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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국내 첫 의료기술 수출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왕립병원(KFMC, 원장 알 야마니)과 향후 10년간 기술이전을 포함한 연구협력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의료연구기술을 해외에 직접 수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협약은 삼성서울병원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암 모사 기술인 '아바타 마우스'가 핵심이다. 아바타 마우스는 복지부의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의 지원(2009년부터 163억원) 하에 삼성서울병원이 개발 중인 것으로, 환자에게서 추출한 암 세포를 실험쥐에게도 똑같이 구현해 낼 수 있다. 아바타 마우스에 대한 기술이전을 목표로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015년까지 사우디 킹파드병원에 뇌조직은행을 구축하기로 했다. 뇌조직은행 운영 및 연구에 필요한 인력 역시 삼성서울병원이 맡아 오는 10월 이후 직접 교육하기로 했다. 조직은행 구축사업이 끝나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서울병원과 킹파드병원은 아바타 시스템과 신경줄기세포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통해 향후 양 기관이 이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다지고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남도현 난치암연구사업단장(신경외과)는 "킹파드병원과 공동으로 아바타마우스를 보다 발전시켜 환자를 위한 맞춤항암치료법 확립에 힘쓰겠다"며 "개인 맞춤형 치료 분야에 있어 한국과 사우디과 힘을 합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순수 우리 의료기술로 외국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선진국형 지식콘텐츠 사업을 최초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있는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차세대 의료기술력에 대한 국제 위상을 제고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의료진의 교육 및 교류를 통한 중동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3-09-23 11:06: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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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남성을 위한 '실버리본 캠페인' 진행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남성갱년기 등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의 건강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실버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남성건강 강좌가 마련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가 주관하는 '2013 남성건강 캠페인 건강강좌'가 28일 오후 3시 대학병원 교수진들로 구성된 강사진에 의해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강한 남성, 행복한 노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남성갱년기, 건강을 위한 성지식 등에 대해 비뇨기과 대학병원 교수들이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2013-09-23 11:02:14이혜경 -
"노인 독감 예방 5가지 수칙만 기억하세요"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원표)는 23일 환절기를 맞아 고령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인 독감예방 건강수칙 5가지'를 발표했다.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의 노인들이나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통계청에따 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11년 까지 인플루엔자로 인한국내 사망자 중 약 70%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고령일수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나타났다.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고령층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개원내과의사회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독감예방 건강수칙은 ▲기침하거나 재채기할 때 입을 가리기 ▲손으로 눈, 코, 입을만지지 않도록 유의하기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손 씻기 ▲독감백신은 적기 접종하고 50세 이상의 성인은 폐렴구균백신도 함께 접종하기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노인전용 독감 백신접종 등이다. 또한 독감백신 접종 전후에는 추운 곳에서 너무오랜 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독감백신 접종 후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해야 한다고유의사항을 전했다. 이원표 회장은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65세 이상 노인들은 병의원에서 면역증강제가 함유된 노인전용 독감백신 접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3-09-23 10:56:32이혜경 -
민-군 합동 외상치료체계 구축…"국가위기상황 대처"대한외상학회(회장 이종복)와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박동언)가 23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의무사령부에서 '민-군 합동의 외상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권역외상센터 9군데 외상팀에 대한 수련과 교육 및 평가를 주관하고 있는 외상학회와 국군 외상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국군의무사령부 간 효율적인 외상 환자의 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지원 및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전쟁이나 대형 테러 등 국가 유사 시 외상환자가 동시에 대량 발생하게 되는 상황에서 민-군 합동으로 효율적인 외상 환자의 치료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지와 공감대에서 시작됐다. 협약을 통해 ▲외상환자의 효율적인 이송 ▲외상 환자의 분류 및 치료 우선 순위의 결정 ▲외상환자 표준진료 지침의 민-군 합동 계발 및 공유 ▲외상팀에 대한 합동 교육 ▲동일한 외상환자 데이터시스템 공유 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종복 회장은 "전쟁이 발발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개전 초기에 다량의 사상자가 발생하게 되면서 민과 군의 구별이 없는 위기의 상황이 빚어질 수 있다"며 "국민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발생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외상센터로 이송, 치료할 수 있는 민-군 협력체계의 구축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3-09-23 10:48: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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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와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5일 삼육대 약대(학장 정재훈)과 공동으로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제1회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노원구 내 약국 실무실습을 담당할 34명의 프리셉터가 배출됐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6년제 약학교육의 개요 및 실무실습 preceptor의 의무와 역할(송영천 삼육대 약학대학교수) ▲노원구약사회 프리셉터 교육방향/지역사회 약국의 역할(조영인 약사회장, 성기현 약학위원장) ▲의약품 정보학 개론 및 문헌검색(송영천 삼육대 약학대학교수)이 진행됐다. 또 ▲멋진 교수법과 효율적인 의사소통(박완성 삼육대 교양교직과 교수) ▲교안활용 실무실습 및 교육사례(송연화 경희대 약학대학 겸임교수) ▲One Point 복약지도/ 당뇨병& 고혈압(김성철 영남대 약학대학원 겸임교수)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강의 후에는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됐으며 90%이상이 만족한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인 회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연수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9-23 08:44: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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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토론회 앞두고 특성화고 교사들 반발정부가 추진중인 간호인력 개편안과 2018년부터 대학 내 간호조무과 설치를 허용하는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을 두고 특성화고 보건간호과 교사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 특성화고 보건간호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흥률)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법 개정을 통해 고등학교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대학에서의 간호조무사 양성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복지부가 대학에서 간호조무사 양성을 금지하는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을 입법예고하고 대학의 횡포를 법으로 원천봉쇄 하고자 했다"며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대학 내 간호조무사 양성을 2017년까지만 금지하는 독소 조항을 부칙에 신설, 대학의 횡포에 손을 들어줬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에 대한 질 관리와 수급통제를 통해 국민건강과 간호조무사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며 "고등학교 공교육을 무너뜨리려는 대학에서의 간호조무사 양성 논의가 다시 일어나지 않고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및 질 관리 방안을 의료법 개정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통합당 김용익·남윤인순 의원, 건강세상네트워크,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정부 간호인력 개편안 무엇이 무엇인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연다.2013-09-23 08:29: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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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회장, SNS 통해 리베이트 문제 '군불때기'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리베이트 공론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노 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들이 피하고 싶었던 주제'라면서 리베이트 공론화에 대한 의사 또는 의사가 아닌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물었다. 노 회장은 "정부는 의사들을 매로 다스리고 있지만 의사는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더 이상 매를 맞지 않고,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이 어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 회장은 지난 2010년 리베이트 쌍벌제 국회통과 과정을 회상했다. 노 회장은 "과거 학교 선생님들에게 촌지를 금지하는 법안이 올랐다가 교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법안을 용인할 수 없다는 교사들의 강력한 항의에 중도하차한 적이 있었다"며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한 법안은 반대표 하나 없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국회에서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은 찬성 191표 반대 0표 기권 3표로 통과했다. 노 회장은 "국민의 생각과 달리 리베이트에 대해 의사들이 할 말이 많다"며 "억울한 사정에 대한 설명이 혹시라도 국민의 오해를 살까봐, 혹시라도 의사에 대한 신뢰를 더욱 떨어뜨릴까봐 의사들은 가급적 이 주제에 대한 언급을 피했고, 억울함에 대한 하소연도 하지 않아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제 리베이트의 문제가 정부의 책임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고, 제약유통시장을 투명하게 해야 할 때가 왔다는게 노 회장이 공론화를 주장하는 이유다. 노 회장은 "정부가 의약품 리베이트를 없애고 제약유통시장을 투명하게 하고,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정말 원한다면 가장 책임이 큰 정부가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며 "의료계와 제약계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도출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노 회장의 글에 공론화를 하자는 반응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장 모씨는 댓글을 통해 "리베이트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는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원가 70프로밖에 안되는 수가를 먼저 호소하고 리베이트와 함께 풀어나가는게 맞지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의사 누리꾼 김모 씨는 진료현장을 떠나야지 정부가 긴장할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의사 양모 씨 또한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 설득 보다 정치권을 선택하자는 의견도 노 회장의 페이스북에 남겨졌다. 한모 씨는 "리베이트를 공론화하는 것은 백전백패"라며 "국내 제약회사에 높은 카피약값을 보장해주면서 건보재정을 축내는 약가결정구조만 해결된다면 의료재원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며 많은 수의 보장성강화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2013-09-23 06:34:51이혜경 -
약사회-FIP, 2017 서울 총회 성공개최 다짐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7일 올리버 반데르 스펙(Oliver van der Spek) FIP 홍보·대외협력 담당관의 예방을 받고 최근 확정된 2017 FIP 서울총회 개최와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2017년 FIP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Oliver 담당관은 "2017년 FIP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조 회장은 ▲성분명 처방 ▲처방전리필제 ▲법인약국 등 현안과 관련하여 EU의 약사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선진 약사정책 운용과 관련한 자료 제공을 요청했다. Oliver 담당관 간담회에는 이정헌 국제위원회 담당부회장, 백경신 국제위원장,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 장석구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배석했다. 한편 Oliver 담당관은 내년 4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4 약학과학총회(PSWC, Pharmaceutial Science World Congress) 홍보차 방한했다.2013-09-22 22:11:48강신국 -
서울지역 실습약국 협의체, 약평원 인증사업 참여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협의체(회장 김종환, 박광식)는 지난 13일 3차 회의를 열고 약학교육평가원(약평원)이 수행 예정인 실무실습약국 선정 및 인증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각 지역약국은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기관에 해당하므로 교육기관으로 인증받기 위한 적절한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실무실습 지역약국에 대한 선정과 인증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실무실습 교육기관으로서 인증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약평원이 제시한 자체 평가보고서를 작성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 후 인증서를 발부하게 된다. 협의체는 실무실습지역약국 선정과 인증은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이뤄져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최대한 개선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회의에는 박광식 동덕약대 학장, 강영숙 숙명약대 학장, 이경림 이화약대 학장, 이봉진 서울대 약대 학장, 정서영 경희대 약대 학장, 정재훈 삼육대 약대학장, 조애리 덕성약대 학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송연화 부회장, 주경미 건강증진사업단장, 황미경 학술이사가 참석했다.2013-09-22 21:57:32강신국 -
서울 중구약, 복약안내문 활성화 방안 논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회장단-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보건소 간담회를 갖고 생활 밀착형 약물교육 진행사항과 복약안내문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또 구약사회는 2011년 상반기부터 중구보건소와 진행한 대사증후군사업과 자발적으로 시범운영 중에 있는 세이프약국도 지속적인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2013-09-22 21:51: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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