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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 산본병원 진료부장에 소화기내과 손영우 교수원광대 의과대학 산본병원은 5일 병원 진료부장에 소화기내과 손영우 교수를 임명됐다. 또 교육수련부장에는 병리과 한원철 교수, 의료질관리실장에는 순환기내과 이은미 교수, 건강증진센터장에는 소화기내과 김용성 교수를 각각 인사발령했다.2013-09-06 09:05: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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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지역 내 다운복지관에 의약품 지원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회장) 여약사위원회(김오례 부회장, 김복점 여약사위원장)는 지난 5일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 대해 김형완 관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영인 회장은 다음달 12일에 개최하는 SBS 찾아가는 음악회에 초대하고 다운가족이 직접 연주하는 풍물놀이 참여를 권하기도 했다.2013-09-06 09:04:36김지은 -
원주세브란스병원, 무료혈당측정 캠페인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은 지난 6일 원주천 둔치 새벽시장에서 '제16회 무료혈당측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16회째 개최되고 있는 새벽시장 혈당측정 캠페인은 자기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장년층에게 혈당과 혈압의 정기적인 점검 및 자기관리를 통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당뇨병의 조기발견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당뇨병센터 의사와 간호사 등 13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오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새벽시장을 찾은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혈당과 혈압측정 및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당뇨병센터는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혈당측정 캠페인을 실시, 당뇨병 조기진단과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당뇨병 공개강좌, 고지혈증 공개강좌, 당뇨캠프 등 내분비대사질환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무료검진 행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2013-09-06 09:03:04이혜경 -
의협, '대표자' 빠진 리베이트 결의대회 되나대한의사협회 주최 '의사 인권탄압 중단 촉구 대표자 결의대회'가 7일 의협회관에서 열리지만 대표자 빠진 결의대회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의협은 결의대회를 5일 앞둔 지난 2일 대의원회, 감사, 시도의사회, 직역대표자, 유관단체장, 상임집행부 등 총 326명의 의료계 대표자들이 결의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각 단체에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 결의대회가 상임이사회 논의 없이 노환규 의협회장이 직접 결정해 각 단체에 통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 공문을 받은 일부 시도의사회장은 선약 또는 시도의사회 주최 행사로 인해 참여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급기야 3일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공식적으로 결의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리베이트 부당 처분 등 의사에 대한 인권 탄압에 대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마련된 대표자 결의대회 취지가 무색해지는 상황이다. 대표자들의 이 같은 분위기에 결의대회를 주최한 노환규 의협회장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의사 회원을 위한 결의대회가 의협회장이 결정한 일이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시도의사회장과 대의원회는 노 회장의 독선적인 회무결정을 비난하면서 정관대로 회무에 임해달라고 수 차례 경고한 바 있다. 노 회장은 "급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전논의를 할 수 없었다"며 "충분히 설명을 드렸지만, 몇몇 대표자는 '나는 리베이트를 받지 않았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결의대회는 회원들을 위한 건데, 회장이 싫어서 안오는 분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대표자 없는 결의대회' 개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부분에 대해 노 회장은 "결의대회에 대표자들의 참석이 적다면 그것이 바로 의료계 현실이라고 보면 된다"며 "결의대회를 앞두고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불참 의사를 번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자 대회에 대표자들이 참석을 거부한다면, 회원들을 위해 열리는 대표자 대회에 참석하는 의사라면 누구나 진정한 의사들의 대표자가 될 것"이라며 일반 의사 회원의 결의대회 참석을 독려하고 나섰다.2013-09-06 06:34:50이혜경 -
병협, 발전특위 운영…위원장에 정흥태 부회장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발전특별위원회가 구성·운영된다. 위원장은 정흥태(부민병원 이사장) 부회장이 임명됐다. 발전특위는 급변하는 의료제도에 대한 신속하고 합리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병협은 발전특위를 통해 회원병원 권익 보호를 위한 회무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역량 강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향후 발전특위는 사무국 직원의 역량 제고와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 강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 기능 효율화 등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회무수행체계를 구축하고, 병원경영연구원의 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정책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게 된다.2013-09-05 17:31: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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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미래창조·의료산업경쟁력강화 특위 본격가동대한병원협회가 보건의료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일관성 있는 정책추진과 이를 통괄할 '미래창조의료 및 의료산업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은 미래창조의료 및 의료산업경쟁력강화 특위는 국내 의료산업 진흥 및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병협이 정부기관과 협조해 의료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과제로 특위는 ▲의료기관 해외수출 및 외국인 환자유치를 통한 국부 창출 ▲우수한 한국의료시스템의 해외확산을 통한 국격 향상 ▲의료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존 의료정책, 건강보험정책의 전반적인 개선 추진 등에 목적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국내 의료산업 진흥 및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해외환자 유치 및 병원·의료수출) 활성화 추진에 병협이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병원협회는 특위 가동으로 각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창조의료 구현에 앞장서는 동시에 한국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의료를 통한 ICT 발전을 목표로 의료융합생태계구축 연구를 진행중인 의료산업경쟁력포럼 및 산업정책연구원과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향해 의료현장과 접목한 실질적인 연구 및 정책대안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병협은 미래창조의료 특별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산하 조직으로 보건의료수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와 의료기기수출추진위원회, IT 및 의료기술융합추진위원회, 바이오산업추진위원회 등을 두기로 하고 각 분과위원장은 추후 정하기로 했다.2013-09-05 17:28: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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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건강서울 2013' 시민 홍보단 결성시민들과 소통의 장이 될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지역 약대생들이 발벗고 나섰다.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는 오는 29일 시청앞 서울광장과 각 자치구 중심거리에서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다. 서울지역 8개 약대 약대생 홍보단 30명은 발족식을 갖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행사 홍보에 매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약대생 홍보단은 UCC 홍보 동영상을 촬영해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행사 배경과 취지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로, 홍대, 강남, 신촌 등 거리 홍보를 통해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를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단 대표인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 김상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서울을 만들고 약사는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약대생으로 구성된 전약협 홍보단은 책임감으로 열정을 다해 행사를 홍보하겠다"고 밝혔다.2013-09-05 15:00:08강신국 -
경기도약 팜뱅크사업본부, 릴레이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김상의)와 의약품 나눔 팜뱅크사업본부(본부장 한봉길)는 지난 2일~4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비롯해 해외 빈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일 수원시약 협조사항으로 수원 휴먼서비스센터 저소득 가구 건강증진 프로젝트 사업에 따라 저소득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주관하는 화성시 무치의촌 의료봉사 사업에 필요한 항생제, 소화제, 소염제 등을 기증했다. 도약사회는 또 4일 시흥시 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미얀마 극빈층 어린이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제 및 해열진통제, 피부연고제, 진통소염제, 종합감기약, 소독약 등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한봉길 팜뱅크사업 본부장은 "팜뱅크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진행하겠다"며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9-05 14:48:16강신국 -
제약 실무실습 끝에서 '약사'를 외치다[인제대 약대생 6명 종근당 제약 실무실습 체험기] 2013년 8월 여름방학 중 국내 제약사 중 종근당(CKD)에서 실습을 경험할 좋은 기회를 얻고 저를 포함한 6명의 학생들은 생산 공장(천안)과 효종연구소(용인)에서 각각 일주일간 실무 실습에 참여했다. 실무실습에 앞서 3학년 1학기에 제조관리학과 제조과학 과목을 미리 이수했던 것은 실습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의약품 제조소의 구조 및 시설, 시설과 제조 위생 관리, 의약품 제조와 관리, 품질관리와 품질 보증, 원자재와 제품의 관리가 이뤄지는 공장과 연구소 업무의 청사진을 가지고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한 학습이 돼 있는 만큼 현장에서 이해가 빠를 수 있었고 더 많은 것을 보고 숙지 할 수 있었다. 공장(1주차)에서는 고형제제, 내용액제제, 수액제, 페니실린 제제 및 세팔로 스포린제제를 생산하는데 이들은 각각 분리되어 관리되고 있었다. 큰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는 것은 소수의 책임자에 국한 될 일이 아니다. 불가피하게 다른 책임자로 대체가 되어야 할 경우에도 작업은 일관성 있게 진행되어야 하고, 설비는 지침서대로 사용, 관리 되었다는 증명이 있어야만 품질에 대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공장의 각 구역은 작업의 종류에 따라 청정등급으로 구분되어 관리되고 있는데 그 곳에서 갖추어야 할 복장과 수세 정도는 등급에 따라 다르다. 심지어 방진테이프를 사용하는 매뉴얼 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이곳을 출입하는 모든 인원들은 이러한 매뉴얼을 따라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은 KGMP에 따라 관리가 되고 있었다. 공장에 있는 동안 가장 주의를 끌었던 것은 제조소의 분리와 설비 구조의 흐름이었다. 효율적인 업무와 교차오염의 감소를 위해서는 논리적인 설비 흐름이 전제돼야 한다. 기존의 시설을 갖추었다고 해서 유지보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인 방법을 위해 부단히 개선하고 새로운 설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기술 발전과 동시에 회사에서도 능동적인 노력을 같이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생산자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연구소(2주차)에서 실습생들은 과립, 타정, 코팅, 품질관리의 일련의 과정을 거쳐 정제를 제조했다. 원료의 혼합 시 IR과 ER이라는 제형에 따라 함유되는 부형제의 종류와 함량이 달라진다. 혼합 후 과립 제조시 과립을 균일한 크기로 만들어야 타정시 원하는 무게와 경도로 나정을 만들 수 있고 이렇게 생산된 나정은 판단에 따라 코팅과정을 거친다. 이 때 나정의 특성에 따라 동일한 코팅액이라도 조건이 다르면 코팅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이러한 각각의 과정에서 최적의 조건을 찾아내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공장에서는 대량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하나의 batch에서만 생산할 때에도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양산이 되기 전의 개발 및 검증은 중요한 과정이다. 그리고 연구소에서 소량생산이 공장에서 대량생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연구소와 공장 간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비로소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효율적인 개발 및 생산이 이루어지게 된다. 주간 제약실무실습기간 동안 시설 및 업무를 이해한 것은 값진 경험이었다. 약을 복용하는 소비자로서 또한 앞으로 제약회사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예비약사로서 큰 믿음을 얻을 수 있었다. KGMP를 준수하고 있는 시스템에서 생산된 약이라면 소비자로서는 믿고 복용할 수 있을 것이며, 생산자로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약을 권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배움의 기회를 준 종근당(CKD)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2013-09-05 12:24:51데일리팜 -
약사회, 연수교육 미이수자 행정처분 '경고'감사원 지적을 근거로 복지부가 약사 연수교육 관리 강화에 나서자 대한약사회도 미이수자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가 있을 수 있다며 시도약사회에 철저한 관리를 주문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시도지부 연수교육 담당임원 회의를 열고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처벌 안내 등 연수교육 진행 및 보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규동 학술위원장은 "복지부가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해 행정처분 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연수교육 미이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최종보충교육을 포함한 모든 교육을 해당년도에 끝마쳐야 하는 만큼 대약이 올해 안에 최종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11월까지 지부차원의 교육을 완료하고 결과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약사회는 복지부 감사결과로 인해 불거진 연수교육 관리방식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연수교육 이력관리 전산화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2013-09-05 12:00: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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