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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덕성여대 약대 항암·항염 신약개발 인력 양성 사업팀(사업팀장 문애리 교수)이 'BK21 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8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BK21 플러스 사업 선정결과 응용과학 약학 분야에서 덕성여대 약대 항암·항염 신약개발 인력양성 사업팀이 선정돼 향후 7년간 총 9억여원을 지원받는다. 문애리 교수는 "서울북부지역 중점센터로서 덕성여대 약대의 위상을 더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암과 염증 치료를 위한 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약대의 연구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K21 플러스 사업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진행되며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13-08-18 22:45:17강신국 -
S중앙병원, 제주중국성개발과 의료관광 MOU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제주중국성개발(대표이사 딩빙하오)과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의료상품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제주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고용증진을 위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제주지역 의료발전에 앞장서게 된다. S-중앙병원 부경혁 감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로 원활한 소통과 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의료발전 기여하겠다"며 "상호 공동사업을 통해 좋은 성공사례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13-08-18 20:36: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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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10월 중 하반기 연수교육 실시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은 지난 7일 8월 상임이사회를 갖고 연수교육 강화에 대한 회원 안내 등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날 "휴가철인 8월엔 상임이사들도 좀 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는 27일부터 서초팜스쿨이 시작되고 연수교육 강화로 인한 하반기 연수 교육 일정 재조정 등의 사안으로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연수교육을 10월 12일에 실시하기로 하고 미필자 교육은 10월 중 진행하기로 했다. 하반기 서초팜스쿨은 오는 27일에 시작하는 만큼 모든 상임이사들이 적극 참여해 홍보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 29일 진행되는 약의 날 행사는 센트럴시티 앞 부스 설치 및 호남선, 경부선 등에 건강상담 테이블을 설치해 약물안전사용 홍보, 건강상담, 비타민영양상담 등 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오는 25일 단체영화관람을 실시하기로 했다.2013-08-18 19:46:56김지은 -
전의총, '리베이트=약값인상' 모순 논리 주장의사단체가 리베이트와 약값인상은 전혀 연관이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나섰다. 전국의사총연합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특정 제약사의 약값을 계산할 때 원가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의총은 "이 같은 답변은 의약사에게 제공되는 리베이트 비용은 약값과 의료기기 가격을 산정 할 때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복지부와 심평원이 약값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 국회 통과 당시 '리베이트가 약값 인상을 부추긴다'라고 주장하던 논리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이다. 전의총은 "결국 리베이트 쌍벌제는 처음부터 논리적으로 모순 속에서 태어난 엉터리 법안"이라며 "죄형법정주의, 포괄금지의 원칙에도 위배되기 때문에 하루속히 폐지되거나 개정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0년 4월 국회 보건복지위와 법사위에서 "의약품 리베이트로 인해서 의료비 부담이 증가한다"고 증언한 전재희 전 복지부장관을 위증죄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 제약업계에도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의총은 "엉터리 논리를 개발해 쌍벌제라는 악법을 탄생시킨 제약협회는 보건당국에 꾸준한 대관로비를 한 덕택에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복제약값을 책정 받아 막대한 이득을 누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복제약값으로 인한 국민 부담 증가를 의약사를 탓으로 돌렸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 리베이트 쌍벌제라는 악법의 탄생을 뒤에서 조종한 제약협회와 보건당국의 위선이 만천하에 드러난 만큼, 제약협회는 더욱더 강력한 약값 인하의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2013-08-16 15:31:07이혜경 -
병협, 국내 병원 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방안 모색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한국 병원의료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국회 김희국 의원(새누리)과 미래의료산업협의회와 함께 27일 오전 9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의 '정부의 해외환자 유치 및 병원& 8228;의료수출 지원정책 현황'과 연세대보건대학원 전병율 교수의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 정책 제언', 배병우 병원의료산업수출위원장의 '실제 사업추진사례 및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는다. 이어 최건 우리들병원장, 안상윤 건양대 병원관리학과 교수, 이경환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김형진 삼정 KPMG 컨설팅 상무,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이 지정토론을 전개하고 종합토론 시간을 갖는다. 병협은 "병원의료산업수출위원회 소속 몇몇 기업에서 벌써 베트남 등 동남아와 중동지역에 턴키베이스로 병원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는 해외시장 개척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2013-08-16 14:25: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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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개도국 의료기기 기술인력 양성 지원GE헬스케어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시행하는 '2013년 이종욱 펠로우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료기기 기술인력 교육사업'에 참여해 개발도상국 의료기기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초음파 교육을 담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 기술인력 교육사업은 스리랑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르완다 등 9개국, 20명으로 구성된 의료기기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활용도 및 장애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를 목표로 진행됐다. GE헬스케어에서는 체계적인 의료공학 교육을 받지 못한 개발도상국 의료기기 기술자들에게 초음파 기기 관련 기본 소양교육 및 기초기술교육을 진행했다. GE는 지난 2009년 5월 헬씨메지네이션을 통해 향후 6년간 60억불을 투자하고, 전세계 보건의료솔루션의 품질(quality)과 접근성(accessibility)을 확대하며 비용(cost)을 절감해 나갈 것이라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의료서비스 비용 축소, 접근성 향상 및 품질 개선을 달성한 100여 개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30억불을 투자하고, 도시 외곽과 의료서비스 낙후 지역에 정보기술(IT)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자금을 20억불 투자하고, 파트너십 및 건강 콘텐츠 서비스에도 10억불을 각각 투자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GE헬스케어 서비스팀 임정희 상무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더 나은 건강을 제공하기 위한 GE헬스케어의 비젼인 헬씨메지네이션을 실현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2013-08-16 14:20: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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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대장용종과 대장암 주제 건강강좌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30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서 '대장용종과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소화기내과 김수현 교수가 대장암 예방법과 대장내시경 검사의 올바로 이해에 대해 강의 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건강강좌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2013-08-16 14:18: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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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보건소와 연계 질환별 복약지도문 제작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와 제3차 반장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13명의 상임이사와 반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반회 활성화를 주문하고 각 반장들에 반회 개최를 위한 하반기 활동비가 지급됐다. 구약사회는 또 전지이사회를 오는 10월 6일 청남대에서 상임이사와 이사, 반장을 포함해 2개최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 29일 서울시약 주최로 진행되는 '건강서울, 2013약사와 함께' 행사에서는 서울시약과 연계하되 구약사회 차원 별도의 행사를 치르기로 하고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부스를 설치하고 가정상비약과 핸드북을 기념품으로 배포하기로 했다. 전웅철 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에 전회원 약국을 방문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명절 선물을 전달하기로 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터민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약품전달과 새터민의 청소년들과 함께 뮤지컬 관람 문화체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복약지도 활성화와 관련 보건소와 협력해 다빈도 질환을 중심으로 질환별 복약 지도문을 만들어 약국에 비치 하고 필요한 환자에게 배포하기로 했다.2013-08-16 09:02:34김지은 -
쏟아지는 폐의약품…보관장소·악취문제 해결 필수2012년 320톤, 2013년 상반기 168톤. 전국 약국에서 수거한 폐의약품 규모다. 쏟아져 나오는 폐의약품으로 보관장소 부족,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약사단체가 폐의약품 수거사업 개선을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09년부터 추진해 온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대한 지침을 마련, 16일 각 시도약사회에 안내했다. 약사회는 약국(또는 약사회관)에 수거된 폐의약품이 정기 소각처리가 되지 않아 발생되는 보관장소 부족, 악취 발생 등 적체현상이 해결돼야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약국의 참여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해당 지자체 차원에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역약사회가 지자체에 협조를 구할 것을 주문하고 최근 환경부가 불용의약품 처리관련 표준조례(안)을 지자체에 시달한 만큼 적극적인 의견개진과 참여를 주문했다. 또 약사회는 수거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지역약사회와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먼저 ▲눈에 잘 띄는 곳에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 ▲복약지도 등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안내 ▲약봉투 제작 시 안내문구 삽입 ▲폐의약품 수거량 약사회 통보 ▲홍보 안내포스터 게시 등을 약국에 권고했다. 각급 약사회에는 ▲폐의약품 수거현황(참여 약국수 및 수거량 포함) 상·하반기 보고 ▲수거함 및 지퍼백 수요량 상·하반기 조사 보고 ▲약사회, 지자체 보건소 및 환경부서, 지역 도매업체와 정례적 업무협의 진행 ▲연수교육 등 회원교육 시 안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등 대국민 대상 교육 홍보 활동시 안내 ▲조례제정 과정에 적극 참여해 의견반영 활동을 주문했다. 한편 2013년 상반기 전국 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결과 168.6톤으로 2012년도 상반기 수거량(137.1톤)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13-08-16 06:34:52강신국 -
의협, 의약분업 19일 여론조사…청구불일치도 포함의약분업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가 19~20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진행하는 의약분업 여론조사는 리서치회사 갤럽이 위탁을 맡았다. 갤럽은 19~20일 전화조사를 통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의약분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결과는 이르면 26일 의협이 공식 발표한다. 의협은 이번 여론조사 과정에서 완전 의약분업 시행 13년을 맞은 만큼, 의약분업 이전을 모르는 국민들에게 의약분업에 대한 설명을 함께 진행해 이해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젊은 세대의 경우 의약분업만 기억하고, 시행 이전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경험한 적이 없을 것"이라며 "설문조사 전문에 의약분업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의약분업 설명과 함께 약국의 청구불일치 사태도 다룰 예정이라 설문 문항이 주목된다. 송 대변인은 "의약분업 근간을 흔든 약국의 청구불일치 사태를 설명하면서 약국의 임의조제나 대체조제를 막겠다는 톤도 섞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완전 의약분업 시행 13년에 대한 의사 회원들의 의견도 조사할 예정이다. 송 대변인은 "개업한지 얼마 안된 의사 회원의 의견도 중요할 것으로 본다"며 "국민, 의사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이후 의약분업에 대한 협회의 방향성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2013-08-16 06:34:52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변형된 주치의제"…의협, 일차의료 시범사업 중단 촉구
- 2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3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4"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 5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6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7[기자의 눈] 보건의료 입법, 여야·직능 이익 쏠림 없어야
- 8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 CLL 전연령 급여 노린다
- 9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10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