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중고교생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스타트
- 강신국
- 2013-07-16 0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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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피임약 관련 내용 강의…5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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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3일 '청소년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해 중고등학생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권영희 부회장은 "유해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오남용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데 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퇴본부 문희 이사장도 "국가의 미래를 담당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번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정효 약사(아하성문화센터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진통제, 피임약 등 청소년들에게 맞춤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은 오는 8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다이어트약, 변비약(7/20) △본드, 담배, 술 등 중독성 유해물질(7/27) △고카페인음료, 붕붕드링크(8/3) △약사직능에 대한 이해와 진로교육(8/10)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하고 정책사업단(단장 윤영미)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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