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원, 한방병원 인증 시범조사 실시
- 이혜경
- 2013-05-20 0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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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중 최종 인증기준 확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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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 이하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 및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요양·정신병원 의무인증에 이어 한방병원도 인증제 도입을 위한 기준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증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전국의 4개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인증기준안의 현장 적용 가능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시범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기존 인증조사위원과 한의사 및 한방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팀이 현장을 방문하여 4개소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인증원은 그간 한방병원 및 유관기관 사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TF팀 및 기준개발팀을 운영하며 현장방문, 자문단 구성,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인증기준 및 조사방법안을 개발했다.
김건상 원장은 "시범조사 이후 공청회를 개최하는 한편 인증원 내 기준조정위원회 및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중 최종 인증기준을 확정하고 이를 공표할 예정"이라며 "도입 취지와 기준을 안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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