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 의료인력 지원
- 이혜경
- 2013-07-15 1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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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락북도병원회-원광대병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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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28일부터 6박 7일간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한국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의료인력 및 의료장비, 물자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국회 안홍준 외교통일위원장 요청으로 전라북도병원회 및 원광대학교병원과 협조하여 내과, 정형외과, 안과 등 의료인력 20여명과 구급차, 의약품 등 의료물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병협은 "가벼운 외상·소화불량·발열·감기 등 일반적인 내과, 외과, 피부과 등을 진료하게 될 것"이라며 "1차 응급처치 및 현장 진료가 불가능할 시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1970년부터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 증진 및 세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야영대회는 올해 30개국에서 7000여명이 참석한다.
병협은 2011년 24명의 의료인력과 물자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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