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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박원순 시장과 만나 어떤 이야기 나눴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서울시청 본청사 8층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약사감시, 약국간판, 주차문제 등 지자체 소관 업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시약사회는 빈번한 약사감시와 처벌 위주의 감시에 대해 개선을 요청했다. 박원순 시장은 개선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시약사회는 병의원 약국앞 주차단속과 관련해 약국이용 환자 차량 주차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대답했다. 시약사회는 지나친 약국간판 제한을 완화하고 주거 지역내 약국 돌출간판 설치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주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매년 연말 의료급여환자 요양급여 청구비 지급이 지연되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하자 박 시장은 실태조사를 진행해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약사회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으로 인해 약국 보관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1개월에 한차례 수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에는 약사회에서 김종환 회장, 권영희·김정란·김영희·추연재 부회장, 유성호·장은숙 총무이사, 김진선 대외협력홍보이사가, 서울시에서 박원순 시장, 김경호 복지건강실장, 김원이 정무보좌관이 참석했다.2013-05-21 15:17:20강신국 -
구미차병원 '찾아가는 무료검사'…중앙시장 방문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16일 양 일 간 지역민 200여명에게 초음파와 혈액을 통한 무료 검사와 상담을 실시했다. 구미차병원은 15일 지역민 100여명을 병원으로 초청해 초음파 죽상경동맥경화·갑상선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혈액을 채취해 지질검사와 혈관 나이검사, 심혈관질환 위험도 검사도 진행했다. 이어 16일에는 구미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상인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상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 행사도 가졌다. 조수호 병원장은 "지역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연 2회 4년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05-21 13:17: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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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가협상 '배수진'…"동네약국 힘들다"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해 배수의 진을 친다. 조찬휘 집행부의 첫 수가협상인데다 올해 2.9%의 인상율로 7개 유형 중 가장 높은 인상수치를 기록한 것도 부담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방안과 토요가산제 등 굵직한 변수가 많아 험난한 수가협상이 예상된다. 약사회 수가협상단은 21일 오후 3시에 열린 2014년도 첫 수가협상을 앞두고 최종 입장정리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자체 중간 연구결과 수가 인상요인이 있다고 보고 공단 설득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복지부 정책의 화두인 '일차의료활성화'에 편승한 전략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 치과, 약국 등 일차의료기관의 행위료 증가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병원급 증가율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부가 구상중인 4대 중증 질환 보장성 강화가 시행되면 대형병원의 행위료 증가율은 급속하게 늘어난다는 예상도 대응 논리 중 하나다. 또한 약사회는 어려워진 약국경영 환경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 수가 인상의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수가협상단 관계자는 "수가인상 총액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약국 수가인상의 당위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장성 강화와 토요가산제 도입 등 변수가 많아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 수가협상단은 이영민 부회장을 단장으로, 위원에 박영달, 이모세 보험위원장, 이승용 보험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한다.2013-05-21 12:29:28강신국 -
"병원급 경영수지 203억 적자…수가인상 요인 충분"2014년도 1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코 앞에 둔 병원협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지난해 병원 경영 수지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가인상률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나춘균 대변인은 21일 오전 11시 기자브리핑을 통해 "매년 수가협상 때마다 병원급 의료수익이 7~10% 정도 인상됐다는 것을 약점으로 잡혀 2% 이상 인상된 적이 거의 없다"며 "수가협상을 앞두고 병원의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내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19곳과 종합병원 54곳, 병원 7곳 등 총 80곳 병원들의 의료수입과 의료비용을 조사했다. 그 결과 병원급 의료기관은 연평균 8조8118억원을 벌어들였고 8조8321억원을 비용으로 지출했다. 수입보다 203억원을 더 쓴 것이다. 나 대변인은 "결국 2011년 760억원의 이익을 냈던 것이 지난해 적자로 203억원 손실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적자전환은 국공립병원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등 국공립병원의 의료손실 역시 2011년 814억원에서 지난해 878억원으로 증가했다. 나 대변인은 "병원들의 손실 폭이 커진 것은 의료수입보다 의료비용의 증가폭이 더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지난해 인건비가 3.1%, 전기와 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는 5.2%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2010년 10.9%에 달했던 의료이용 증가율은 2011년 6.0%로 반토막 난데 이어 지난해의 경우 또다시 절반으로 줄어 3.5% 증가에 그쳤다. 5년만에 2013년도 수가협상에서 2.2%라는 인상률을 받아낸 병협이 2014년도 수가협상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더 큰 악제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나 대변인은 "오는 7월 진료비지불체계 개편으로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 포괄수가제가 확대될 뿐 아니라,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확대와 3대 비급여 제도개선으로 수지 악화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용카드 수수료율 또한 약 45% 올라 전체 병원에 약 900억원 가량의 손실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나 대변인은 "경기침체로 의료이용 증가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는 적정 수가가 보전되지 않는한 병원의 도산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수가협상 과정에서 부대조건으로 걸었던 ▲비급여를 포함한 진료비 실태조사 협조 ▲만성질환자 등 노인의료비 절감 노력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 대변인은 "부대조건은 법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수가를 올리고 내리는 것은 맞지 않은 얘기"라며 "일단 협상 테이블에서 최선을 다해 부대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협은 오늘(21일) 오후 5시 공단에서 1차 수가협상을 진행한다.2013-05-21 11:28:56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부비동암 수술에 3D프린터 적용3D 프린터가 의료계에도 적용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비동암 수술에 3D 입체 프린터를 이용해 수술 후 부작용 중 하나인 얼굴, 눈 함몰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백 교수는 지난 4월과 5월 재발 부비동암 40세 여성 환자와 코가 자주 막혀 비중격만곡증으로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부비동암으로 판정받은 46세의 남성 환자를 3D 프린터를 이용해 수술했다. 부비동암 수술은 안구를 떠받치는 뼈 등 암이 퍼진 얼굴의 골격을 광범위하게 절제한 후 다른 부위의 뼈나 근육을 떼어 내 붙여 기존의 얼굴골격을 대신하도록 하고 있다. 주로 환자 자신의 어깨뼈와 근육 등을 떼어 미세혈관 수술을 이용하여 얼굴재건을 시도한다. 그러나 기존의 CT 등 영상의학검사 자료에만 의존해 수술을 진행할 경우 얼굴 골격을 정확히 확인하기 힘들어 수술 과정에서 부정교합이 발생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구조물이 변형으로 인해 눈 주변부가 주저앉아 양쪽 눈이 수평선이 어긋나면서 복시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백 교수는 치과용 모형물을 만드는 벤처 회사에 CT영상을 의뢰, 환자의 수술 부위의 골격을 3D 프린터를 이용한 모형물을 만들어 냈다. 이 모형물을 통해 수술 중 예상되는 얼굴 골격 절제 범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절제 부위의 뼈의 두께, 절제 방향의 중요 구조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술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뼈 절제 후 뼈 결손 부위의 복원시 두개골 복원용 골시멘트를 이용, 모형물에서 정확한 뼈결손부의 복원을 시켰다. 골시멘트 결손 모형은 직접 혹은 복원에 사용되는 다른 소재인 티타늄의 모양을 정확히 만들어 주는 데 이용했다. 모형물은 환자 및 보호자에게 수술의 이해도를 높였다. 백 교수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부비동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치료 후 얼굴변형을 예방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체 조직을 3D 프린터의 원료로 이용하고자 하는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활발히 연구되면 공상과학영화에서 보던 장기나 조직의 3D 프린팅 시대가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의료계에서는 치과 분야에서 임플란트 시술 전 3D 프린터를 이용한 모형물의 제작에 가장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나, 일반 수술에 본격적으로 활용되지는 않고 있다.2013-05-21 09:13:07이혜경 -
성동구약, 사랑나눔 다과회 갖고 이웃사랑 실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지난 15일 성동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했다. 양호 회장은 "오늘 심은 사랑의 묘목이 작은 마을과 더 나가 국가를 지키는 느티나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영희 부회장도 "지난 한해 다과회 수익금으로 많은 인보사업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함께 해준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다과회는 양호 회장의 정물화와 김영희 부회장의 사진작품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불어 이번 다과회에서는 이정민 부회장이 만돌린 연주를, 김영식 의장이 피아노 반주를,영진약품 김진태씨가 조용필의 'Bounce' 포지션의 'I love you'를 열창해 내& 8228;외빈의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부회장과 박양숙 서울시의원, 김경희 성동보건소장, 윤문자 성모보호작업장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2013-05-21 09:12:23김지은 -
덕성 약대 총동문회, 스승의날 축하 기념식 가져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조덕원)는 지난 12일 마포 트라팰리스 동문회관에서 스스의날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권순경 명예교수를 비롯해 정기화 명예교수, 조애리 학장, 문애리 교학처장 등 13명의 교수에 대한 축하 자리가 마련됐다. 조덕원 회장은 "덕성의 동문이 약사사회 중심에서 자리매김 하는데 스승님들의 끊임없는 지도와 동문사랑의 힘이 없다면 불가능 할 것"이라며 "스승의 날을 맞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조덕원 덕성약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하여 4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감사의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인섭 대회협력처장이 참석해 학교동정과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빠른 시일 내약대 총동문회와 학교발전기금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2013-05-21 09:02: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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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호스피스 '말기환자 돌봄의 팀 접근' 심포지엄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위원회가 내달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층 대회의실에서 '말기 환자 돌봄의 팀 접근'을 주제로 제4회 이화 호스피스 심포지엄을 연다. 문혜성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먼저 남은미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완화의료의 이해와 의사의 역할'을 시작으로 이은섭 혈액종양내과 병동 수간호사가 '간호사 영역', 김현희 이화의료원 사회사업과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사 영역'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이강진 이화의료원 원목실 목사가 '성직자 영역', 김윤희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자 영역'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호스피스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부자연스러운 연명의술 대신 육체적 고통을 덜어주는 치료를 하며 평안한 임종을 맞도록 위안과 안락을 최대한 베푸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 및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2013-05-21 09:00: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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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원내약국 개설저지 대책 마련 착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원내약국 개설저지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TFT를 구성했다. 약사회는 지난 16일 제1차 원내약국 개설 저지 TFT(팀장 김대원 부회장)를 개최하고 원내약국 개설 저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TFT 회의에서 위원들은 병원 내 의약품 조제 시 환자 본인부담금이 절감된다는 의료계 주장은 의약품 초저가 낙찰의 불공정한 거래행위에서 파생된 문제로 도매업체가 약국보다 병원에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위원들은 기관분업이 환자 불편을 가중시킨다는 주장도 처방전 이중 검토를 통한 의료기관의 과잉 투약 등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하는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환자 편의를 위해서는 처방전 재사용제(리필제)가 우선적으로 실시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대원 팀장은 "병원협회가 원내약국(약국 입점) 개설을 주장하기에 앞서 올바른 의약분업 제도 정착을 위한 의무사항 등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먼저 점검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의약분업 제도 본질이 국민에게 호도되지 않도록 원내약국 개설 주장에 대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FT는 향후 운영 계획,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 방안, 위원별 업무분장, 원내약국(약국 입점) 개설 주장에 대한 대응 논리와 국민이 의약분업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2013-05-20 22:20:25강신국 -
서울시약, 내달 2일 동물의약품 무료 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내달 2일 동물용의약품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는 내달 2일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동물용의약품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주후로 기간을 연기했다. 강미선 근무약사이사는 "오는 8월2일부터 동물용의약품 중 일부 주사용 항생물질제제와 주사용 생물학적 제제의 수의사 처방제 시행에 따라 약사직능 확대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회원약국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교육이수증이 수여된다. 문의 및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로 하면 된다.2013-05-20 22:14: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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