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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캠핑족, 텐트서 엎드려 자면 통증 유발"몇 년 사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1~2시간만 이동하면 저렴한 가격에 캠핑을 이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여러 군데 생기면서 자연과 함께 휴가를 즐기려는 캠핑족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야외에서 잠을 자고 난 뒤 온몸이 쑤시고 결리는 증상 즉, 근육통이나 요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야영을 하면서 좁은 텐트나 딱딱한 바닥의 경우 눕는 자세를 흐트러뜨리기 때문에 척추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딱딱한 바닥은 허리와 바닥 사이에 공간이 생겨 척추의 S자 곡선이 잘 유지되지 못하기 ??문에 등과 엉덩이, 허리가 딱딱한 바닥에 눌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근육이 경직되면서 허리에 요통이 생긴다. 요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닥을 푹신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4㎝ 두께의 에어 매트리스나 요를 깔아 바닥을 푹신하게 해주고 단열과 습기 방지를 위해 비닐이나 방수 깔개를 까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름이라도 새벽에는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침낭이나 여분의 담요를 준비해 보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캠핑 시 야외 취침을 한 다음날에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려면 몇 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텐트안의 바닥을 푹신하게 해주고 2~3㎝ 이상 두께의 에어 매트리스나 요를 깔아 바닥을 푹신하게 해준다. 단열과 습기 방지를 위해 비닐이나 방수 깔개를 까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새벽에는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침낭이나 담요 등을 준비해 보온에도 신경써야 한다.2013-07-17 09:36:49이혜경 -
아시아태평양 인플루엔자 전문가 국제심포지엄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김우주)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플루엔자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조직 APACI(Asia Pacific Alliance on Control of Influenza)가 공동으로 12일 'TEPIK/APACI 인플루엔자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인플루엔자 국제 심포지엄은 '인플루엔자: 현재 대응수단의 최적화와 혁신적 방법의 개발(Influenza: Optimizing Current Interventions and Exploring New Horizons)'을 주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관련 주제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전세계적으로 우려가 큰 신종 및 변종바이러스로부터 유발된 대유행과 같은 국가공중보건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범용인플루엔자 백신, DNA 백신, 4가 백신, HA 백신, H5N1 백신 및 미세침 패취 백신에 대한 발표가 호응을 얻었다. 중국 질병관리본부 소속 Feng Luzhao 박사는 인플루엔자 역학 진단 세션에서 올해 2월부터 시작된 H7N9 조류인플루엔자 환자의 발생현황 및 방역조치 등에 대한 중국내 대처 방안 등을 설명하며, 중국은 올 가을에 H7N9 조류인플루엔자 환자가 다시 발생할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2013-07-17 09:32: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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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회장단 회의 갖고 사업계획안 확정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3차 회장단회의를 갖고 자문위원회의와 울릉도 마약퇴치캠페인 개최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불용 재고약 반품과 관련, 대구시약사회와 협의해 공동 대처하기로 하고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릉도 순방과 마약퇴치캠페인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 자문위원회 겸 회관건립추진위원회의는 8월 10일 안동에서 개최키로 하고 청구불일치 문제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방침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약교협 회의를 오는 24일 12시 대구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지난달 23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제7회 자선음악회 성금함 개봉식을 갖고 성금 총 1376만 4000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한형국 회장은 "갈수록 열악한 약업 환경이지만 임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매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7-17 08:57:35김지은 -
인천 서구약 남경자 부회장, 진로교육 강사로인천 서구약사회 남경자 부회장이 중학교 진로교육에 참가, 약사직능에 대해 소개했다. 남 부회장은 최근 서구 중등캠프에서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로 교육을 진행했다. 총 5개 직업 군(변호사, 삼성IT, 카메라감독, PD, 약사 )이 교육에 참여했다.2013-07-17 08:54:20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지역 건보공단 지사장 면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7월 11, 12일 양일 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서태진 지사장)와 강북지사(박종길 지사장)를 방문하고 지사장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각 지사장이 건강보험공단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약분업 이후 변화된 약업계 환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귀옥 회장은 취임 이후 유관 기관을 차례로 방문,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대관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최귀옥 회장과 김의영 총무담당부회장, 한기숙 의보담당 부회장과 김록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3-07-17 08:46:23김지은 -
산부인과, 여성의학과로 이름바꿔 위기 탈출"미혼 여성들은 산부인과를 기피한다. 결혼 연령이 30대로 증가했다는 것은 대다수 미혼 여성들이 30년이 넘도록 산부인과를 찾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의 11%가 '부끄러워서' 산부인과 방문을 기피하고 있다. 김선행 이사장은 "부끄러워서 산부인과를 기피하는 여성들이 별 문제 없이 산부인과를 찾을 수 있도록 명칭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산부인과 명칭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소극적이고 개인적인 비밀을 알리지 않으려는 우리나라 특성 상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학회는 5년 전부터 명칭 변경을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학회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650명을 대상으로 명칭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당시 응답한 전문의 가운데 85%가 '명칭 변경에 찬성' 했고 그 중 58%가 여성의학과를 선호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회는 지난해 10월 대의원총회를 열고 명칭 변경 추진을 결정하고, 대한의학회와 의료법 개정 관련 국회 승인을 위한 후속 작업을 준비 해 왔다. 산부인과 명칭 변경을 두고 타 과 전문의들이 반발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뒀다. 김 이사장은 "진료과 명칭 변경 이야기가 나오면 주변 다른 과에서 말이 많다"며 "명칭을 포괄적으로 변경해서 환자를 더 많이 보려는게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는 산부인과를 기피하는 미혼 여성의 증가로 인해 명칭 변경을 시도하려는 것"이라며 "과거 보다 현재 더 절박해졌기 때문에 기피하는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개명 작업에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7-17 06:34:58이혜경 -
원주세브란스병원, 지역사회 1사1촌 직거래 장터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이 1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후생관에서 지역사회 1사 1촌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노동조합(지부장 최종진)과 함께 진행된 이번 장터는 지난해 1사 1촌을 맺은 원주시 귀래면에서 진행됐다. 직거래 장터는 귀래면 생산농가의 안정적 판로구축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기리를 저럼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됐으며, 친환경 감자 600박스와 찰옥수수 1000자루가 판매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노사 공동으로 1사 1촌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의료봉사와 장터 등을 통해 마을 주민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13-07-16 15:5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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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투자 설명회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회 유망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삼성서울병원 바이오의료커넥트센터(BMCC)와 한국바이오협회, 서울 글로벌바이오메디컬 신성장 투자펀드가 주최를 맡았다. 특히 기술력을 확보해 두고서도 비상장 기업인 탓에 투자를 받기 어려웠던 기업들의 가치가 집중 조명된다. 메인텍(주), (주)비엠티, (주)프로셀제약, (주)큐라켐이 대상으로 투자사의 실시간 평가와 임상현장의 의사 시각에서 부족한 점에 대한 멘토링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행사 말미에는 바이오벤처기업의 육성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이어진다. 방사익 BMCC센터장은 "기업에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유망기업에 대한 바이오 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 없이 무료로 이뤄지며,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13-07-16 15:34: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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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1월 약사학술제 논문·포스터 공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11월 17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 논문과 포스터를 공모한다. 논문·포스터 출품 주제는 ▲약국(약국관련 제도·정책, 학술정보 등) ▲병원(의료기관관련 제도·정책, 학술정보) ▲제약·유통(제약·유통관련 제도·정책, 학술정보) ▲기타(교육, 직능개발) 등이다. 논문은 10월15일까지 대한약사회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약사회는 논문은 대상 1편(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각 부문별 1편(상금 10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편(상금 50만원), 포스터는 최우수상 각 부문별 1편(상금 5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편(상금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광훈 준비위원장은 "학술대회는 16개 시·도지부 회원뿐 아니라 약국, 병원, 공직, 제약을 비롯한 약업계 등 관계자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가 약국 및 약업계의 전반적인 동향과 변화추이는 물론 다양한 학술정보를 나눌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문·포스터 응모는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이며 신청서 서식 및 작성방법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 kpakjm@hanmail.net *문의: 대한약사회 정책학술팀(김재명 02-3415-7612)2013-07-16 12:25: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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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산부인과 못가는 여성들, 인터넷 상담으로산부인과 의사들이 산부인과 방문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재능기부 상담 프로그램인 '똑톡 캠페인(Tok Talk Campaign)'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부인과 방문 경험이 없는 10~20대 여성을 대상으로 똑톡 캠페인 공식홈페이지(www.toktalkcampaign.com)를 통해 이뤄진다. 여성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산부인과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해당 병원으로부터 예약 및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담비는 1인 1회에 한해 무료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회장 박노준)가 공동으로 이 같은 캠페인을 마련한 이유는 여성들이 산부인과와 보다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학회가 2010년 15~45세 한국 여성 1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44명이 산부인과 방문 경험이 한 번도 없다고 응답했다. 주목할 점은 444명 18%가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못하는 이유로 '부끄러워서'를 꼽았다는 것이다. 이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11%), 아직 방문할 이유가 없어서(9%), 관련정보를 인터넷으로 통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8%), 전문의가 나를 부정적으로 볼 것 같아서(6%) 등이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못하는 이유로 꼽혔다. 이러한 배경으로 한국 여성들의 생리 관련 질환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편이라는게 학회와 개원의협의회의 입장이다. 대표적인 여성 주도 피임방법인 '경구피임약 복용률'을 보면, 미국의 경우 약 15%, 유럽지역의 경우 30~40%에 이르는데 반해 한국 여성들의 경우 2.8%에 불과하다. 지난해 대한민국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계피임의 날 기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7%가 현재 피임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24%는 체외사정법을 선택하고 있었다. 학회 측은 "여성들의 피임실천율이 낮다는 것은 여성 스스로 신체적 건강 및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결과적으로 여성 건강 관리 소홀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정호진 부회장은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보수적 인식 때문에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산부인과에서 건강상담을 받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개인별 피임 계획과 월경 관련 증상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학회와 개원의협의회가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의 산부인과 방문률을 높이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청소년성건강위원회 이임순 위원장은 "현대 여성들의 접근이 용이한 인터넷을 화용해 산부인과 방문에 있어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전국 산부인과 병원 전문의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많은 여성이 산부인과 방문에 친숙해짐으로써 건강상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똑톡 캠페인 개최를 기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방문 여성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준비했다.2013-07-16 11:26: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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