국공립 및 지역 의료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윤수 병협 회장은 "연구중심병원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창조경제구현의 리딩 그룹에 해당돼 새로운 국부창출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초당적으로 정부부처간의 종합적이고, 범정부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3-05-02 10:17: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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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자선다과회열고 사랑나눔 실천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작은 나눔이 큰 따뜻함으로 다가오듯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며 "해바라기의 꽃말 그리움처럼 소외된 이웃을 향해 다가가는 역학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혜라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약사의 역할을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배은경 보건소장, 이철항 의약과장,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 이인영 보건소장, 오정균 의약과장, 아름다운생명사랑 대표, 도봉구의사회장, 강북구의사회장, 강북구 치과의사회장과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05-02 09:29:14김지은 -
마포구약, 전회원 한마음 걷기대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달 28일 제6회 전 회원 한마음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참가 회원들은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노을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체력 증진과 단합을 도모했다. 앞선 개회식에서 마포구보건소 김봉림 팀장과 임경옥 계장, 서울시약사회 김정남 부회장과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3-05-02 09:20:34김지은 -
관동의대 협력 해지 명지병원, 진료 정상화 선언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관동의대와 협력 해지로 인한 의료진 공백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스타급 교수 영입과 현역 중진 교수 출장진료 등의 방안을 도입, 진료 완전 정상화를 선언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월 관동의대와 협력 해지로 인한 의료진 공백사태를 최단 시일에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40명에 가까운 새로운 의료진을 충원, 5월부터 정상 진료체제에 돌입했다. 국내 위암, 간암 및 간이식 분야의 대가로 이름난 서울대병원 이건욱 명예교수(67)가 1일 부터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장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이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서울대병원에서 간이식 1000례를 포함 1만2000례에 달하는 간암 및 위암 수술을 주도한 국내 간암 및 간이식의 명의로 손꼽힌다. 명지병원은 또 우리나라 콩팥 장기이식의 선구자이며 버거씨병, 타카야스병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의대 김상준 교수를 조만간 장기이식센터장으로 영입, 이건욱 교수가 이끄는 암센터와 함께 장기이식센터에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외과 양한광 교수(위장관외과)와 대장항문외과의 박규주 교수, 유방외과의 한원식 교수 등 서울의대 중진 교수들이 5월부터 순차적으로 명지병원에서 정기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서울의대 교수들의 명지병원 진료는 외과는 물론, 흉부외과를 비롯한 타 진료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오는 7월 준공 목표로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물과 같이 명지병원의 미래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욱일승천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위기의 상황에서도 리더십을 믿고 한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킨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이 이사장은 "일시적인 의료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명지병원을 찾아 준 환자들에게는 서울대병원급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2013-05-02 09:20:05이혜경 -
대구시약, 약국 변화·혁신에 회무 집중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약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27~28일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양명모 회장은 "약업계를 둘러싼 상황이 어려운 만큼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 됐다"며 "약사회부터 먼저 변화해 회원과 약국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12개 조로 나눠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분임토의 주제는 ▲분업 이후 실추된 약국 및 약사의 위상 회복 방안 ▲대형유통(마트, 편의점, 잡화매장 등) 골목상권 확장으로 인한 불확실한 약국의 대응 방안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약국을 만들기 위한 경영자로서의 역할 등 이었다. 분임 토의는 임원들이 각 주제에 대해 약 90여 분간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각 조의 대표자가 토의 결과를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코오롱 웰케어 김경용 CEO는 '약국 미래 위상에 대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2013-05-01 22:27:34강신국 -
인천 김사연 자문위원, 경찰 문화대전 작품 심사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자문위원이 초등학생 문화대전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인천문인협회 이사인 김 자문위원은 최근 경찰청이 초등학생의 기초질서 준수의식 함양과 기초질서 확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마련한 제7회 기초질서 문화대전 출품된 작품을 심사했다. 김 자문위원은 고교 2학년 재학 시절 경기도경찰국에서 주최한 기초질서 표어 모집에 응모해 가작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2013-05-01 22:03:35강신국 -
환자였던 기분으로 신관 설계한 김도형 원장아직도 그의 이마엔 40바늘 꼬맨 흔적이 선하다. 지난해 10월 교통사고로 열흘간 대학병원 신세를 졌던 주인공은 김영수병원 김도형(40) 병원장이다. 압구정 개원 5년을 맞아 신관·별관을 증축하는 과정에서 환자로서의 열흘은 그야말로 '환자 맞춤'으로 병원을 재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다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 병원장은 자신을 내려다보는 대학교수의 말투 하나하나에 서운함을 느꼈다. "평생 환자의 마음을 모를 뻔 했다"는 김 병원장이 환자의 입장으로 설계한 병원은 '꼼꼼' 그 자체였다. ◆230평 디자인도 김 병원장 손에=5년전 신축된 김영수병원 보관은 수술을 담당하는 한편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신관은 척추·관절·통증 비수술을 담당한다. 본관 옆 건물 7층에 자리잡은 신관은 230평 규모로 입구부터 조명, 디자인 설계까지 김 병원장이 도맡았다. 신관 포인트는 '스토리'다. 'CIBA' 콜렉션에 있는 척추 뼈 디자인을 각 진료과마다 캐릭터를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환자들이 겁먹을 수 있는 시술방에는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라는 글귀를 적어놔 긴장감을 완화토록 했다. 환자 배려가 세심하게 보이는 면이다. 인테리어 비용도 김 병원장의 발품으로 최대한 아꼈다. 같은 조명이라고 하더라도 최저가를 검색하고 인테리어 업자에게 알려주면서 서로 조율해 나갔다. 그렇게 아낀 비용은 환자들이 로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맥' 2대를 구입했다. 각 진료 상담실마다 터치스크린으로 간편하게 원장 이력이나 시술방법, 병원 소개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원무과 위치다. 원무과가 로비에 있는 경우 환자들이 진료비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거나 큰 소리가 오가는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김 병원장은 "열흘간 입원했을 때 치료 받는 중간에 1층 원무과로 내려가 수납하고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겪으면서 불편함을 느꼈다"며 "진료 공간을 A, B, C 섹션으로 나누고 A~C 섹션을 다 돌고 난 환자들이 원무과를 마지막으로 찾을 수 있도록 설계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본관 '정통 수술'-별관 '병원 국제화' 맡아=김영수병원 본관은 김영수 대표원장이 지난 30년간 대학병원서 진행했던 정통 척추수술을 중점으로 운영된다. 총 9명의 의료진이 본관, 신관, 별관 등 3개 공간을 활용하면서 정통 수술방법과 신의료기술, 비수술 등을 논의하게 된다. 신관과 함께 생긴 별관은 해외환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국제협력센터로 운영되는 별관은 세계지도가 걸려 있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사들의 트레이닝을 마치고 나면 해당 의사의 나라에 자석을 붙이게 된다. 김영수병원은 아스로케어가 지정한 척추 수술·비수술 교육센터로 1년에 2번 이상 외국인 의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외국인 의사들은 김영수병원의 척추 수술 및 비수술을 참관하고 환자 진료방법에 대한 토의와 시술을 배우게 된다. 김 병원장은 "신경외과 영역 뿐 아니라 마취통증학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며 "좁은 나라에서 병원과 의사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향후 레드오션은 해외진출로, 외국인 의사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5-01 16:53: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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