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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내달 9일 병원 준법경영 지원 연수교육병원협회는 내달 9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병원 준법경영 지원을 위한 길라잡이'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강의과목은 ▲병원 준법경영의 이해(분당서울대병원 이경권 교수) ▲의료법상 행정처분의 이해(복지부 신현두 사무관) ▲효과적 의료분쟁 해결의 모색(한림대의료원 최장섭 변호사) ▲병원준법지원인의 역할(가천대길병원 유규상 법무팀장) 등이다. 또 ▲의료광고 마케팅 관련 규정의 이해(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 오승준 변호사) ▲리베이트 관련 법규 및 유형에 대한 이해(구미경찰서 박창규 경감) ▲부당 허위청구에 대한 이해(심평원 박태신 변호사) 등도 소개된다. 병협은 주요 의료관계법규에 대한 일반적 이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2013-06-28 10:09: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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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의협, 보건의료 공동연구 업무협약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정보·자원 교류 ▲공동 조사 및 연구 ▲국내외 전문 인력의 교육·훈련·진출 ▲국내외 행사의 공동 개최 및 지원 등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노환규 회장은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진흥원과 의협이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의료는 생산재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경화 원장은 "정부는 보건의료를 주요한 국가경쟁력으로 생각하고, 인력양성과 해외진출 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2013-06-28 09:47:08강신국 -
동대문구약 연수교육에 약령시 약사 70명 참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약학-한약 위원회는 26일 구약사회관에서 약령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전문가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박형숙 회장), 효소란 무엇인가?(전진성 강사) 등이 소개됐다.2013-06-28 09:32:32강신국 -
비급여 진료비 공개 280개 종합병원까지 확대비급여 진료비 공개가 43개 상급종합병원서 280개 종합병원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27일 관계부처 합동 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하고 시장의 가격감시 기능을 강화를 위해 비급여 진료비 공개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행 비급여 진료비 공개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43곳이었다. 정부는 오는 12월까지 280개 종합병원으로 대상을 늘리기로 했다. 비급여 진료비 공개 대상 항목도 현행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현재 비급여 진료비 공개대상은 ▲상급병실료차액 ▲초음파진단료 ▲PET검사료 ▲캡슐내시경검사료 ▲교육상담료 제증명수수료 등이다.2013-06-28 08:35: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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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청구 불일치 조사 문제삼는 의협 맹비난대한약사회가 의사협회의 약국 청구불일치를 통한 선택분업 이슈화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약상설협의체의 즉각적인 파기라는 강경 목소리도 나왔다. 약사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의협이 의료기관도 예외일 수 없는 의약품 청구불일치의 본질을 알면서도 회원 서신을 통해 선택분업 운운하는 등 겉으로 악수를 청하면서 안으로는 불손한 정치적 속내를 들어내는 등 후안무치하고 이율배반적 행태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약사회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의 문제점이 언론보도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음에도 의사단체가 사실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에만 매몰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대화 파트너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사회는 "의료기관 대상으로 주사제 등 의약품과 처치에 쓰인 소모품까지 즉각적인 전수조사를 시행하라"고 심평원에 주문했다. 약사회는 "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의약계 상설협의체의 즉각적인 파기 등 관계 재검토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약분업을 훼손하는 그 어떠한 주장도 용납할 수 없다며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완전의약분업 제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보건의료계 발전을 위해 전문직능간 협력과 공생이 필요하다는 믿음을 갖고 있지만 신뢰를 저버리는 왜곡과 음모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상품명 처방, 지역처방의약품목록 미제출 등 청구 불일치를 발생시킨 제도적 모순 해결을 위해 성분명 처방제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환규 회장은 26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전체 약국의 약 80% 정도가 공급된 약과 공단에 청구된 약의 내역이 불일치해 허위청구 및 불법 대체조제의 만연함이 간접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지난 13년간 유지됐던 의약분업 제도를 재고해 선택분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슈화하겠다"고 말한바 있다.2013-06-27 23:02:58강신국 -
전북경실련, 장석구 남원의료원장 권익위 신고전북지역경실련협의회가 26일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을 직권남용과 불법, 위법, 직무유기 혐의로 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전북경실련은 "정석구 원장이 남원의료원장으로 임명 된 이래 공공성에 있어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그는 관리부장, 총무팀장, 간호과장 등 인사 규정을 무시하고 인사전횡으로 인사질서 문란과 줄 세우기, 편 가르기를 통해 내 사람 심기가 심각했다"고 주장했다. 전북경실련은 ▲전직시험 없이 직종변경 ▲직무대리 남발 등 제규정 무시 인사 의혹 ▲지역개발기금 차용 목적외 사용 의혹 ▲다른 기관 실적을 남원의료원의 실적으로 둔갑시켜 각종 국가평가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대국민 사기극과 국가사무방해(업무방해)의혹 등을 제기했다. 또 ▲약가 상한제를 이용한 리베이트 의혹 ▲응급의료센터 정부지원금 사용 부적절 의혹 등 신고제보와 자체 조차결과에 따른 심각한 위법 부당 사안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경실련은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을 '종합부정비리세트'라고 규정하고 퇴진을 촉구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도 가세해 "공공의료를 파괴·후퇴시키려는 움직임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공공의료에 대한 철학과 신념도 없고, 능력과 자질이 없는 사람이 낙하산 방식으로 임명되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는 "권익위는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의 직권남용, 불법, 위법,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감사하라"고 촉구했다.2013-06-27 16:12: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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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알코올 간경변 환자 양상 밝혀내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창돈, 김창욱, 김희언 교수팀이 알코올성 간경변의 급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지난 10년 전에 비해 감소했다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간경변의 합병증으로 2002년과 2011년에 각각 입원한 환자 총 2406명을 분석했다. 간경변은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재생결절(regenerative nodules; 작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현상) 등의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는 지방간에서 나아가 일부에서 알코올성 간염을 유발하고 염증이 심화되면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는 간경변을 유발하게 된다. 연구대상 전체 간경변 중에서 알코올성 간경변의 합병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2002년에 50.5%, 2011년에 48.7%로 가장 많았다. 즉, 알코올성이 비알코올성에 비해 간경변 합병증에 의한 입원을 자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입원사유를 분석한 결과 2002년에는 정맥류 출혈, 간성 뇌증, 복수 조절 등이 많았으나, 2011년에는 간성 혼수 부분에서 입원 횟수가 감소하고 간세포암 치료를 위해 입원한 횟수가 의미있게 증가했다. 간경변의 합병증으로 입원 후 병원 사망의 원인에 대해 10년 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알코올성 간경변은 급성 합병증인 정맥류출혈, 간성 뇌증, 자발성 복막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합병증의 마지막 단계인 간신증후군이나 간부전으로 인한 사망률이 늘었다. 반면 비알코올성 간경변의 사망 원인은 2002년에 정맥류출혈, 간성 뇌증, 간신증후군, 간기능부전 등이 골고루 차지하였고, 2011년에는 정맥류출혈, 자발성 복막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간 줄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알코올성 간경변은 비알코올성에 비해 급성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치료가 많이 필요했고, 10년 전에 비해 간경변의 급성 합병증에 대한 치료와 대처에 발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비알코올성 간경변과 비교해 알코올성 간경변의 입원사유와 사망원인의 분석 결과, 알코올성 간경변의 급성 합병증은 입원의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므로 이를 낮추려는 예방적 조치와 적극적인 치료로 사망률 감소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2013-06-27 15:42: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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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등 병의원 청구불일치 자료도 공개하라"약국들이 청구 불일치 조사로 몸살을 앓자 지역약사회가 서면조사 공동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26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청구불일치 조사 관련 2차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심평원은 데이터마이닝의 근본적 한계와 오류를 사전 인지하고도 조사를 강행, 다수의 약국을 범법자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사태 해결을 위해 복지부, 대한약사회, 건보공단, 심평원, 의사협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 모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공동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 책임질 사람이있으면 명확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심평원은 모든 자료를 공개해 검증받아야 한다"며 "특히 약국만이 아니라 의약품을 취급하는(주사제 포함) 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의원 데이터마이닝 자료도 즉시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신뢰성을 잃은 심평원을 대신해, 의약품심사평가원(가칭 약평원)을 신설해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도 하루하루 고통받는 회원의 고충을 헤아려 신속히 사태를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2013-06-27 11:16:08강신국 -
성동구약, 장애인 작업재활 시설에 성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6일 장애인 작업재활 시설 '성모보호작업장'에 성금과 비타민제제를 전달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장애인 재활시설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원생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장애인 작업 활동에 함께 참석하고 재능기부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급에서 3급까지 지적 장애인 40여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종이 쇼핑백과 비누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 중에 있는 곳이다. 윤문자 시설장은 "원생들을 위해 약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마음에 항상 감사하다"며 "원생들에게 탁구 코치님이 가장 필요한데 약사님들의 재능 기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호 회장은 이에 대해 "성모보호작업장에 재능기부와 의약품, 성금 지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13-06-27 10:25:12김지은 -
고대의료원-보건의료노조, 노사합심 사랑의 헌혈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24일 의과대학 광장에서 의료원과 의과대학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원-보건의료노조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정율 의무기획처장과 김진용 노조지부장을 포함한 40여명의 교직원은 적십자 동부혈액원에서 제공한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을 마쳤다. 고려대의료원은 올해들어 3번째 헌혈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모은 헌혈증은 필요단체에 일괄 기부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우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위한 봉사와 함께 노사협력의 시간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정율 의무기획처장도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귀중한 선행인 만큼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3-06-27 09:36: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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