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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SK텔레콤, 전자처방전 공동 프로모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국경영 효율화 및 안전한 복약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사업단(단장 홍성광)은 전자처방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약국경영 효율화와 안전한 복약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주)SK텔레콤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SKT 전자처방전서비스 신규가입 약국에 대해 이용요금의 50% 할인혜택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시약사회는 심평원 청구불일치 서면조사와 관련해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고원규 부회장과 이인숙 국제법제이사, 김애리·이용화 보험이사를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31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초청, 임원 및 각구 분회장·여약사 부회장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보건정책 과제와 약사(전문직능인)의 역할 및 비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2013-05-20 22:04: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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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지역경찰과 4대 사회악 근절 협약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지역 경찰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6일 남동경찰서(서장 정승용)와 협약식를 개최했다. 경찰은 새 정부가 추진하는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사회 지도층인 약사와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약국이 가장 적합하다며 MOU 체결 동기를 밝혔다.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 김사연 의장, 최선경 총무, 전가영 이사가, 정승용 서장, 이남순 여성청소년과장, 황은규 계장 등이 참석했다.2013-05-20 13:39:12강신국 -
강동구약, 약국 110곳서 폐의약품 회수·폐기서울 강동구약사화(회장 박근희)는 약국에 모인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강동구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약국 110곳에서 수거한 폐의약품 731kg를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약국 주거래 도매업체를 통해 수거한 가정 불용 의약품을 약국별로 무게를 측정, 당일 강동구청 행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 수거된 가정 불용의약품은 안전하게 소각 처리됐다.2013-05-20 13:33:27강신국 -
윌스기념병원, 카자흐스탄서 의료서비스 제공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이 카자흐스탄에서 의료서비스 활동을 벌였다. 윌스기념병원은 14∼17일 나흘동안 임동환 척추센터 원장과 간호사,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의료 봉사단을 현지에 파견, 대통령병원을 찾은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척추 관절질환에 대한 수술 등 진료를 했다. 윌스기념병원이 펼친 의료서비스 활동은 영향력 있는 카자흐스탄 공중파 방송인 '하바르 TV'에서 뉴스로 방영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윌스기념병원은 앞으로도 해외 의료서비스 활동을 통해 카자흐스탄 주민의 건강 증진을 꾀하고, 국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윌스기념병원은 카자흐스탄 대통령병원과 합작해 현지에 척추센터를 개원한데 이어 지난해 말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직속기관인 알마티 리조트에 척추센터를 건립, 특화된 전문 의료를 해외로 확산시키고 있다.2013-05-20 11:09: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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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근거중심의 암생존자 관리 발간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정책지원과는 암치료 직후의 암생존자들의 건강생활에 대한 지침으로 '근거중심의 암생존자 관리'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암환자 5년 생존율은 최근 64.1%에 달해 지난해 1월 1일 현재 생존하고 있는 암유병자는 총 96만654명으로, 수가 계속 증가해 2014년 암생존자 백만 명 시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중심의 암생존자 관리는 암생존자들의 신체적 문제뿐 아니라 피로, 통증, 대인관계의 어려움, 직장 및 가정에서의 역할장애, 직업 복귀의 문제와 같이 정신적·사회적 문제까지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지침서는 암생존자의 치료 및 관리를 담당하는 의료인 뿐 아니라 관련된 비의료인들에게도 암생존자 관리를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접근 전략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편저자인 서홍관 본부장은 "이 책이 암생존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향후 암생존자를 진료하고 관리하는 의료인의 다학제적인 관리전략의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암환자들의 치료 전후의 건강생활 가이드북으로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5-20 10:42: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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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료선진화포럼, 경기북서부지역서 첫 개최경기도내 보건의료인 4만여 명을 대표하는 5개 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제39차 의료선진화 포럼'이 오는 27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9년 출범 이후 줄곧 개최되던 수원지역을 벗어나 처음으로 경기도 북서부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의료선진화포럼에는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연자로 나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과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를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경기도 보건의료 관계자는 "의료선진화 포럼은 도내 보건의료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료산업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그동안 지역사회 의료선진화 방향을 제시하고 보건의식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9차 포럼이 명지병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제38차 포럼에서 "경기북부와 서부 의료인들의 포럼 참여가 저조하다"며 "경기북서부지역 중 포럼과 의료관광 등에 가장 적극적인 명지병원에서 차기 포럼을 개최, 북부와 서부 보건의료인들의 참여율을 높여보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2013-05-20 10:31: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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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협, 중소병원 간호인력난 전국 설문조사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5월 말까지 간호인력난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취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적용받고 있는 전국 급성기 병원 약 1400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중병협은 이번 설문조사 자료를 토대로 간호인력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제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설문의 주요 내용은 간호등급 차등제 감산제 전후 급여변동폭, 간호사 구인증가 현황, 이직에 대한 사유 등 간호사 인력의 중소병원 근무와 관련한 비용증가율 및 현장의 분위기를 보다 사실적으로 담아낼 내용이 담겨있다. 설문조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병협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중병협은 "정부는 2018년 간호인력제도개편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으나, 중소병원계는 간호관리료 차등제로 인해 극심한 쏠림현상과 구인난으로 간호사 인력을 도저히 구할 수 없게 됐다"며 "향후 5년간 제도개선에 대한 대안이 없어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백성길 회장은 "전국 중소병원은 간호사를 채용할 의지가 없는것이 아니라 채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며 "중소병원의 경영이익은 비급여 진료비가 거의 없고, 저수가 상황인 현 상황에서 거의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2013-05-20 10:05: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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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SK 와이번스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이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바로병원은 올 시즌 동안 SK 와이번스 선수들의 건강주치의로 활동할 예정이며, 선수들은 비수술특화센터, 스포츠재활센터 등 바로병원의 최신 의료시설을 통해 관리를 받게 된다. 부상 선수가 발생될 경우 이송서비스는 물론 정밀 진단을 제공해, 치료와 회복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SK 와이번스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건강검진과 진료도 책임질 계획이다. 이철우 원장은 "척추관절분야의 최신수술법과 과학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총체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1군 선수들은 물론 2군 선수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3-05-20 10:03:44이혜경 -
심찬섭 교수, 식도암용 스텐트 개발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가 식도암 환자에게 삽입하는 스텐트(인공관)과 삽입기(내시경 겸자공, biopsy channel)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스텐트는 막부착형 자가팽창성 식도 스텐트(TTS; Through-The-Scope)로 식도 부위에 넣으면 스스로 팽창하면서 직경 24mm까지 늘어난다. 스텐트 골격 위를 덮는 막이 부착돼 있어 암이 골격 사이로 침투하지 못하게 했다. 새롭게 개발한 삽입기(내시경 겸자공, biopsy channel)는 직경 3.5mm로 기존에 쓰던 삽입기(7.92mm)에 비해 가늘어 시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그동안 삽입기가 굵은 탓에 스텐트의 위치를 확인하고 스텐트의 팽창을 관찰할 때 X-ray를 투시 하에 내시경을 여러번 넣어 과정이 복잡하고 환자의 불편함이 컸다. 심찬섭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스텐트는 가는 삽입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내시경을 여러번 넣을 필요가 없다"며 "환자의 고통과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텐트와 삽입기는 현재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 평가를 모두 마친 단계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20일 미국 올란도에서 열리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2013-05-20 09:58:50이혜경 -
인증원, 한방병원 인증 시범조사 실시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 이하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 및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요양·정신병원 의무인증에 이어 한방병원도 인증제 도입을 위한 기준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증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전국의 4개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인증기준안의 현장 적용 가능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시범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기존 인증조사위원과 한의사 및 한방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팀이 현장을 방문하여 4개소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인증원은 그간 한방병원 및 유관기관 사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TF팀 및 기준개발팀을 운영하며 현장방문, 자문단 구성,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인증기준 및 조사방법안을 개발했다. 김건상 원장은 "시범조사 이후 공청회를 개최하는 한편 인증원 내 기준조정위원회 및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중 최종 인증기준을 확정하고 이를 공표할 예정"이라며 "도입 취지와 기준을 안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5-20 09:55: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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