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섭 교수, 식도암용 스텐트 개발
- 이혜경
- 2013-05-20 09:58: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는 삽입기를 이용한 새로운 스텐트 주목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이번에 개발한 스텐트는 막부착형 자가팽창성 식도 스텐트(TTS; Through-The-Scope)로 식도 부위에 넣으면 스스로 팽창하면서 직경 24mm까지 늘어난다.
스텐트 골격 위를 덮는 막이 부착돼 있어 암이 골격 사이로 침투하지 못하게 했다.
새롭게 개발한 삽입기(내시경 겸자공, biopsy channel)는 직경 3.5mm로 기존에 쓰던 삽입기(7.92mm)에 비해 가늘어 시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그동안 삽입기가 굵은 탓에 스텐트의 위치를 확인하고 스텐트의 팽창을 관찰할 때 X-ray를 투시 하에 내시경을 여러번 넣어 과정이 복잡하고 환자의 불편함이 컸다.
심찬섭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스텐트는 가는 삽입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내시경을 여러번 넣을 필요가 없다"며 "환자의 고통과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텐트와 삽입기는 현재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 평가를 모두 마친 단계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20일 미국 올란도에서 열리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9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