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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제2회 100세 건강걷기 대회 준비 박차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식습관 및 운동요법 개선 등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대국민 홍보를 위해 '제2회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를 10월 19일 오전 9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멀티프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세 건강걷기 대회를 통해 병협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여건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국 병원들의 참여로 병원경영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병원인 단합의 장과 국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11월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과 함께 개최된 건강걷기대회가 4천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라며 "올해 대회가 지난해 보다 더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한노인회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국병원인 및 동반가족, 일반국민 등 3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반 참가자 접수는 병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건강검진권 및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2013-07-25 18:06: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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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천보중학생 병원견학 프로그램 행사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8~19일 양 일 간 관내 천보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 시스템과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해 학생들의 진로 선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외래, 영상의학팀(CT, MRI), 방사선종양학팀, 진단검사의학팀, 재활의학팀, 중환자실 견학과 건진업무팀 혈압측정과 체성분검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CPCR(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이후 전해명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의 만남도 가졌다. 전해명 병원장은 이날 진행된 CPCR 교육 수료증을 전달하면서 "장래에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2013-07-25 16:45: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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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구청직원 대상 폐의약품 수거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4일 중구보건소와 함께 구청직원들 대상으로 폐의약품 수거 작업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직원들이 모아온 폐의약품을 분류 수거하고,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오남용 방지 등에 관해 설명했다. 폐의약품 수거사업에는 이선민 부회장, 약바로알기 이선민 부회장, 김정옥 여약사위원장이 참여했다.2013-07-25 16:26:03강신국 -
한국여약사회, 필리핀 코피노 가정에 후원 약속한국의 여약사들이 필리핀 모자 가족 코피노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성수자)는 지난 16일 명동 동보성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모금 운동을 통해 필리핀 코피노어린이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성수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약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회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2013 필리핀 건강프로젝트'에서는 아시아 약업인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성 회장은 이어 "코피노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고미지 명예회장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코피노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훌륭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여약사회는 여러 지원방안과 대책을 연구해 필리핀인들에게 한국이 다시 따뜻한 나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2013년 필리핀 해외봉사 활동 결과보고와 회원 배가운동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27일 덕성여대에서 선한봉사센타를 진행하기로 했다.2013-07-25 14:08:39김지은 -
"비약사 조제 많은데"…원내약국 청구실명제 제외 논란외래약국과 달리 원내약국 병원약사들이 청구실명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약사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2차 원내약국 개설 저지 TFT(팀장 김대원 부회장)를 열고 원내약국 무자격자 조제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먼저 약사회는 이달부터 시행된 청구실명제를 통해 의료기관 무자격자 조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음에도 의료기관 원내조제가 실명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며 완전한 청구실명제 시행을 위해 의료기관 원내조제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미 원내약국 청구실명제 포함 등 제도개선 사항을 복지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약사회는 병원협회 등 의료계의 외래환자 원내조제 주장에 대해 분업의 기본원칙과 의약정 합의사항을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의료기관내 무자격자 조제 근절에 앞장서야 하는 의료계가 이같은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의료기관내 무자격자 조제를 더욱 양성화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료기관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는 불법임에도 약사법상 행정처분 규정이 없고 보건소 등 관리·감독기관의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처분 신설을 통해 의료기관을 감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주사제가 의약분업 예외로 지정돼 의료기관내 프로포폴 불법사용 사례가 증가하는 등 선택분업의 문제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국민이 볼 수 있는 홍보자료를 제작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2월 청구실명제 관련 회의에서 원내약국과 원외약국에 적용하는 것으로 논의가 됐지만 올해 2월 행정예고 안에는 병의원 조제약사가 제외되자 약사회가 반발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2013-07-25 12:24:55강신국 -
"동료의사가 그러는데"…노환규, 약국 싼약바꾸기 주장약국청구불일치 문제를 지속적으로 비난해 온 노환규 의협회장이 또다시 진료 현장 사례를 들면서 약국의 청구불일치 사건이 '싼약 바꿔치기'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배 의사가 겪은 약국 청구불일치 사례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에 공유된 글을 보면 유 원장은 최근 청구불일치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지조사를 받고 있는 약사로부터 확인서 작성을 요청 받았다. 유 원장은 "친하게 지내던 약사님이 퇴근 무렵 진료실을 찾아 왔다"며 "그동안 제가 낸 처방과 다른 약을 조제하셨다면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다른 약 조제 사실을 사후에 저에게 통보했다는 사실 확인서에 서명을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문제는 진료를 마치고 약국을 찾으면서 발생했다. 유 원장은 "약국에는 심사평가원에서 두 명의 직원이 나와있었다"며 "사실대로 보고서가 올라가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면서 저에게 아무런 해가 없을테니 확인서에 서명을 해주시라 권고를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유 원장은 "안쓰럽기도 했지만 밀려드는 배신감과 확인서에 사인을 권유하는 심평원 직원의 태도에 분노가 치밀었다"며 "약국의 80%이상이 의사의 처방보다 싼 약을 조제하고 청구는 그대로 비싼 약으로 하여 차액을 착복했다는 기사를 보고 '설마'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실제로 제 주변 약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공급-청구 불일치가 약사회의 주장과 달리 '약 바꿔치기'임을 보여주는 현장"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2013-07-25 12:24:50이혜경 -
환자에 피습당한 동료 위해 성금모금 시작한 의사들환자에게 6차례 칼에 찔려 병원에 입원한 김모 원장을 위해 동료 의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5일 의협 홈페이지, 웹진 등을 통해 김 원장을 위로하기 위한 성금 모금 소식을 알렸다. 경기도 고양에서 의원을 운영하던 김 원장은 피부과 진료 후 부종 등 증상에 불만을 가진 환자로부터 오른팔, 둔부, 복부, 허벅지, 간 등 6차례 칼에 찔려 상해를 입고 일산백병원에 입원했다. 노환규 회장과 방상혁 기획이사 등 의협 관계자는 지난 22일 일산백병원을 찾아 김 원장을 면담하고 시도의사회 협조를 통해 성금 모금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한바 있다. 이에 앞서 성금 모금을 진행한 전의총은 24일 저녁 김 원장을 찾아 이틀에 걸쳐 모아진 성금 904만원을 전달했다. 130여명의 의사회원이 뜻이 모아진 것이다. 성금을 받은 김 원장은 "나처럼 환자에게 피습 당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모든 의사회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의총 성종호 대표는"진료실 폭행이 진료현장에서 다수 일어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의사는 강자고 환자는 약자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의료인 폭행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7-25 12:02: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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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베트남 심장병 환아 초청 무료수술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이 최근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환아들을 초청, 심장수술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이번 베트남 환아의 초청 수술은 중앙대의료원과 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비나가 베트남 현지와 국내를 오가며 5년째 이어온 의료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심장 수술은 받은 레즈엉꾸옌(Le Duong Quyen, 3세·남)과 휜김옥투안(Huynh Kim Ngoc Thuan, 2세·여)은 선천적으로 심장에 구멍이 뚫려있는 심장중격결손 환자였다.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 집도로 두 아이의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됐다. 회복 속도가 빨라 오는 27일 고향인 베트남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레즈엉꾸옌의 엄마 터이티쑤언꾸옌(Thoi Thi Xuan Quyen)은 "아이들이 한국에서 받은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아이들이 베트남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며 "지속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3-07-25 11:52:21이혜경 -
인천21세기병원, 제1회 2014년 달력공모전척추·관절 전문병원인 '인천 21세기병원(원장 현용인)'이 2014년 달력공모전을 연다. 병원 측은 '제 1회 인천21세기병원 캘린더 디자인 공모전'을 공고하고 응모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응모는 관심 있는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우수상(2팀)은 각각 20만원 상금과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발표는 9월 중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2014년 달력 디자인으로 채택돼 사용되며, 개별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이 병원 홈페이지(www.hospital21.co.kr)나 전화(032-451-8298)로 하면 된다.2013-07-25 11:50: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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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에게 병상태 알리는게 좋다"말기암환자에게 자신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죽음의 질을 높이고 말기 치료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decision making)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안은미, 신동욱 교수 및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2009년도 전국의 34개 보건복지부 지정 완화의료기관을 이용한 말기암환자 345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말기상태를 아는 것이 죽음의 질과 치료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말기암환자 68.4%(236명)가 완화의료기관 입원 당시 본인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었으나, 31.6%(109명)은 잘 모르고 있었다. 연구팀은 말기암환자 사망 후 사별가족을 대상으로 사망 환자의 죽음의 질(Good Death Inventory)을 조사했다. 죽음의 질 지표는 18개로 구성되며, 사별가족이 각각의 항목에 그 정도에 따라 점수를 체크했다. 그 결과 본인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아는 환자군의 죽음의 질 평균 점수는 5.04점으로 잘 모르는 환자군의 4.8점 보다 높았다. 특히 본인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아는 환자군과 잘 모르는 환자군은 '미래에 대한 통제감(control over the future)'에서는 5.18점 vs 4.04점, '희망이나 즐거움을 가지고 지내는 것 (maintaining hope and pleasure)'에서는 4.55점 vs 3.92점, '병이나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지내는 것 (unawareness of death)'에서는 4.41점 vs 4.26점으로 나타났다. 말기 치료 계획에 있어 환자와 가족 간 이견이 있는 비율은 병 상태를 정확히 아는 환자군에서 25.1%, 잘 모르는 환자군에서 31.5%로 나타났다. 이것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환자가 자신의 병 상태를 아는 것이 가족 간 의견 차이를 늘리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 간 이견이 있는 경우, 환자의 의견에 따라 결정한 경우가 본인이 병 상태를 정확히 아는 환자군에서는 48.9%로, 잘 모르는 환자군 24.1% 보다 높았다. 신동욱 교수는 "환자가 스스로 말기 상태를 아는 것은 환자가 보다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고, 환자와 가족이 보다 조화롭고 환자의 뜻에 따른 결정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암정복 추진기획단과 국립암센터의 지원으로 시행됐으며, 저명 국외학술지인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誌' 최신호에 발표되었다.2013-07-25 11:47: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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