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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당청구도 '가지가지'의약사 허위·부당청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들의 한방 부당청구도 갖가지로 드러났다. 심평원이 최근 내놓은 '한방 산정기준 위반 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환자가 외박한 당일에도 입원료의 100%를 산정해 부당청구를 하거나 비급여 진료 후 급여 청구를 하는 것은 흔한 유형이었다. 한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나 일반 직원이 부항이나 구술을 실시한 뒤 한의사가 한 것 처럼 꾸며 진료비를 청구하는가 하면, 전화 상담을 하거나 한의사 가족, 지인 등의 자택에서 진찰, 침술을 시행한 뒤 청구하는 사례도 있었다. 교회에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부당청구 하거나, 마을회관, 노인정 등에서 무료진료 명목으로 진찰과 침술을 한 뒤 급여청구 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2013-09-09 06:30:02김정주 -
500병상 규모 성남시의료원 신축 속도500병상 규모의 성남시의료원 시공사로 울트라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성남시는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의료원 시공사로 울트라건설 컨소시엄이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 작업은 지난해 12월 입찰공고를 거쳐 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주관으로 5월 현장설명회, 8월 공동설명회와 기본설계 평가회 등을 거쳤다. 성남시의료원은 '치유환경을 선도하는 환자중심 첨단의료원'을 목표로 병상수 501병상, 지하4층 지상9층 연면적 8만2810㎡로 신축된다.2013-09-08 22:5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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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가수 황원태, 태종대 노래비 제막약사 가수 황원태 씨의 향토가요 '태종대' 노래비가 만들어졌다. 부산 영도구는 7일 국가지정 명승지 17호인 태종대를 홍보하기 위해 향토가요 '태종대' 노래비 제막식을 태종대 유원지 입구에서 개최했다. 태종대 노래비는 노래비의 한 부분에 스위치를 부착해 음악재생 시스템을 설치한 것으로, 가수인 황원태 약사(부산약대·영도구 행복약국)가 부른 '태종대'를 감상할 수 있다. 제막식에는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박영순 부산약대총동문회장, 최정신 영도구분회장, 주철재 부울경도매회장, 영도구 김무성 국회의원, 어윤태 영도구청장, 이경춘 영도구회의장 등이 참석했다.2013-09-08 21:33:41강신국 -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우승에 박승렬 약사마약퇴치기금모금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일 경주 보문 CC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에는 박승열(포항.하나로P) 약사가, 준우승에는 황의선(일동제약), 메달리스트에는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이 입상했다. 이날 대회는 12시 티업을 시작으로 총 11개팀이 참가했다. 한형국 회장은 시상식에서 "의약인간 우의를 도모하고 골프를 사랑하듯 마약퇴치 사업에도 애정을 갖고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협력을 부탁한다"며 "보건 4개 단체와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능수 경북의사회장의 축사와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 유영진 부산시약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호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에서는 니어리스트에 박영철(경북약품), 롱게스트에는 황종식(청십자약품)씨가 차지하는 등 총 17명이 수상했다.2013-09-08 16:07: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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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시민 대상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 강릉시분회는 지난 1일 강릉시민의 날 행사장 강릉실내종합체육관 입구에서 시민 약 2000명 대상으로 '강릉시민과 함께 하는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토피 교육 전문 강사진들이 직접 참여해 아토피 질환에 대한 상담과 함께 시민들이 약사에게 바라는 점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도 진행됐다. 또 대시민 홍보물로 아토피 질환과 관리에 대해 게시한 아토피 피부질환 배너 설치, 리플렛, 어린이영양제, 항균물티슈 등도 제공됐다. 강릉시약사회 신경순 부회장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바른 식습관 생활개선 등을 통해 아토피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개최했다"며 "매년 길거리 캠페인, 초등학교 방문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대시민 교육과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시보건소와 함께 ‘약류 및 약물 오남용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2013-09-08 15:57: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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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노인대학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6일 송파구 잠실 7동 성당 ‘은빛대학’에서 어르신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순화 여약사이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강의는 60~80대 노인 7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강의는 가정 내 폐의약품 홍보 동영상 상영과 약물상식과 올바른 약 사용법, 약과 음식과의 관계, 고혈압,당뇨에 대한 약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순화 약사는 특히 질환별 데이터를 제시하고 실생활에서의 사례를 접목시켜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수강자들도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구약사회는 송파구보건소와 협조해 지역 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필요한 곳을 선별, 11월중순까지 총 7회의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 강의는 오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2013-09-08 15:48:3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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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인도 의료진에 선진의료기술 전수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인도 의료진에게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백승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직접 집도한 허리와 목 디스크 수술을 배우기 위해 인도 'Elite Mission Hospital'의 모한랄(D.MOHANLAL) 원장이 방문했다. 모한랄 원장은 인천백병원에서 백 원장이 집도한 경피적 고주파 수핵 성형술과 신경성형술을 참관했다. 이날 백승호 병원장은 모한랄 원장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백 원장은 "우리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면서 국제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해나갈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의료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9-08 12:10: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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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쌍벌제 소급 처벌 즉각 중단하라"의료계 대표자들은 7일 오후 5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의사 인권탄압 중단 촉구 대표자 결의대회'를 갖고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 처벌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대표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의사를 범죄자, 성범죄자, 도둑놈 취급하고 있다면서 법개정을 촉구했다. 대표자들은 "대한민국 의사는 범죄자가 아니다"라며 "정부와 사법부는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의사를 옭아매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사 인권을 탄압하는 제도로 도가니법, 수진자조회 등을 꼽으면서 법개정과 수진자 조회 중단을 촉구했다. 대표자들은 "대한민국 의사를 성범죄자로 매도하며 최소한의 생존권 마저 위협하고 있는 도가니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며 "의사를 도둑놈 취급하는 수진자 조회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리베이트 근절과 관련된 정부 정책 입법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개정 법안 발의를 통해 리베이트 쌍벌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2013-09-07 19:14:29이혜경 -
"의사들, 외제차 팔아라! 먹고 살만 하면 의업 떠나라""먹고 살만한 의사는 대다수 동료를 위해서 의업을 떠나라. 그리고, 투쟁을 시작하자." "100시간 넘는 근무, 열악한 환경, 폭행. 드라마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7일 오후 5시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사 인권탄압 중단 촉구 대표자 결의대회' 연대사를 통해 의사 후배들을 위해서 투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은 "외제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 좋은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 다 팔고 우리가 사회적 동의를 얻도록 해야 한다"며 "먹고 살만하면 대다수 동료를 위해 의업에서 떠나 마음껏 돈을 쓰고 다녀라"고 비난했다. 유 회장은 "사회가 동의할 수 있을 정도의 생활을 하고, 생활 수준도 낮추라"며 "주 40시간 근무를 하고 야간진료를 없애는 등 의료의 가치를 낮추고 우리의 가치를 높이는게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회장은 "전문 직업인으로서 헌법 가치에 준하는 대우를 갖고 있는가 고민해야 한다"며 "이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로 갈 수 있도록 투쟁하고 논의하자"고 밝혔다. 24년차 개원의라는 부산시의사회 김경수 회장은 "24년 전과 현재 의료계 상황을 돌아봐달라"며 "진료권도 엄청나게 제약을 받고 있고, 각종 악법과 부당한 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위마저 심하게 훼손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후배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현지조사, 도가니법, 리베이트로 면허정지가 되고, 몇 십년 동안 의료기관 개설을 못하게 된다면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가 들끓어 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부회장은 "의사들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기본권 마저 져버리고 있다"며 "의사에게 생명과 같은 면허를 우리 협회에 자정노력을 기울이듯이 의협은 공익단체, 이익단체에서 벗어나 죽임을 당하는 회원들의 보호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정영기 회장은 "의협은 단 한사람이라도 억울한 법적 제제, 행정제제를 받는 회원이 있다면 나서고 살려줘야 하는게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경문배 회장은 "후배들은 멋있는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현장으로 나온다"며 "100시간 넘는 근무를 열악한 환경에서 하고, 심지어 폭행도 당하고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드라마에서 벌어지는게 아니라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경 회장은 "최선의 진료 환경을 보장 받고 싶다"며 "정부는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을 위해 환자와 의사와 소통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3-09-07 18:35:17이혜경 -
"북한과 인접한 경기서북부 주민 '골든타임' 지킨다"북한 접경지역인 경기도 월곶면과 대곶면, 강화도 등 경기서북부 주민들 가운데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최소 50분에서 1시간 이상 걸리는 경기도 일산까지 나와야 한다. 30분안에 응급조치가 필수인 관상동맥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생사를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경기도 김포 소재 뉴고려병원은 최근 지하 1층, 지상 6층의 신관을 증축하면서 경기서북부 중증환자의 ' 골든타임'을 책임지기 위해 뇌혈관·심혈관센터를 개설했다. 뉴고려병원 김윤식 원장과 유인상 부원장은 6일 신관 개관 및 자선음악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뇌혈관·심혈관센터 개설을 통해 고난위 중증 응급 질환인 혈관질환 치료가 가능한 경기서북부 응급의료 중심병원으로 제2도약을 꿈꾼다"고 밝혔다. 뇌혈관·심혈관센터는 3개월 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지난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원스톱 진료와 시술이 가능한 최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를 갖춘 전용 진료시설을 갖추고 신경외과, 심장내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뇌혈관·심혈관질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담 진료팀을 구성했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응급 및 중증 혈관질환 발생 시 24시간 신속한 검사와 시술을 바로 실시할 수 있는 진료시스템을 구축, 병원 측은 치료의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사망률과 후유증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뇌혈관센터를 이끌고 있는 김정균, 송경선 과장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임의를 역임하고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 주관한 '제1회 뇌혈관내 수술 인증제' 평가에서 뇌혈관수술인증 전문의로 지정됐다. 김윤식 병원장은 "뉴고려병원을 기점으로 1시간 이내 갈 수 있는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이 있지만 환자에게는 1시간 이라는 시간이 생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뇌혈관·심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지역 거점병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유인상 부원장은 "신경외과, 뇌혈관센터 과장이 각각 김포와 목동으로 이사왔다"며 "집까지 옮기면서 20~30분 안에 병원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바로 '온콜'이 이뤄지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고려병원 뇌혈관·심혈관센터는 24시간 365일 신속한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료실과 검사실을 한 곳에 배치해 원스톱 서비스로 검사에서 치료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예정이다.2013-09-07 06:34: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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