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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심평원 진료비 공개 반발 "단순가격 비교"심평원이 비급여 진료비를 추가 공개하자 병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0일 "비급여 진료비 가격은 각 병원마다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상이하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며 "심평원의 추가 공개 결과는 지난 1단계 비급여 진료비 비교정보 공개 당시와 동일한 단순가격 비교 방식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심평원은 공개 비급여 항목 내에서 최저 가격인 병원의 가격 정보와 최고 가격인 병원의 가격 정보 비교해 자료로 활용했다. 병협은 "심평원은 상급병실료 차액 비교에 있어서도 병원 간 지가 차이, 병실규모, 시설, 구비비품, 시공비 등 상이한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실제 최소가격 비교의 경우 병원간 최대 2.5배, 최대가격의 경우 2.3배에 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병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병원간 최소·최대 금액 차이가 6배인 것으로 단순가격을 비교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해당 병원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처럼 국민들이 오인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병협은 "심평원이 보건의료단체와의 사전협의를 거쳐 마련한 보완사항을 실제 비급여 진료비 비교정보를 추가 공개하는 과정에서 지키지 않았다"며 "향후 보건의료와 관련된 제반 정책의 추진에 있어 반드시 전제돼야 할 대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서라도 정부기관과 보건의료단체간 상호 신뢰관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소통의 정책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13-09-10 18:0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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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이사장, 일산병원 보호자없는 병동 내방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10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을 내방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일산병원의 사업진행 현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한 현장 답사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종대 이사장은 일산병원의 보호자 없는 병동을 비롯, 호스피스병동 등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산병원은 지난 7월 1일을 보호자 없는 병동을 오픈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함은 물론 간병서비스의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신개념 포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광문 원장은 "일산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의 참여를 통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서비스 및 간호 간병의 질을 높여 향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발전하고 정착하는 과정에 있어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9-10 18:05: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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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소방서·우체국 직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9일 관내 소방서와 우체국 직원 자녀 6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5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위원장 장재임)가 자선다과회 결과 모아진 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여약사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덕숙 회장은 "마포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주는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에항상 감사한다"며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 바라는 마음에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2013-09-10 17:18:30김지은 -
아산시약, 추석 앞두고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충남 아산시약사회(회장 전승구)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에게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설과 추석 명절에 아산시보건소를 방문,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김을 기탁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전승구 회장, 김태근 아산시보건소장, 설종소 건강증진과장, 이정남 보건방문팀장이 참석했다.2013-09-10 17:18:05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회, 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조덕원)는 지난 8일 마포트라팰리스 동문회관에서 '2013년도 제3차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조덕원 회장과 고숙희 자문위원을 비롯해 외 총 4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조덕원 회장은 "얼마전 쌍문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한 덕성여대는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새 집행부는 총동창회와 모교발전을 위해 성심껏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동문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우리 덕성약대 동문들은 힘들 때 일수록 서로 협조하고 나눔과 섬김의 사랑을 베풀어 자기발전도 하고 동문의 이름도 높이는 사회 각분야에서 존경받는 선후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사회에서 집행부는 상반기 사업 성과 보고와 장학사업에 대한 경과보고, 장학기금 마련을위한 장터 개설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오는 11월 3일 예정된 '운현제' 참여 방안 설명과 더불어 다음달 12일 덕성여대 총동문회 주최로 진행되는 '여성의 리더쉽' 관련 포럼, '동문의 밤'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2013-09-10 17:08: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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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실무실습교육 참여 약국 모집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7일 회의실에서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실무실습 약국 지정 운영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향후 실무실습약국 참여 희망 약사는 자격요건에 따라 분회를 통해 9월 말까지 신청하기로 했다. 또 약사회는 선발된 실무실습 약국 약사는 오는 11월 24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이수해야 외래 교수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약사회는 이어 다음달 13일 산악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장소 등 세부계획에 대해서는 회장단에 일임했다. 이 밖에도 전국여약사대회 참가를 위해 전세버스로 경주와 포항, 대구, 구미 경유하기로 하고 오는 11월 9일에 약사연수재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에 ?Ъ? 한형국 회장은 "추석연휴로 인해 각종 행사가 10월 중에 몰려있는 만큼 임원들의 많은 희생과 봉사를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2013-09-10 16:57: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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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연수교육 미이수자 재교육 진행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6월 정기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약사 350여명을 대상으로 재교육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중구,동구,수성구,달성군 지난 7일 서구,남구,북구,달서구 등 분회별로 나눠 재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대구시 보건정책과 오문기 사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모세 사무국장의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실례', RB컨설팅 김성철 박사의 '중요 일반약 핵심포인트' 등이 소개됐다. 시약사회는 교육 전 교육대상 약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석을 독려해 대다수의 약사들이 교육에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최종 교육 미이수자는 대한약사회에 명단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다.2013-09-10 14:31:53강신국 -
인하대병원, 간호윤리상황극 콘테스트 최우수상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병원간호사회 주최로 진행된 '2013년 간호윤리상황극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병원간호사회에서는 임상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간호윤리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행사다. 이 병원 간호부 외래간호팀 9명의 간호사들은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응급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을 극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는 간호사와 환자, 보호자, 의사 사이에서의 갈등상황과 윤리적 딜레마를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우수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전국 24개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이 병원 간호부는 지난 1회 콘테스트에서 특수간호팀이 출전해 2위(우수상)를 수상한 바 있다.2013-09-10 14:19: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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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환자와 원활한 소통 위한 강의 열어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9일 원내 대강당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병원의사소통의 핵심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는 약 10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주현덕 멘탈케어 대표는 "의사소통의 핵심은 상대를 보는 것"이라며 "환자와 눈을 맞추고 말 걸기 쉬운 의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진료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의 의사소통"이라며 "이번 강의가 환자와의 원활한 관계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9-10 11:50: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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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작용 보고 8만여건…해열·진통·소염제 최다올해 상반기 동안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8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거의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효능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증상별로는 오심·구토가 가장 많았다. 식약처는 한국 의약품안전관리원 등에 보고된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안전성 정보 분석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집계된 의약품 보고건수는 총 8만5529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3028건이 보고된 것과 비교하면 98.8%나 늘었다. 보고건수는 2010년 6만4143건, 2011년 7만4657건, 2012년 9만2615건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설립되고 22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설치 운영돼 증가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 주체별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 4만5273건, 제약사 3만5998건, 병의원 3023건, 약국 750건, 소비자 399건 순으로 집계됐다. 소비자 보고는 1분기 117건에 비해 2분기에는 282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는 데, 이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관련 부작용 사례 보고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직능군별로는 의사 3만2388건, 간호사 2만9014건, 약사 5266건, 일반인 4951건 등으로 분포했다. 증상별로는 오심·구토 2만898건, 가려움증 7067건, 두드러기 6224건, 어지러움 6148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 효능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1만4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항악성종양제 8697건, X선조영제 7314건, 항생제 6967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증상별, 효능군별 보고순위는 의료기관 등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된 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며 "실제 발생한 부작용이나 의약품의 특성, 인과성 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3-09-10 10:2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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