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간호윤리상황극 콘테스트 최우수상
- 김정주
- 2013-09-10 14:1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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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현장 갈등·윤리적 딜레마 표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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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병원간호사회 주최로 진행된 '2013년 간호윤리상황극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병원간호사회에서는 임상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간호윤리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행사다.
이 병원 간호부 외래간호팀 9명의 간호사들은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응급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을 극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는 간호사와 환자, 보호자, 의사 사이에서의 갈등상황과 윤리적 딜레마를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우수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전국 24개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이 병원 간호부는 지난 1회 콘테스트에서 특수간호팀이 출전해 2위(우수상)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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