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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8품목, 서울아산 12품목 신규 랜딩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5월 신약으로 각각 8품목, 12품목을 신규 랜딩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제14차 약물구매선정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셀트리온 '램시마'를 비롯해 바이엘코리아 자궁내막증 치료제 '비잔'과 경구피임제 '클레라', 종근당 철 결핍성 빈혈 치료제 '볼그레', 한국세르비에 만성 안정형 협심증, 만성 심부전 피료제 '프로코리란', 한국알콘 진균선 안검염 치료제 '나타신 ', JW중외제약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 한국아브노바 종양 치료제 '암노바비스쿰' 등 8품목을 신규랜딩했다. 서울아산병원 또한 최근 제114차 약사위원회를 열고 통과품목을 공개했다. 신규랜딩된 품목은 JW중외제약 항류마티스제 '악템라', 바이엘코리아 난포호르몬 및 황체호르몬제 '비잔', 엘지생명과학 당뇨병용제 '제미글로',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혈소판응집억제제 '노바스탄', 부광약품 위장운동조절 및 진경제 '알베릭스연질캡슐', 광동제약 비타민D제 '비타민D3' 등이다. 케이알디/한국호넥스 외피용 살균소독제 'hexi-al 2%', 국전약품 전해질제제 '포타슘 클로라이드 파우더', 한국유니팜 진훈제 '알레버트', 한국페링제약 난포호르몬 및 황체호르몬제 '엔도메트린', 보령제약 진토제 '나제론','나제론 OD', 씨제이제일제당 항간전제 '에이가발린' 등의 품목도 신규랜딩됐다. 원내처방으로 전환된 코드도 공개했다. 현대약품 이비과용제 '살라겐', 파마킹 간장질환용제 '펜넬', 태준제약 나병치료제 '라프렌연질캡슐', 동아제약 피부연화제 '베루말', 스티펠/GSK 피부연화제 '두오필름겔', 발한제 '드리클로', 모발용제 '단가드 현탁액' 등 7품목은 5월부터 원내코드로 전환됐다.2013-05-20 06:34:52이혜경 -
강남구약, 회원대상 약국 실용영어 강좌 진행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독길)는 지난 15일 수서동에 위치한 필경재에서 2013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 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민정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앞으로 선후배 위원님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동길 회장의 격려사와 지난 임기에 활동한 조태심 부회장과 김성은 전 여약사위원장에 기념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향후 회원들을 대상으로 와인강좌와 약국 실용영어배우기 등을 진행하고 이웃돕기 사업과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는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일정은 집행부에 위임했다.2013-05-19 18:31:32김지은 -
이화의료원, 최신 유방암 수술법 중국으로 전파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15일 중국 양주대학부속 슈베이병원과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초기 유방암의 실용적 호르몬 요법', 김승철 부인종양센터장이 '부인암의 새로운 치료 양식'에 대해 발표해 현지 의료진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김승철 부인종양센터장은 심포지엄을 마친 후 중국 현지 방송 출연 및 수술 시연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했다. 백 암병원장은 양주대학부속 슈베이병원에 입원한 유방암 환자 2명을 대상으로 최신 유방암 수술법을 시연했다. 그는 "양주대학부속 슈베이병원과 지속적인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중국에서 이화의료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국 환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대학부속 슈베이병원은 중국 내륙 양저우 지역의 중심 병원으로 약 2000명의 의료진이 1800병상을 운영하며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24개 임상과가 지역 의료를 책임지고 있다.2013-05-19 15:59: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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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약제비 적정성 평가에 따른 가감지급제 안될말"개원의 단체가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인 외래약제비 적정성 평가에 따른 가감지급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은 지난 10여 년간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시행, 괄목할만한 개선이 있었다는 것은 심평원도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감지급제를 시행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고 지적했다. 외래 약제적정성평가 가감지급 사업은 약제처방의 질지표(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6품목이상 처방비율)와 비용지표(외래처방약품비 고가도지표, OPCI)를 포괄·관리하는 사업으로 약제처방의 질지표가 연속 1등급이면 가산 지급, 질지표가 연속 9등급이면서 지표연동 통보대상이면 감산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개협은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1개 상병에 적용할 경우에는 현실성이 있으나, 여러 가지 상병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많은 경우를 일정하게 보정하지 않는다면 왜곡된 평가 결과를 보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대개협은 "의료기관입장에서는 환자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업무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처방하는 약품목 수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이를 마치 약품의 과다처방으로 보는 지표로 삼는 것은 제도의 기준이 공정성과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외래처방약품비 고가도지표는 오리지널약과 복제약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현실에서 대부분의 의사들은 복제약의 처방에 대한 가격적인 장점을 느낄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수 많은 생동성실험의 난맥상을 보면서 상당수의 복제약의 효능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있기 때문에 당연히 고가도지표가 상승하는 것이므로 이 역시 가감지급의 기준으로는 부적합한 지표"라고 주장했다. 대개협은 " 우리나라의 의료가 심평원의 심사나 평가 기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현실을 개탄할 수 밖에 없다"며 "탁상행정의 전형적 사례는 결코 시행돼서는 안된다"고 규탄했다.2013-05-19 15:51: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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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지원 사업 선정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류봉하)이 보건복지부 국책 과제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지원 사업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정부로부터 최대 50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방병원은 ▲연구전용 입원병실과 첨단 시설을 갖춘 한의약임상시험센터 설립 ▲아카데믹 CRO 연구지원기관(연구책임자 조성훈 교수·신경정신과) 설립 ▲연구자, 연구책임자, 코디네이터 등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연구책임자 장보형 교수& 8228;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설립을 추진한다. 다국가 다기관 임상연구(연구책임자 이준희 교수·사상체질과)와 한의약 임상연구의 one-stop 지원 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과제 책임자인 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는 "연구과제에 선정된 것은 국내의 열악한 연구 환경에서도 수많은 SCI급 임상연구 논문을 발표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들의 노고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의 모든 한의학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한방병원 또한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지원금 외에 추가로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울시에서도 사업이 진행되는 5년에 걸쳐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2013-05-19 15:46: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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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국약사학술제·종합예술제 9월 개최대한약사회가 오는 9월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약사 학술제와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6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논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가칭)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종합예술제를 9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 제1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 탁구대회를 6월 23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약사회는 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를 책임연구자로 '약국 진료비 예측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모형 공동연구'를 공단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제약 산업 및 유통산업의 약사 전문가 육성을 위해 전국 35개 약학대학장의 추천을 받은 본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3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를 연세대 약대(인천 송도)에서 8월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계층별 맞춤 교재 개발 등을 위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회원과의 소통회무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과 SNS 활용도를 높이고 약사회와 회원, 회원간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국민 또는 회원 대상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약통소통'(가칭)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회원소통서비스도 추진한다. 약사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사랑플러스캠페인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 사항과 소외계층 등에 의약품 지원 사업을 위해서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와 사랑의 의약품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안도 심의했다. 약사회는 기타 보고사항으로 ▲2017년 제77차 세계약사연명(FIP) 총회 유치에 관한 경과 ▲의약품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일반약 화상투약기 판매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상임위원장들은 정부의 주무장관과 같은 위치다. 누구보도 약사 정책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약사정책전문가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13-05-18 04:12:57강신국 -
서울 동남권 분회 학술강좌 10주과정 개강서울시 동남권역 분회 합동 학술강좌가 최근 강동구약사회관에서 개강했다. 강좌는 이조미 약사의 5주 강의와 정숙희 약사의 5주 강의로 구성되며 7월16일까지 총 10주간 열린다. 첫 강의에는 강남, 강동, 광진, 서초, 성동, 송파 6개 분회에서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의 축하인사말에 이어 이조미 약사의 '여성 호르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폐경기 호르몬대체요법(HRT)' 강의가 이어졌다. 이 약사는 기초적인 월경관련 주기표에서 최근 외국 임상정보까지 소개했다. 강동구약사회는 동남권 약사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문의 : 강동구약사회 02-472-00612013-05-18 03:31:01강신국 -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급여확대 우선순위 논의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의경)가 오는 30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3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기 학술대회에서는'건강보험 급여확대의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과 '의료기술평가와 인허가의 효율화'를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4대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급여확대와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권순만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의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 제약업계, 정부 등에서 다양한 관점의 토론이 진행된다. 의료기술평가와 인허가의 효율화에 대해서는 '의료기술평가의 정책방향 (고득영 과장,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과 '인허가와 의료기술평가의 조화 (이선희 실장, 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분석실)' 등 주제발표와 더불어 식약처와 심평원을 포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토론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주제별 심포지엄 외에 ISPOR 코리아 세션도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교육은 31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대강당 및 A세미나실에서 열리며 '경제성 평가의 이해(배승진 교수, 이화여대 약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엑셀 모델링 (김윤희 책임연구원, 보건의료연구원)', '베이지안 메타분석(장은진 부연구위원 및 최성미 연구사, 보건의료연구원)', '건강보험데이터베이스와 보건의료기술평가(박숙희 차장, 건강보험공단; 조성일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등 총 4개 강좌가 준비돼 있다. 학회 관계자는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여 서로 배우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5-16 10:16:25어윤호 -
약국에 설치된 '화상투약기'의 운명은?약국에 설치된 화상투약기는 철거될 것인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4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일반약 화상투약기 문제를 다뤘다. 약사회 의견서에 따르면 화상투약기는 불법성이 많다. 먼저 의약품 판매 장소 제한 위반(약사법 50조 1항)이다. 법률 자문 결과 환자가 약국 밖에서 약국 이외 공간에 있는 약사와 상담을 통해 약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또 약국 관리 의무에도 위반된다(약사법 21조 2항). 즉 화상투약기가 약국에 설치돼 있지만 설치 업체 대표자가 상담과 판매 의약품 결정을 하고 있어 약국 개설자의 관리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아울러 기계 오작동 및 의약품의 적정 보존관리에도 문제점이 노출된다. 화상투약기는 기계 오작동과 조작 오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투약구가 약국 밖에 위치해 도난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지자체 차원의 약국 공공성 강화 정책에도 역행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약사회는 화상투약기 설치가 제주, 대구, 경기 부천에서 운영 중인 심야공공약국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이같은 법률자문 근거를 바탕으로 복지부에 이미 설치된 화상투약기가 철거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복지부는 약사들의 화상투약기 민원질의가 잇따라 답변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원을 제기한 한 약사는 "다음주 초 복지부 답변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가 불거진 인천 부평구보건소도 해당 약국에 대한 현지실사를 마쳤고 복지부 유권해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해당 업체측은 법률 검토를 모두 마쳐 약국의 화상투약기 운영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화상투약기 문제는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2013-05-16 06:34:58강신국 -
"서비스, 가장 변하지 않은 곳 중 한 곳이 바로 약국""무표정으로 습관처럼 드링크를 건네는 약사, 얼룩덜룩한 가운에 덥수룩한 머리로 환자를 응대하는 약국장…. 20여년 서비스 강의를 진행하면서 가장 변화하지 않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약국이더라." 한상숙 탑서비스아카데미 원장은 15일 이화여대 약대 PHC센터에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약국 서비스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원장은 이날 사회적으로 고객 만족 경영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국도 약사 중심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공무원 사회와 병원도 고객만족을 최대 경영 가치로 강조하고 있다"며 "약국도 이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고객이 원하는 디테일한 감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무엇보다 병원들이 고객만족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변화를 모색해 가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한경쟁 시대 속 대형 병원뿐만 아니라 중소형 병의원까지도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테일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원장은 강의 중 병원들의 구체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소개된 사례 중 명지병원의 경우 환자와 환자 가족이 출입을 꺼릴 수 있는 정신과 병동을 리모델링 해 호텔처럼 꾸미고 병원 1층에 환자 공감센터를 운영하며 환자가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고 직원과 상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계명대 부속 동산병원은 직원과 의사, 간호사 모두 '친절하고 상담 잘 하는 병원' 문구가 적힌 뱃지를 가슴에 부착하고 병원 곳곳에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병원'이라는 문구를 게재해 놓았다. 상대적으로 병원의 방문이나 의사와의 상담을 부담스러워 할 수 있는 환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직원과 의사를 상대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밖에도 삼성서울병원은 고객만족TF를 별도 구성해 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객의 시간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취지에서 예약제를 실시했다. 그는 고객만족 경영시대 속 고객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감성적 서비스 ▲고객의 자존심 세우기 ▲디테일로 승부한다가 그것이다. 그는 "감성적 서비스를 위해서는 표정을 살피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성적 감동을 받은 '충성고객' 한명은 평균 16명의 고객들에 추천을 해주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소개했다. 또 디테일 서비스를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고객 눈높이에 맞춰 생각해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았는데 상담실에 들어설 때 의사가 일어나 인사를 하고 환자가 앉을 때 함께 앉는 모습을 보고 감동해 다시 찾게 되더라"며 "고객감동 서비스는 디테일하고 작은 것부터 고객 눈높이에 맞춰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5-16 06:34: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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