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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양양서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장춘희)는 최근 강원도 양양 오션벨리 리조트 오션홀에서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연수교육에는 약사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시약사회는 마약류 강의와 부신피로증후군 강좌를 마련했고 강의 이후 화합의 장을 마련 회원약사가 화합을 도모했다. 약사회원들은 낙산사 홍련암, 해수관음보살 등을 둘러보고 약국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장춘희 회장은 "교육과 힐링을 목표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약사회원 모두 즐겁게 일정에 참여해 줬다"고 말했다.2013-07-04 09:08:42강신국 -
"원격의료, 일부 환자군 대상 시범적으로""정책 통합과 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 창조의료의 새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서울대의대 및 행정대, 보건대, 약대 등 융복합형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5월 31일 제16대 서울대병원장에 취임한 오병희 교수(60·순환기내과)가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 3년간 계획을 발표했다. 오 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의료원으로서 교육, 연구, 진료 등 모든 영역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놓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며 "진단 치료 중심의 현 의료모델에 질병관리 및 예방 프로그램을 융합한 새 의료 패러다임을 도입함으로써 지속 발전 가능한 국가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emotional networking')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 강화도 주요 강화 방안으로 손꼽았다. 오 병원장은 "아직까지 서울대병원의 문턱이 높다고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의사와 환자가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눈높이의 차이를 없앨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 병원장과 일문일답. -진료 이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은 =서울대병원 설치법과 정관을 보면 병원의 역할 우선순위가 연구 및 진료이다. 최근 여러 대형 사립병원이 생기면서 경쟁구도에 놓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큰 책무는 훌륭한 의료진 양성과 연구 수준을 높여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보험급여 수준은 원가의 85%로 환자를 많이 본다고 해서 병원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업시 때문에, 연구 부분에 힘을 기울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융복합 제2연구원 등 생명과학분야가 모인 곳에 우리가 같이 진출하는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 -계획하고 있는 융복합연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융복합연구는 예비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이다. 연구 용역은 생명과학 같이 모여 있는 관악캠퍼스나 여러 연구시설이 있는 첨단융복합단지 내 융합연구를 할 수 있는 공간에 융복합연구병원이 들어서면 좋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상적인 것은 서울대병원 관악캠퍼스를 이용한 융복합연구인데, 총장님과 개인적으로 말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가려면 굉장히 여러 단계를 밟아야 한다. 서울대병원은 정부 출현기관이지만 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예산의 70%는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융복합연구병원은 1000억~2000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현재 시스템에서는 나머지 재원을 용출할 곳이 없어 걱정이다. -경기와 맞물려 서울대병원 적자도 예외가 아닐텐데 =작년 수입적자가 400억원 정도다.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의료수가가 보험급여 원가에 못미치는 상황에서 다른거로 적자 보존하는 방법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최소한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적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적자경영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가 기부금 문화다. 학교는 기부를 많이 해주는데 병원에 기부하는 것은 늘고는 있지만 외국에 비해서 결코 수준이 높다고 볼 수 없다. 얼마 전 병원도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의대부속병원은 학교 소속이라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지만, 서울대병원이나 국립대병원은 기부금은 받을 수 있지만 모집은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대외정책실에서 이 부분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기부금 재원을 마련해서 어린이병원에 투자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 밖에 신의료기술을 통해서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 등 적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지만, 큰 사업을 시작하기엔 모자라다고 본다. 적자 경영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노력을 했는데도 적자가 전체 매출액 가운데 의료수익에서 5~10%가 발생한다면 정부에게 도와달라고 할 계획이다. -요즘 원격의료가 화두인데, 이에 대한 서울대병원장의 생각은 원격의료는 '길게 보면 가야하지 않겠는가'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현재 우리나라 병원에 집중되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모바일이나 IT기술 등을 이용해 원격으로 관리할 경우 예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온게 있다. 물론 병원에 자주 못오는 환자를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혈압약 타러 3~4개월에 한 번씩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면 진료비보다 교통비가 더 많이 들게 된다. 따라서 일부 가능한 환자 군에서는 시범적으로 원격의료 시도해서 확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최근 포괄수가제 상급종합병원 확대적용이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포괄수가제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 -여러 장단점 있다고 본다. 의료비 절감을 위한 정부의 입장에서는 미국부터 의료경제 하는 사람들에게 포괄수가제는 굉장히 좋은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병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하고 의료수익 저하되는 양날의 칼이 있다고 본다. 적정진료를 요구하는게 포괄수가제 키인데... 정부가 생각하는 적정진료 수준하고 대학병원이나 상급병원이 생각하는 적정진료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좋다, 싫다'는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비판적인 시각이 많은 건 그런 차이라고 본다. 포괄수가제의 장단점을 들여다보고, 서울대병원에서 보니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떤 점이 괜찮은지 등의 데이터를 뽑도록 노력하겠다.2013-07-04 06:34:50이혜경 -
송파구약, 정기 연수교육에 250여명 참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달 29일 한성백제 박물관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 정기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송파구 보건소 이현주 약무 팀장이 약사법과 마약류 관련 준수 사항에 대해 마약류 폐기와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법 등 약사감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이 IT 활용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으로 팜케어 체험 시간과 약국 SW로 약국 홍보와 청구, 복약지도 서비스 활용방안을 강의했다. 김창옥 서울여대 겸임 교수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가족과의 소통, 사회에서 소통법을 설명하고 서울시약사회 고원규 부회장이 청구불일치 약국 소명자료 작성지침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고원규 부회장은 구약사회 회원들에 청구불일치 서면 조사와 관련해 적극 소명에 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2013-07-03 19:37:59김지은 -
치협 경영정책위, 치과서식서비스 사이트 오픈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회(위원장 최병기)는 개원의들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치과 경영을 위해 '치과서식서비스 사이트(http://form.kda.or.kr)'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치과서식서비스 사이트는 치협 홈페이지의 회원으로 가입돼 활동이 가능한 치과의사 회원이면 동일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접속이 가능하다. 접속후 '서식찾기' 메뉴의 키워드 검색을 통해 쉽게 문서를 찾을 수 있으며, 자주 이용하는 서식의 경우 즐겨찾기 기능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등록 기능을 이용해 치과로고, 전화번호, 주소 등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자료 인쇄시 해당 정보를 함께 인쇄할 수 있다. 필요한 서식이 있으면 서식 질의요청 메뉴를 통해 사이트 운영자에게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자료는 치협의 검토를 거쳐 등록된다. 위원회는 "추후 후속작업을 통해서는 편집이 가능한 첨부파일까지 모두 등록해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난 4월 중순 발간된 서식가이드북에 실려 있는 각종 양식들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콘텐츠를 치과의사 회원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과서식서비스 사이트에서는 ▲의료기관 관리 서식 42종 ▲직원관리 서식 38종 ▲건강검진·보험 서식 34종 ▲금전 수납·의료분쟁 서식 14종 ▲진단서·소견서·의뢰서·증명서 12종 ▲안내문·게시판 서식 6종 등 총 174종의 서식이 준비돼 있다.2013-07-03 19:09: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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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원순씨의 3.3.3' 프로젝트 동참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된 '나의 건강체중 100일', '원순씨의 3.3.3' 프로젝트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7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 이번 프로젝트는 6월부터 9월까지(100일) 3000명의 시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해 비만도 측정 및 개인별 운동처방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자료를 근거로 자가 건강관리 계획 세우기, 대상자에 적합한 건강체중 목표설정을 지원 및 상담, 생활속 신체활동량 증가 및 영양 프로그램 개발 지원, 금연, 절주, 스트레스 감소 등 통합 건강서비스가 지원된다. 이날 서울시의사회는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하여 비만의 정의 및 비만지수, 비만의 문제, 치료,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포와 상담을 실시했다.2013-07-03 19:00: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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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 의료정보화 협력 교류 발전 포럼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5회 병원 의료정보화 협력 및 교류를 위한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보건의료 정보화정책 방향 및 회원병원의 의료정보화에 필요한 정보 교류 등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보건의료 정보화 정책 및 현안, 의료기관 정보화 서비스 구축사례 및 서비스 모델, 의료 정보시스템 및 보안솔루션 소개 등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정채용 정보화 담당관은 이날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업무편람 및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보화 관련 주무부처인 안전행정부(한순기 개인정보보호과장)의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련 실태점검 결과 설명과, 병협 정효만 전산정보팀장의 보건의료 정보화에 대한 의료기관의 자율활동 시범운영 및 지식정보화 서비스 추진에 관한 내용 등이 소개돼 현장 실무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2013-07-03 15:53: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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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세이프약국?…전의총 "실태파악해라" 맹공의사단체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사업과 7월 시행을 예고한 시민건강포인트사업의 부실점을 지적하면서 김창보 서울시 보건정책관의 해임을 촉구한 상태다. 전국의사총연합은 2일 "보궐선거로 당선돼 취임 3년째를 지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보건의료정책은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하다"며 "포퓰리즘적인 탁상행정으로 일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이 서울시의 탁상행정 보건의료정책으로 꼽은 것은 세이프약국과 시민건강포인트사업이다. 전의총은 "세이트약국 시범사업 3개월이 지났지만, 해당 약국의 약사조차 자살, 금연상담이 애초에 불가능했다고 토로하고 있다"며 "모호한 정책과 무책임한 행정이 어떻게 표류하고 있는지 똑똑히 봐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울시 보건의료정책팀 관계자는 지금 당장 세이프약국을 무작위로 방문하는 실태조사를 벌어야 한다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9월 말 종결되는 시범사업 결과를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엉뚱한 사업으로 혈세를 낭비한 부분에 대해서 관계 당국에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민건강포인트사업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전의총은 "건강포인트사업과 같은 유사한 사업들이 다른 자치단체에서 시행된 결과 성과를 내지 못하고 흐지부지 됐다"며 "대한의원협회, 서울시의사회, 서울시내과의사회등이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이 사업을 7월 현재 서울시에서는 막무가내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전의총은 "다시 한번 세이프 약국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기로 작정을 한 것 같다"며 "서울시는 허울뿐인 보건의료사업으로 일관하는 보건의료 책임자 김창보 보건정책관을 당장 해임하고, 세이프약국 사업과 시민건강포인트사업의 부실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사업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2013-07-03 12:24:50이혜경 -
첼리스트 송인정, 연주회 수익금 전액 기부첼리스트 송인정씨는 최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회를 갖고 연주회 수익금 전액 7백만 원을 소아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지난 6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솔로 연주회는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는 대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선착순 입장으로 전석 자율기부로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총 7백만 원의 후원금이 모아졌다. 첼리스트 송인정씨는 "이번 기부금은 저 혼자가 아니라 연주회에 참석한 관객 수백 명의 사랑이 하나로 모아진 것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환자에게 전달되어 하루 빨리 완쾌해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송 씨는 서울대 음대를 거쳐 보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3년 12월 뉴욕 카네기홀 데뷔 독주회를 열었으며, 보스턴 시빅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다 2008년 귀국해 매년 다양한 주제의 독주회로 국내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2013-07-03 11:3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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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료협력본부, 동티모르서 의료선교활동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료협력본부(본부장 김평만 신부)가 지난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동티모르(Timor Leste) 리끼도이(Lequidoe) 성당(주임신부 조형균 선교사제)을 중심으로 한 빈민지역에서 단기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번 의료선교에는 김승남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외과학교실)와 오승민 의료협력본부 사무국장(가정의학과)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의료선교팀이 참여했으며, 현지 주민 1300여 명에게 진료는 물론 의약품 제공까지, 필수적인 의료적 도움을 전달했다. 이번 의료협력본부의 의료선교활동은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끝전기부금으로 시행되었다. 리끼도이 성당 부주임신부 윤용상 선교사제는 "이번 의료선교팀의 리끼도이 방문은 이곳 마을 사람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며 "병자 한 명, 한 명 손수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직접 만나 육신의 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치유를 받게 되는 신앙체험과 같은 크나큰 기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3-07-03 11:34: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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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췌장이식 200례 분석 효과 연구 발표국내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췌장이식을 통한 당뇨의 치료법'을 비롯해 간, 폐 등 다양한 장기이식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국내에서 열린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6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3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췌장이식, 폐이식, 골수이식, 각막이식, 간이식, 장기이식 간호의 6개 섹션을 바탕으로 서울아산병원의 치료 경험은 물론 해외 장기이식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지난 5월 서울아산병원이 기록한 국내 최초 췌장이식 200례 결과를 분석해보고, 당뇨 환자의 근본적 치료법으로 알려진 췌장이식의 국내외 적용 현황과 치료 효과에 대해 심도 깊게 토의하는 시간이 준비됐다. 일본 후지타의대의 다카시 켄모치(Takashi Kenmochi) 교수와 국립 국제의료센터의 신이치 마츠모토(Shinichi Matsumoto) 교수 등 일본 당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일본의 췌도 및 췌장이식 현황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제1형 당뇨뿐만 아니라 일부 2형 당뇨병 환자에서도 췌장이식이 성공적인 치료법으로 자리잡은 만큼, 다양한 당뇨환자에서의 췌장이식 수술 현황도 자세히 소개 된다. 췌장이식과 더불어 다양한 섹션에서 많은 발표들이 준비됐다. ▲폐이식-서울아산병원의 폐이식 현황(울산의대 심태선), 폐이식의 외과적 수술법(울산의대 최세훈) 외 ▲골수이식-동일단배체의 기증자를 통한 조혈모세포 이식(울산의대 고경남) 외 ▲각막이식-국내각막을 이용한 각막이식술(가톨릭의대 정소향), 해외 안은행의 실태조사(충북의대 김재형) 등이 진행된다. ▲간이식-소아간이식의 치료 효과(울산의대 김경모), 소아간이식 수술법(울산의대 김대연) 외 ▲장기이식 간호-췌장이식 후 임신(울산의대 홍정자 코디네이터), 간이식 환자의 삶의 질(울산의대 윤지선 임상전문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연구발표가 계획돼 있다.2013-07-03 11:05: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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