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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엄마·아빠 직장체험 학습행사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내달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내에서 100여명의 직원 자녀 및 친구들을 초청해 '2013년 엄마·아빠 직장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자녀들이 엄마·아빠 직장체험을 통해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직업 탐구의 시간을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도전 퀴즈 왕, 풍선 아트, 엄마·아빠께 사랑의 편지 쓰기가 진행 된다. 오후에는 연구소, 수술용 로봇 및 검진동 양성자치료센터, 토모치료기 등의 주요시설 방문과, 오전에 쓴 사랑의 편지를 엄마·아빠께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행사는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을 견학함으로써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직원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자녀와 같이 출근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행사계획2013-07-31 08:22: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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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저지 특별회비 13억 '진실게임' 시작되나김구 집행부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를 위해 약국에서 5만원씩 징수한 '특별회비' 사용처에 대한 외부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감사단은 2011년 의약품 약국외 판매 투쟁당시 특별성금으로 조성된 약권수호기금을 객관적 상황 판단에 입각한 외부 감사를 실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약국 외 판매 저지 성금이 목적외 용도로 사용된 것 아니냐는 점을 외부감사를 통해 밝혀 내겠다는 것이다. 약국외 판매 저지 특별성금은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구 집행부는 2011년 7월25일 긴급서면이사회를 통해 국민건강특별회비 징수를 결의한다. 이후 약국당 5만원씩 특별회비를 징수토록 했다. 2011년 12월 기준으로 9억8575만원의 특별회비가 모아졌다. 면제자를 제외한 신상신고 약사 납부율은 68.6%였다. 여기에 심야응급약국특별회비 잔액 2억6575만원이 약국외 판매 저지 특별회비로 용도가 변경돼 총 13억원 정도의 특별회비가 조성됐다. 김구 집행부의 특별회비 사용처를 보면 일간지와 라디오 광고에 6억2900만원을 사용해 절반 가까이를 광료료에 쏟아 부었다. 또 미니현수막 2만3000개를 제작하는데 1억170만원을, 지퍼백 30만개를 만드는데 1억500만원을 썼다. 아울러 100만명 서명지 제작과 전달에 쓴 돈 등을 합쳐 총 10억2179만원을 사용했고 2012년 회계 이월금은 2억8807만원이었다. 이후 김구 집행부는 2012년 약국외 판매 저지 활동비로 1억2793만원, 현안정책추진활동비로 1억원 정도를 사용하고 조찬휘 집행부에 남겨준 이월금은 235만원이었다. 이 과정에서 약국외 판매 저지활동 이외의 용도로 특별회비가 사용된 것 아니냐는 게 조찬휘 집행부의 생각이다. 조찬휘 집행부는 인수위원회 활동 당시부터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사용처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 약사회 관계자는 "용도를 변경해 사용하려면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사용처가 불문명한 게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목적외로 기금이 사용됐는지를 가려내는 게 관건이 될 것 같다"며 "인수위 활동 당시 김구 집행부에 자료 요청을 했는데 내용이 없었다. 들어와서 보니 회계처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김구 집행부에 몸 담았던 한 인사는 외부감사를 하는 것은 현 집행부 몫이지만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 인사는 "금액 사용 내역 공개를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며 "대관 업무 등에 사용한 자금 내역을 공개하면 약사회에도 득이 될 게 없다"고 말했다.2013-07-31 06:48:04강신국 -
수원시약 감사단 "SNS 학술정보제공 사업 좋았다"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29일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김영후·민병희 감사)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주요 회무사항,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점검했다. 김영후 감사는 약국경영지원단의 'SNS을 통한 회원 학술정보제공'사업을 높게 평가했고 시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통하는 약사회 구현을 주문했다. 감사에는 박성진회장, 이광수·한일권 부회장, 김호진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3-07-30 23:21:19강신국 -
대전시약, 한약사 일반약 판매 강경책 주문대전시약사회(회장 정규형)는 29일 6차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과 회무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한약사 일반약 판매 행위와 청구 불일치에 대해 대한약사회에 강력한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493개 약국이 참여했다며 재고규모는 7억 6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달 말까지 수거가 완료되면 협력 도매상과 정산률을 협의, 조속한 시일 내에 반품 정산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실무실습약국으로 선정된 약국 50곳을 통해 약대 6년제 실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추진 사업으로 기존 한마음 등산대회 사업을 변경해 개인작품전시회(서예, 그림, 사진 등)와 구별 장기자랑 경연대회 등을 마련, 회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주도로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한 사업과 대전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공직약사이사(권경숙)에 강호정 약사(대전보건환경연구원)로 임명하기로 했다.2013-07-30 23:09:17강신국 -
병원 전문의 연봉 9822만원…병원약사 4067만원병원급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 급여가 최대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병원협회 산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전국 240개 병원의 경영지표를 취합해 '2011년도 병원경영통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 1인당 평균 급여는 9822만원이었으며, 약사 4067만원, 간호사 3524만원으로 나타났다. 일반의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1인당 평균 급여는 7080만원 수준으로 전문의와 평균 2800여만원 차이를 보였다.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 1인당 평균 급여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보다 병상 규모가 작을수록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5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평균 급여는 7971만원 이었으나, 100병상~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전문의 평균 급여는 1억2172만원으로 전체평균 보다 높았다. 일반의와 전공의는 전문의와 다르게 상급종합병원의 급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약사는 1인당 평균 4067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었으며, 300병상 이상~500병상 미만의 종합병원에서 4345만원으로 평균보다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간호사는 평균 3524만원의 연봉으로 집계됐으며, 병상 규모가 클 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병원들이 매출의 40% 이상을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병원경영통계에 따르면 240곳의 인건비 비율은 42.3%로 정신병원 등 특수병원의 경우 77%를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다. 인건비 지출 비율은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병상 이상~300병상 미만과 100병상 미만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각각 53%와 50%의 비율로 인건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300병상 이상~500병상 미만(47.6%), 500병상 이상~1000병상 미만(41.9%), 500병상 이상(41%), 1000병상 이상(37.8%)의 순으로 인건비를 지출했다.2013-07-30 12:25:34이혜경 -
전의총, 검찰에 의료인 폭행 엄정 대처 탄원서 제출전국의사총연합이 29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의료인 폭행 사건에 대한 엄정 대처를 요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탄원서는 최근 환자로부터 피습당한 일산 김모 원장 사건으로 인해 마련됐으며, 의사 266명이 참여했다. 전의총은 탄원서를 통해 "김 원장 사건으로 많은 의사들이 분노하고 있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일선 진료 현장에서는 소소한 진료 방해 행위부터 칼부림 등 폭력으로 인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경우의 일도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의총은 "의료인 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병원에서 일어나는 폭행과 진료 방해 행위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대처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추상같은 법적처벌을 내려달라"고 밝혔다.2013-07-30 09:4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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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협, 의료기사법 반대하는 의사단체 맹비난이종걸 의원이 발의한 '의료기사법일부개정안'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자, 물리치료사협회가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국대의원 총연합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이번 법안을 두고 전의총·대개협·병의협 등 의료단체들이 의료기사의 집단적 이익만을 위하고,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폄하했다"며 "모든 단체가 여과 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현실에서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의료기사의 배타적 업무와 지도를 처방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물치협은 "지금까지 의기법 제 9조에 '의료기사가 아니면 그 일을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구법이 존재하고 있었다"며 "이번 개정에서 배타적이란 문구를 마치 새로운 문구인양 침소봉대 하여 사회적 불안을 야기 시키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반문했다. 간호조무사의 심전도 측정이 의료기관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점도 문제 삼았다. 물치협은 "조무사의 심전도측정이 위법이란 사실을 누구보다 의사들 자신이 다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의협회장은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는 의견을 제시함으로 국가 면허 제도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물치협은 "배타적 업무 영역이란 문구와 법률개정안 어디에도 없는 단독개업이란 문구를 이용하면서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며 "의료계 전체가 사익이 아닌 공익을 우선하고 국민건강 지킴이의 소명을 성실하게 수행 할 수 있도록 상생의 관계를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3-07-30 08:14: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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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목요강좌 종강…약사 117명 수료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난 4월부터 16주간 보령제약과 지오영에서 진행한 2013 목요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단장 신용문, 위원장 김성은·김은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좌는 '임상약학 핵심 및 복약지도'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성북구약사회(회장 문경철),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가 교육 진행을 담당해 호평을 받았다. 김종환 회장은 종강식에 참석해 117명의 교육 이수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획한 만큼 공부하는 약사로서 유익하고 의미 있는 교육이었기를 바란다"며 "16주간 교육을 전담해준 성북구약사회와 서대문구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은 교육이사도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며 강의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3-07-29 22:21:58강신국 -
송파구약, 상반기 회무·회계 자체감사 수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감사단은 최근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이상민, 김진선 감사는 상반기 회무운영 실적과 회계자료 일체에 대한 세밀한 감사를 진행했다. 김진선 감사는 "연수교육내용이 좋았다"며 "강사료 지출 중 회계자료에 첨부되는 영수증 양식과 여약사위원회의 후원금이 중간에 끊기지 않게 신경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감사는 "주목받고 있는 송파구약사회 답게 임원진 모두 열심히 회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상민 감사는 "상반기에 동화약품 특매, 동남권 학술강좌, 반장 카톡방 활성화, 여약사위원회의 무료투약봉사,자선다과회 평가회, 아산병원 셔틀문제, 청구불일치, 홍보위원회 달력제작 계획 타 분회 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감사에는 박승현 회장, 상임이사, 전성한 국장, 정희정 과장이 참석했다.2013-07-29 22:13:43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DMZ 대장정 행사에 의약품 지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6일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DMZ 평화대장정 행사에,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155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도전하는 DMZ 평화대장정은 2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문산 임직각 평화누리까지 휴전선 길 155마일을 걷는 행사. 해군 장교출신인 최귀옥 회장은 "안보의식 고취와 함께 극기경험을 통해 미래 통일의 역군이 될 대학생들에게 의약품 등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월 엄홍길 대장, 강북 의약인 4단체와 함께 네팔에서 7박8일 동안 무료 진료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2013-07-29 22:07: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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