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료선진화포럼, 경기북서부지역서 첫 개최
- 이혜경
- 2013-05-20 10:3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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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명지병원 대강당, 보건의료인 200여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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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보건의료인 4만여 명을 대표하는 5개 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제39차 의료선진화 포럼'이 오는 27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9년 출범 이후 줄곧 개최되던 수원지역을 벗어나 처음으로 경기도 북서부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의료선진화포럼에는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연자로 나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과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를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경기도 보건의료 관계자는 "의료선진화 포럼은 도내 보건의료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료산업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그동안 지역사회 의료선진화 방향을 제시하고 보건의식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9차 포럼이 명지병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제38차 포럼에서 "경기북부와 서부 의료인들의 포럼 참여가 저조하다"며 "경기북서부지역 중 포럼과 의료관광 등에 가장 적극적인 명지병원에서 차기 포럼을 개최, 북부와 서부 보건의료인들의 참여율을 높여보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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