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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참여인하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유일하게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인하대병원은 15일 '우리가족 돌봄병동'을 개소, 신개념 간호 서비스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병원의 포괄 간호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원'은 입원 후, 환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진료 서비스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것으로, 보호자나 간병인 등의 병실 내 항시 상주를 제한하는 개념이다. 환자 상태와 질병의 중증도 등에 따라 간호인력이 배치되며, 환자중심의 병동 환경이 조성된다. 박승림 병원장은 "향후 인천시민과 국민에게 한 단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2013-07-16 10:48: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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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학회,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대한간학회(이사장 김창민)가 16일 '2013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알코올 간질환의 위험도는 알코올 섭취량과 관계가 있으며 간경변증이 발생하는 최소 알코올 양은 남성에서 하루 20~40g(소주 약 반 병 내외) 이상, 여성에서 10~20g(소주 2잔 정도)이다. 술을 매일 마시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며, 폭음을 하는 습관도 간질환을 더 잘 일으킨다. 이른 나이에 술을 시작하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주 교육이 절실하다. 여성은 같은 양의 음주를 해도 남성보다 간손상이 더 잘 오며, 짧은 기간과 소량의 음주로도 간손상이 더 잘 온다. 여성에서는 남성에 비해 위 내의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어 알코올 대사의 첫 단계가 감소하고 알코올의 생체 이용도가 증가하여 간손상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높은 체지방 비율로 인한 낮은 알코올 분포, 여성 호르몬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의 상승작용 등의 영향이 더해진다. 비만은 알코올에 의한 간손상을 더욱 심하게 한다. 비만한 사람이 과도한 음주를 하면 간질환의 위험이 증가되고, 간경변증과 간질환 사망률도 증가된다. 또한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서 음주는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킨다. 흡연은 알코올 간경변증의 위험인자이고, 간섬유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 우리나라에서 음주 폐해를 줄이고 알코올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음주폐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는 비약적인 경제사회 발전과 더불어 알코올 소비도 증가했다. 1980년대 성인 1인당 알코올 소비량 7L에서 2003~2005년에는 15L로 증가하였고, 현재 세계에서 알코올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최근에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의하면 알코올사용장애는 2005년 21.3%에서 2009년 25.1%로 증가했고, 알코올 의존에 대한 검사 및 평가가 필요한 사람도 약 7%인 것으로 나타났다.2013-07-16 09:21:50이혜경 -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열고 화합도모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조덕원)는 지난 14일 마포동문회관에서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2회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회는 2012년도 주요회무와 사업실적,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올해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하고 학술제와 매칭자금, 장학기금 결산보고 등도 진행했다. 조덕원 회장은 "열악한 약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장학기금, 모교 발전기금 모금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정성이 계속되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또 "지난달 치러진 총동창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어깨가 무겁지만 동문회를 위해 더 나아가 모교를 위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조애리 약대 학장과 문애리 교학처장, 정기화 교수, 정우현 조교수 등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는 또 약대 특성화 사업을 위한 매칭자금 전달식 등도 진행했다.2013-07-16 09:02: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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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불일치 약국 80%…조제내역서 의무화하라"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처방전 2매 발행보다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의협은 16일 "의약분업을 시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도 처방전 1매 발행을 원칙으로 한다"며 "환자가 원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추가로 처방전을 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는 15일 제8차 회의에서 처방전 2매 발행을 원칙으로 하되, 환자가 2매 발행을 요청하는데도 불구하고 처방전을 추가 발행하지 않을 경우에 한해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권고사항을 결정했다. 의협은 "이번 권고사항은 1+1의 형태로써 애초의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 계획으로부터는 한 발 물러선 것"이라며 "하지만 약국의 대체조제와 약국의 허위청구가 만연한 상황에서 처방전의 발행매수를 강제화할 것이 아니라 조제내역서 발행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료계 의견이 여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청구 불일치 약국이 전체 80%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는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대로 조제하지 않고 다른 약으로 바꿔 조제하는 임의 체조제와 불법 체조제가 난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보건의료직능발전위는 보건의료분야 직역간 갈등을 조정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는 취지로 발족됐다"며 "갈등 조정의 역할보다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를 통해 진정한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2013-07-16 08:34:25이혜경 -
서울시약, 중고교생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스타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13일 '청소년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해 중고등학생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권영희 부회장은 "유해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오남용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데 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퇴본부 문희 이사장도 "국가의 미래를 담당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번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정효 약사(아하성문화센터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진통제, 피임약 등 청소년들에게 맞춤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은 오는 8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다이어트약, 변비약(7/20) △본드, 담배, 술 등 중독성 유해물질(7/27) △고카페인음료, 붕붕드링크(8/3) △약사직능에 대한 이해와 진로교육(8/10)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하고 정책사업단(단장 윤영미)이 주관한다.2013-07-16 08:32:32강신국 -
수원시약, 아주대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 진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가 아주대 약대생 실무실습을 진행했다. 16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아주대 약대(학장 이범진)와 MOU체결에 따라 수원시 11개 약국, 용인시 1개 약국, 서울시 1개 약국에서 약대생 18명에 대한 실습교육을 마무리했다. 약대생들은 처방조제(처방전 접수 및 검토, 조제, 복약지도), 일반약의 선택상담 및 복약지도, 건강상담, 약국경영 등을 이수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12일 지도약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대한약사회와 지부, 분회의 설립목적, 연혁, 회원의 자격, 사업사항, 회원수, 지역 약사회의 역할과 교류 등에 대해 프레젠테이션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추후 협의를 통헤 6주간의 실무실습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2013-07-16 08:17:32강신국 -
서울시약, 홈페이지 새 단장…회원소통 강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오건영) 주관으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새 홈페이지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아이디로 통합 로그인하는 방식으로 공문서수발신 업무, 회원관리기능 강화 등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회원의 소리, 회원갤러리, 회원자료실 등 회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디자인 개선과 각종 서비스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분야별로 안내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오건영 정보통신이사는 "개선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약사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접하고 강좌를 통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했다"며 "아울러 회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3-07-16 08:09:28강신국 -
서울 중구약, 캄보디아 봉사단에 의약품비 지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11일 캄보디아로 의료봉사를 떠나는 경동교회에 의약품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경동교회 외국인 노동자 의료봉사에 매월1~3째주마다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금 전달식에는 정영숙 회장, 김인혜 여약사 담당 부분회장이 참석했다.2013-07-16 08:05:24강신국 -
병협,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 의료인력 지원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28일부터 6박 7일간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한국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의료인력 및 의료장비, 물자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국회 안홍준 외교통일위원장 요청으로 전라북도병원회 및 원광대학교병원과 협조하여 내과, 정형외과, 안과 등 의료인력 20여명과 구급차, 의약품 등 의료물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병협은 "가벼운 외상·소화불량·발열·감기 등 일반적인 내과, 외과, 피부과 등을 진료하게 될 것"이라며 "1차 응급처치 및 현장 진료가 불가능할 시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1970년부터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 증진 및 세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야영대회는 올해 30개국에서 7000여명이 참석한다. 병협은 2011년 24명의 의료인력과 물자 등을 지원했다.2013-07-15 16:33: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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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협 "물리치료사 방문 치료행위 절대 안돼"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최근 정청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개정법률안은 노인들이 최소 1년간 의료기관 외부에서 의사의 지도 감독을 받지 않고 물리치료사가 물리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병의협은 "물리치료사가 의료기관 외에서 의사의 관리 감독 없이 행하는 치료행위는 불법"이라며 "노인에게 편마비와 사지마비 같은 뇌병변 질환이 있어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면, 요양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필요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의협은 "의료행위와 관련된 법안을 발의할 때 전문가인 의사단체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며 "의료법을 비롯한 현행법과 상식, 그리고 현 의료 실정에 어긋나지 않는 법안을 발의해줄 것"을 촉구했다.2013-07-15 16:19: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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